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01BISANG

릴레이-2015-12-김은총

2016, 04

 

01

 

 

02

 

 

03

 

 

04

 

 

05

 

 

 

 

 

저희 집엔 할머니의 오래된 사진이 여러 장 있습니다. 그 사진들을 물끄러미 들여다보면

알 수 없는 ‘그 무엇’이 말을 건내기도 하고 야릇한 동질감에 빠져들기도 합니다.
할머니의 낡은 사진들은 더 이상 과거에 머무르지 않고 저의 삶 속 깊숙이 어떤 공기를 불어넣는 것 같습니다.

 

오랜만에 가족 사진들을 꺼내보며, 가족의 삶을 이해하고 나를 되돌아보는 소중한 시간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