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01BISANG

보리

2002, 05

 

601 뒷마당에서 먹고 자고 가끔씩 사무실도 지키는‘보리’입니다.
업둥이*라 뉘집딸인 줄도 모릅니다.
잘먹고 잘놀고 잘 용변보고 601식구들 잘따르고…
보고만 있어도 기분 좋아지는 녀석입니다.

 

업둥이*
업―둥이[―뚱―][명사] [업처럼 들어온 아이라는 뜻으로] 자기 집 문 앞에 버려져 있거나 우연히 얻거나 하여 기르는 아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