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01BISANG

뚱뚱한 와인

2004, 07

 

박금준 대표님의 포용력은 참 대단하신 것 같습니다. 기획력, 크리에이티브 …
그 중 술에 대한 포용력은 타의 추종을 불허합니다.

얼마전 늦은 스승의 날 선물이라며 제자분께서 크리에이티브한 꽃다발과
꺼-억 놀랄 만한 크기의 와인을 들고 오셨습니다.

그 날, PT에서 좋은 결과가 있어 601가족 모두 한잔의 와인~을 즐겼지만
뚱뚱한 병속에 담긴 와인은 도무지 줄어들 것 같지 않았답니다.
언제 다 먹을까…
얼마전의 생각이였습니다만

홀짝 홀짝 야금 야금
어느새 텅~~~빈 병을 발견했습니다.
박대표님만큼 대단한 601직원들입니다.

아주 크고 뚱뚱한 와인병
멋스럽고 듬직해보여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