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01비상, 2001 동양제과 오리온 캘린더

 

601비상, 2001 동양제과 오리온 캘린더

 

601비상(대표 박금준)이 동양제과의 2001년 캘린더를 제작했다. 이번 캘린더의 일러스트레이션은 일러스트레이터 이완규, 김진철 씨가 작업했다.
이번 캘린더에는 소중한 가족의 이미지를 부각시키고 환경과 어린이를 생각하는 동양제과의 이미지를 담고자 했으며 그냥 보기만 하는 캘린더에서
벗어나 온 가족이 동참할 수 있는 소통의 장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제작했다. 즉, 생활 속에서 버려진 폐품들을 활용한, 기발하고 신선한
일러스트레이션에 기존의 카피 대신 동요 한 곡 씩 엮어서 온 가족이 함께 따라 부를 수 있도록 악보를 그려넣은 것이다. 동요를 소재로 한
일러스트레이션 기법과 내용은 한층 새로워 졌지만 환경친화적인 요소들과 캘린더 처음과 끝을 흐르고 있는 정서는 동양제과의 지속적인 이미지를 표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