601BISANG

이 분이 정실장님 입니다.

2002, 02

 

601을 찾아주시는 분들 중 일부 박대표님과 정실장님을
구분하지 못하는 경우가 있더군요.
이상하게도 사진을 찍어도 정실장님은 그자리에 늘 안계시거나
흐릿하게 찍히기만 합니다.
그러던 정실장님이 한컷이나마 카메라에 잡혀
이 때가 기회로구나 하며 냉큼 올립니다.

정실장님을 간략히 소개하자면
감자를 좋아하시고
느끼한 음식 좋아하시고
면종류를 좋아하시고(우동 제외-이유는 튀기지 않아서)

다 먹는 이야기만 나와 버렸군요.
콜라 500씨씨짜리와
블랙커피를 즐겨 마십니다.
아앗 이것도 먹는 이야기네.
제가 하고 싶은말은…
정실장님을 보시면 어떤 직업이 생각 나십니까?
아마 유도선수 프로레슬러 등등 심지어 조폭…
하지만 이런 남자다운 외모와는 달리 운동은 노동이다라는
가치관을 가지고 계십니다.
1킬로라도 살이 빠지면 바람에 날아갈까 두려워 하십니다.

성격 또한 내추럴하시고 둥글둥글하시죠.
거기다가 굉장히 가정적이고(아내생일엔 새벽에 일어나서 미역국을 끓입니다.
미역과 소고기를 달달달 볶아서요.)
말씀하실 때 목소리의 색깔이 포근하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