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01BISANG

2014 종무식

2015, 01

 

안녕하세요~!

여기는 601비상 종무식이 진행되고 있는 단골집 ‘소우’입니다.

한 해를 돌아보며, 서로 격려하기 위해 옹기종기 모여있네요^^

 

‘소우’ 사장님께서 준비하신 응원 메시지를 보니

시작부터 기분이 좋아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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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고 가는
술잔 속에
달궈지는 이야기들
고기 익어가니
마음 훈훈

 

2

 

분위기가 무르익자
대표님께서 테이블마다 돌아다니며

 

3

 

한 해 동안 함께한

직원 한 사람, 한 사람과 건배하십니다.

 

4

 

각자의 마음을 헤아리는 따뜻한 말씀으로

마음 도닥여 주셔서 감사합니다.^^

 

5

 

여기저기 흥겨움이 더해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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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 술에 취기 오를 즈음…

 

7

 

두둥~! 드디어 고대?^^ 하던 종무식의 하이라이트!

올 해 영광의 얼굴은 누구일지 궁금해지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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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에게 뜻 깊은 상이라고 할 수 있는
‘10년 근속상’ 수상자는 바로…

뚝심 있는 근성을 보여준 최진호 차장님.

와~ 부장으로 승진하는 겹 경사까지….^^

 

‘나무바다’ 단어가 새겨진 상패와 상금을 받으시네요. 특유의 목소리로 해맑게 웃으며

수상 소감을 전하고, 우리 모두는 축하의 박수를 보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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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처럼 끝없이 펼쳐진 울창한 숲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처럼

601비상이 울창한 숲을 이루도록 ‘풍성한 거름’이 되어주세요. 부장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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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한 해 동안 제 역할을 충실히 해낸 직원들의 시상이 진행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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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으로 ‘Most creative’ 순서!

이 상은 크리에이티브와 자기다움을 통해

좋은 성과를 이룬 사람에게 주는 상으로

601비상에 영구 보존되는 의미 있는 상입니다.

 

수상자는 바로!

조항성 대리.
상패에 새겨진 순우리말 ‘맘매김’의 ‘약속’을 뜻하는 말처럼
올해 마음에 품은 뜻을 이뤄가길 바랄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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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한 분!

송소희 디자이너.

상패에 새겨진 ‘도담도담’ 글의 의미처럼 야무지게 쑥쑥~
성장하길 바랄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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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리로 승진한 송 디자이너에게 모두 축하의 박수를 보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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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601비상 해외성과 발표가 진행되는데요.
올해도 역시 해외 여러 곳에서 수상을 하고, 국제적인 매체에도 소개되면서
601비상다움을 보여줬습니다.

대표님께서 국제 상을 수상한 직원들에게 상장을 전해주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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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스크바국제그래픽비엔날레 그랑프리 수상을 비롯, 원쇼(골드, 실버), 레드닷 등
다양한 국제 어워드에서 받은 트로피와 상장을 보니
한 해 동안 크리에이티브를 즐긴 대표님과 601사람들의 열정이 느껴지네요.

 

박대표님의 뼈와 살이 되는^^ 건배사가 이어집니다.

직장인들 사이 화제의 드라마로 사랑 받았던 ‘미생’의 마지막 회를

대표님께서도 재미있게 보셨다고 하시네요

 

‘미생’ 마지막 회, 장그래의 대사 中

 

「길이란 걷는 것이 아니라

걸으면서 나아가기 위한 것이다

 

나아가지 못하는 길은 길이 아니다.

길은 모두에게 열려있지만

모두가 그 길을 가질 수 있는 것은 아니다.

 

다시 길이다.

그리고

혼자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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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부분을 건배사로 제안하셨습니다.

대표님께서 ‘다시 길이다 그리고’를 외치자,

전 직원이 ‘혼자가 아니다’ 라고 화답하며

601사람의 단합을 함께 나누었습니다.

 

이어 조대리의 “건강합시다~!” 라는 축배와

송 디자이너의 센스 돋는 건배사 “청바지~!”로 흥을 돋우네요^^

‘청춘은 바로 지금이다’의 약자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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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최차장님이 준비한 비장의^^ 건배사.

영화 ‘역린’의 ‘중용 23장’ 구절을 인용한 대사로

2014년 종무식 현장 소식을 마치겠습니다.

 

잔잔한 깨달음의 울림이 전 직원의 마음에 닿아

2015년도 비상할 줄 믿습니다.

올 한해, 모두~ 수고 많으셨어요^^*

 

「작은 일도 무시하지 않고 최선을 다해야 한다.
작은 일에도 최선을 다하면 정성스럽게 된다.

 
정성스럽게 되면 겉에 배어 나오고,
겉에 배어 나오면 겉으로 드러나고,
겉으로 드러나면 이내 밝아지고,
밝아지면 남을 감동시키고,
남을 감동시키면 이내 변하게 되고,
변하면 생육된다.

 

그러니,

오직 세상에서 지극히 정성을 다하는 사람만이
나와 세상을 변하게 할 수 있는 것이다.」

 

[예기 중용 23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