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01BISANG

아트북프로젝트2007

2008, 02

 

시상식 행사가 끝나고 갤러리에서의 작품감상과 자유로운 파티가 이어졌습니다.
작고깊은마당에 자리한 골드수상작은 컨셉에 맞춰 별도 제작한 철제 조형물속에 전시되어
모두가 감탄하지 않을 수 없었지요..
갤러리 안에서부터 밖까지 어우러진 전시와 영상물..
긴긴시간 밤새워 만든 도록까지…이 모든것이 어우러져 어느해보다 입체적고
활기찼던 전시가 되었던것 같습니다.
시끌벅적…하늘높은 10월의 어느날…
601아트북프로젝트의 5번째 파티는 이렇게 마무리 되었답니다.
나에게 아트북은… 2007수상자들의 메세지 입니다.

 

소리의 그림자이다…박해랑
감성의 흔적이고 그 묶음이다…이희경
새로운 언어이다…김정희/김지현
주관적인 작업화자의 감성을 표현하는 곳이다…목진훈
놀라움을 불러 일으키는 책(매개체)이다…마미 세타가와
책의 재발견이다…국동완
‘임금님 귀는 당나귀 귀’처럼 대나무 숲에 비밀을 뱉는 것이다…구본혜
또 다른 세상을 풀어가는 큰 상자다…김비치
익숙한 것들의 집합체다…김아름
즐거움과 행복을 가져다 주는 메신저다…스즈키 요시미
내 마음을 읽어내는 청진기다…변민정
틀도 경계도 없는 자유로운 상상이다…김수지
일기장이다…김한울
나만의 흔적을 남기는 책이다…류은지
나를 드러내는 매력적인 시선이다…안효진
실과 종이사이에서 일어나는 특별한 이야기다…끌레어 르부흐
작가의 독창적인 이야기책…송지민
맛있는 도시락이다…서미림
서로 통하는 통로이다…정은혜
수 많은 이야기가 만들어지고 꿈꿀수 있게 해주는 나만의 집이다…변정아
모든 디자인과 예술을 접하는 공간이다…한은영
눈물의 잔상이다…이정은
살아있는 그 무엇이다…어진선
유일하고 특별한 창조물이다…실비안 미셀
실험실이다…김은경
시간 속으로 떠나는 여행이다…솔렌 부파흐
생각의 장면이다…손호용
꿈을 이루게하는 수문과 같다…김미선
유에서 새로운 유를 만드는 파장이다…김성연
사람을 즐겁게 만드는 코미디다…츠마사 타나하라
나 자신이다…이민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