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금준씨, ‘오리온 캘린더’, ‘우리는 가족이다’ 캘린더 제작

 

박금준씨가 98년 오리온 캘린더를 제작했다. 지난해에 이어 재활용품을 활용하여
오브제로 완성시킨 이번 일러스트레이션은 ‘표정’이라는 주제에 걸맞는 다양하면서도
위트 넘치는 12컷의 작품이 실려 있다. 기획,제작은 동양제과 광고팀. 아트디렉션은
박금준씨, 일러스트레이션은 이완규씨가 각각 맡았다.
한편 박금준씨는 일러스트레이터로 활동하고 있는 부인 이정혜씨와 함께 아들(재민)의
모습을 담은 ‘우리는 가족이다’라는 캘린더를 제작, 배포했다. 아이의 생각과 행동을
토대로 지점토를 사용하여 3D일러스트레이션으로 제작된 이번 작품은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소재와 가족의 화목함을 담아내어 보는 이의 마음을 훈훈하게 만들어 주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