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01BISANG

아가에게

2004, 06

고마운 아기야
자그마한 몸집으로, 처음 만나는 세상을 잘 이겨내 주어 고맙다.
꼬물꼬물..옹알거림으로 신기함 가득 안겨주어 고맙다.
천사같은 무한한 표정으로 행복하다 느끼게 해주어 고맙다.

몰라보게 쑥쑥 자라는 601막내 은송이의 100일을 축하합니다. 짝짝
딸이야기만 나오며 이성을 잃는 아빠 중규선배도 축하합니다. 짝짝짝
늘… 지금과 같은 웃음으로 풍부한 세상을 담아가며… 은송!! 알았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