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raphic News

 

 

 

 

 

 

2016 선전 국제포스터 페스티벌에서

그랑프리를 수상한

박금준의 ‘천개의 바람’

 

 

601비상 박금준 대표가 지난 12월 중국에서 열린 제2회 선전국제포스터 페스티벌(The 2nd Shenzhen International Poster Festival)에서 ‘천개의 바람’으로 그랑프리를 수상했다. 이 포스터는 김유철 시인의 <천개의 바람>을 단락별로 한 화면에 감은 것으로 참나무를 얇게 잘라서 물감을 묻혀 찍어낸 뒤 재배열하고 나뭇가지로 그림을 그려 조형미, 율동미를 나타냈다. 바람과 나무의 조우를 은유적으로 표현하는 동시에 한글의 회화성을 강조한 작품으로 높이 평가받았다. 선전국제포스터페스티벌은 문화프로모션, 공공 캠페인, 상업 광고의 3개 섹션으로 나누어 진행하는 세계적인 행사로 중국의 영향력 있는 전문 디자인 페스티벌로 발돋움하고 있다. Ipf-sz.com

 

글:김민정 기자.

 

릴레이-2016-07-박한솔

 

 

 

 

 

 

Scenery of Scent

 

“갑자기 모든 기억이 모습을 드러내기 시작했다.

이 맛은 일요일 아침마다 레오니 고모가 차에 살짝 담가 내게 건네주던

바로 그 마들렌의 맛이었다.”

-잃어버린 시간을 찾아서-

마르셀 프루스트

 

 

향기가 기억을 이끌어내는 현상은 마르셀 프루스트의 ‘잃어버린 시간을 찾아서’란 책에서 따와 프루스트 현상이라 한다.

향기는 사람의 기억에 많은 부분 관여하고 있고, 향수 또한 특유의 향으로 단순히 좋은 향기를 내는 것 뿐만 아니라 다른사람들에게 좋은 기억과 함께 그 사람의 이미지를 뇌리에 진하게 남기기도 한다.

 

 

좋은 향기와 함께 오래오래 기억되는 사람이 되면 얼마나 좋을까?

그렇게 시그니쳐 향수를 찾기 위해 여러가지 향을 맡아보며 색으로 표현한 기록을 엮어보았다.

나만의 향수를 향한 꾸준한 여정을 통해 ‘나’라는 사람을 표현하는 시그니쳐 향수를 찾을수 있기를.

 

 

Special Feature II

 

1612%ec%9b%94%ea%b0%84%eb%94%94%ec%9e%90%ec%9d%b8-01

 

 

1612%ec%9b%94%ea%b0%84%eb%94%94%ec%9e%90%ec%9d%b8-02

 

 

누굴까?

디자인 601비상(대표 박금준)

www.601bisang.com

디자이너: 박금준, 송소희, 김은총

발표시기 2016년 1월

 

 

 

책과 캘린더를 결합하면서 각각 독립성이 있도록 기획했으며 캘린더는 엽서로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앞뒤의 한글과 영문으로 된 ‘누굴까’, ‘Who is it’심벌로부터 감성적인 스토리텔링이 시작된다.

 

자연과 사물, 모호한 기호, 그 관계 안에서 요즘을 사는 우리의 모습을 담고자 했다.

 

캘린더의 표정을 통해 누군가를 떠올리며 웃음 짓는 여유를 소망한 것이다.

 

 

서♡울 Se♡ul

전통과 현대가 공존하는 서울을 하트와 동그라미로 형상화 하였다. 하트 모양은 ‘ㅅ’ ‘ㅓ’ ‘ㅜ’ 또는 ‘ㄹ’로 변주되면서 한글로 읽힌다. 좌우로 배치된 구조는 서로 마주보며 함께 하는 서울 (시민)을 상징하기도 한다. 심플하면서도 다양한 표정을 상상 할 수 있게 구성했다.

유미정 대리 결혼식

%ea%b2%b0%ed%98%bc%ec%8b%9d-01

 

 

%ea%b2%b0%ed%98%bc%ec%8b%9d-02

 

 

%ea%b2%b0%ed%98%bc%ec%8b%9d-03

 

 

한 폭의 그림 같이 잘 어울리는 한쌍이네요^^

601가족 모두 축하의 마음을 담아 박수!!

세상에서 가장 아름답고 행복한 가정이 되길 바랍니다.

 

10.03

릴레이-2016-06-문옥비

 

%ec%a0%9c%ec%a3%bc%ed%8f%ac%ed%86%a0%eb%b6%8101

 

 

 

%ec%a0%9c%ec%a3%bc%ed%8f%ac%ed%86%a0%eb%b6%8102

 

 

 

%ec%a0%9c%ec%a3%bc%ed%8f%ac%ed%86%a0%eb%b6%8103

 

 

 

%ec%a0%9c%ec%a3%bc%ed%8f%ac%ed%86%a0%eb%b6%8104

 

 

 

%ec%a0%9c%ec%a3%bc%ed%8f%ac%ed%86%a0%eb%b6%8105

 

 

 

%ec%a0%9c%ec%a3%bc%ed%8f%ac%ed%86%a0%eb%b6%8106

 

 

 

%ec%a0%9c%ec%a3%bc%ed%8f%ac%ed%86%a0%eb%b6%8107

 

 

 

%ec%a0%9c%ec%a3%bc%ed%8f%ac%ed%86%a0%eb%b6%8108

 

가족여행, 제주

 

떠나요 넷이서(?) 모든걸 훌훌 버리고

제주도 푸른 밤 그 별 아래~~~

노랫말처럼

 

오랜만에 아이들과 함께 제주에 다녀왔습니다.

하얀 모래와 에메랄드 빛 바다가 이루어내는 조화.

그리고 끊임없는 아이들의 웃음소리.

눈과 귀와 마음이 정화되는 것 같은 시간이었습니다.

 

서울과는 다른 낯선 풍경에

오랜만에 가족 모두가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사진들을 모아 이렇게 책으로 만드니

다시 떠나고 싶네요 ^^

 

꿈의 섬, 제주 아일랜드

혼자옵서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