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01BISANG

릴레이-2008-05-최승연

2008, 02

 

2008년 올해로 26살.
그 동안의 학생티를 벗고 새롭게 변하고자
25년 동안의 나를 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1~25중 나에게 의미있던 나이에 맞춰 뚫은 크고 작은 구멍은
세상을 보는 크고 작은 나의 눈(관점)을 의미하고
그 구멍을 통해 들어오는 빛을 발견할 수 있었다.

 

2008년엔 그저 뚫린대로..비춰지는대로가 아니라
마지막 페이지에 내가 스케치한 구멍을 통해
세상을 볼 수 있기를…

 
2008.2.4
최승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