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ill Got The “Greens”

 

자연을 구성하는 가장 작은 단위 중 하나인 곤충을 주제로 환경 파괴에 대한 경각심을 강조한 작품.

성장 위주의 정책과 산업화를 상징하는 선, 금속과 자연, 색의 대비 등으로 시각적인 충돌을 유도하였으며, 하나밖에 남지 않은 녹색 날개를 통해 강한 상징성과 함께 한 가닥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하고자 했다. Gary Moore의 히트곡 ‘Still Got The Blues’를 패러디하여 “아직도 녹색을 지키고 있다”는 희망적인 요소를 표현했다.

박금준씨, ‘제7회 몬스국제정치포스터 트리엔날레 98’에 선정

 

제일기획에 근무하는 박금준씨의 작품이 ‘제7회 몬스국제정치포스터 트리엔날레98’
에 선정되었다. 사회투쟁과 정치사건을 주제로 한 포스터를 선정하는 이 행사는
표현수단이기도 하면서 ‘무기’나 ‘증언’이기도 한 포스터를 장려해 세계 각국의
디자이너를 정치 포스터로 결합한다는 목표를 갖고 있다. “그래픽의 창조성,
조형의 퀄리티, 독창성이라는 심사기준을 토대로 박금준씨의 ‘통일’을 주제로
한 3점의 작품이 선정되었다”라고 벨기에 사무국은 정식, 통보해왔다. 제일기획
커뮤니케이션 아트팀 박금준씨. 문의(02)317-856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