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시무식

 

 

 

 

여러 동무. 더불어

초심 놓지 않고

기꺼이 온몸으로

601 20년.

모두에게 감사..

 

새해.

드디어 올해는.

나무 언덕

햇살 좋은 곳

도심에서 조금 멀어진

마음 넓은 곳.

더 실험하고

두루 연결하고

새 꿈꾸는 곳.

종로 구기동에서

함께. 우리답게

춤추어라. 601!!

 

 

 

 

 

 

 

 

 

 

 

 

 

 

 

 

 

 

 

 

 

 

 

 

 

 

 

 

 

 

 

 

 

 

 

 

 

 

 

 

 

 

 

 

 

 

 

 

 

 

 

 

2017년 종무식

 

 

 

2017년 12월 29일.

601식구들 한해 마무리

 

바쁘게 달려온 한 해

모두모두 잘 해냈다며

“601 그뤠잇!” 건배!

 

601다움의 상징인

‘Most creative’ 정수진과장

우수 사원들에 대한 시상과 격려,

조미희 대리(과장)와 박한솔(대리)의 승진

그리고 홍콩, 뉴욕, 도쿄, 쇼몽 등 해외수상과 전시

 

계속 이어진 건배사와 함께

낮 술 취기 한껏!

 

2018년도에도

“잘하자 601!”

 

 

 

 

 

 

 

 

 

 

 

 

 

soul304

2014년 4월 16일 세월호가 침몰했고, 304명의 희생자 대부분은 수학여행을 떠난 어린 학생들이었다. 이 포스터는 안타까운 사고에 대한 사회적인 책임과 희생된 영혼에 대한 어루만짐의 표현이다. 또한 304명의 영혼들에게 하나하나 별 이름을 붙여주며 하늘나라에서 서로 어울려 평안히 잠들기를 바라는 소망을 담았다. 이중으로 겹친 타이포그래피는 침몰하는 배의 움직이기도 하고, 대한민국의 혼돈과 울부짖음의 상징이기도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