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01BISANG

601비상 워크샵 2004 _ 떠나요

2004, 07

 

601인의 끊임없는 도전과 노력…
그만큼의 밤샘들…
많은 분들의 애정 깊은 마음
이 모두가 모여 601비상은 상반기, 많은 성과를 얻을 수 있었습니다.
그리하여 우리는 떠납니다.
카피 하나가 생각나는군요 _열심히 일한자 떠나라

애당초 목적지는 제주도를 거쳐 우도였으나
6월 19일부터 우리가 계획한 21일까지 태풍이 온다는 기상 예보에
[해뜨고 해지는 모습을 모두 볼 수 있는 당진의 왜목 마을]로 목적지를 옮겼습니다.
물론 뜨고 지는 광경 볼 수 없다는 건 알았지만 떠나는데 의의를 둔 게죠

몇 달전부터 계획하고 있었던 워크샵이 였지만 … 매번 바쁜 일정과 큼직 큼직한
PT건으로 무산이 되고..
그리하여 우리는 꼭 떠나야 했습니다.
앞으로 더 바빠질 것이라는 직감을 모두 하고 있었기에

기상예보가 심상치 않다는 주위의 걱정을 들었지만
지금이 아니면 갈 수 없도다!! 외치며 비행기 대신 렌터카를 옹기종기 타고 서해고속도로
거쳐 39번국도, 38번국도 타고 서해로 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