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01BISANG

한강

2002, 03

작년까지만 해도 수원에서 출퇴근했지요.

회사까지 오려면 한 시간 반 정도 걸리는데

이런 풍경을 볼 수 있는 시간은 불과 몇십 초에 불과합니다.

날마나 보는 풍경이지만

한강을 건널 때면 항상 창에 바짝 붙어서 음미하곤 했지요.

-이 기 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