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거진X 핫! HOT! 사이버 낙서노트

 

매거진X 핫! HOT! 사이버 낙서노트

 

범상치 않은디자인의 ‘2노트;시간공간’. 디자인 전문회사 ‘601비상’(www.601bisang.com)에서 사람들의 생활과 흔적이 담긴 낙서를
주제로 만든 참신한 노트이다. 만화일기, 뒷골목 사진, 유치원생의 생일축하카드 등 100여명이 넘는 이들의 낙서가 한데 담긴 책과
낙서를 위한 무제공책이 한 세트, 낙서책을 보는 것만으로도 ‘나도 뭔가를 쓰고, 그리고 싶다’는 생각이 든다. 늘 새로운 아이디어가
필요한 이들에게 유용한 노트가 될 듯하다.

 

윤민용기자

601비상, <신세계 70주년 기념 화보집>제작

 

601비상, <신세계 70주년 기념 화보집>제작

 

601비상(대표 박금준)에서 <신세계 70주년 기념 화보집>을 제작했다. 이들은 신세계 백화점을 표현하기 위해 화보집의 전체 컨셉트를 보기에 좋으며
공감이 가면서 그와 함께 가치가 있는 책을 만드는 것으로 설정하고 ‘신세계 70년= 한국 유통 70년’을 시대별, 주제별로 편안하고 재미있게 디자인 했다.

총 173페이지로 구성된 <신세계 70주년 기념 화보집>은 1000컷이 넘는 방대한 사진과 역사적 자료들을 시간 순서대로 배열, 제작되었다. 이 화보집은
보통 사사(社史)하면 떠오르는 건조함과 딱딱함 대신, 일반인들도 친근하게 볼 수 있도록 구성, 240*290 판형으로 독특함과 넉넉함을 주었고,
신세계 70년 역사를 한 눈에 담기 위해 양쪽 펼침 날개 페이지로 깔끔하게 다이어그램을 구성하였다. 또한 시대별 흐름에 맞추어 과거에서 현재로
올수록 모노톤에서 올컬러로 진행되는 사진의 톤 변화도 눈 여겨 볼 만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