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꿉장난

 

601마당으로 꼬마들이 놀러 옵니다.

술래잡기도 하고,

미끄럼틀도 타고,

오늘은 소꿉장난을 하고

돌아 갔군요.

기억나십니까?

난 그 때 무슨 역을 맡았는지…

저를 찾아주세요

식사하고 오는길에
횡단보도에서 데려온 강아지입니다.
길을 잃어서 많이 놀랐는지
처음엔 불안해 하다가
지금은 601에서 제 집마냥 놀고 있습니다.
벌써 정이 너무 많이 들어버려서 어찌할 줄 모르겠군요.
그래도 빨리 주인품으로 돌아가길 빕니다.

601비상2note, 제 81회 뉴욕 아트 디렉터즈 클럽 Annual Award 골드메달 수상!

 

박대표님에게로 금메달 소식이 뉴욕에서 날아왔습니다.
너무나 값지고 큰상이라 아직도 실감하기 어려울 정도입니다.
2note:에 참여하신 모든분들께 이 영광과 감사의 마음을 함께 드리고 싶습니다.

뉴욕 아트 디렉터즈 클럽 이 어떤곳인지 궁금하시다면 밑에 글을 읽어 보십시오.
THE ART DIRECTORS CLUB, NEW YORK

1920년 뉴욕에서 설립된 ADC는 광고, 그래픽 디자인, 인터랙티브 미디어,
방송 디자인, 타이포그래피, 패키지, 환경 디자인, 사진, 일러스트레이션,
그리고 관련 분야의 창조성을 이끄는 국제적인 비영리 단체로서, 영국 ADC나
일본 ADC 등 세계 각국의 ADC중에서 가장 오랜 전통과 권위를 자랑하고 있다.
비쥬얼 커뮤니케이션에 있어서 탁월하고 고결한 창작 활동을 고무시킴으로써
그 수준을 선도하고 이 분야의 젊은 전문가들을 격려할 수 있는’시각 에너지원’이
되고자 하는 뜻에서 출발한 ADC는 그 업적와 영향력에서 가히 세계적인 주목을 받고
있는 유명 크리에이터들과 다음 세대의 디자인계를 이끌어나갈 젊은 디자이너들의
창의력 발전소이자, 최고의 크리에이티비티 각축장이다.

전시, 출판, 심포지움, 워크샵, 포트폴리오 리뷰, 각종 공동 이벤트 프로젝트에
이르는 광범위한 활동과 함께 해마다 전세계에서 공모된 수만점의 작품 중에서
그 해의 작품을 선정하는 세계적 권위의 ANNUAL AWARD, 매월 전세계 비쥬얼
커뮤니케이션 분야의 한계를 뛰어넘고 변화를 주도하는 우수 창작물들을 소개하는
선구적인 GALLERY 운영 등은 전문가 그룹은 물론 일반 대중에게도 ADC의 존재를
각인시켜온 요인이 되고 있다. 또한, 한 해의 수상작을 책으로 묶은 ADC ANNUAL은
명실공히 디자인계의 세계적 베스트셀러이자 가장 널리 퍼져나가는 creative awards
reference book으로 인정받고 있다.

ADC ANNUAL AWARD는 해마다 전세계 유수의 디자인 작품을 공모하여 각 카테고리
별로 Gold Medal, Silver Medal, Distinctive Merit, Merit을 선정(한 카테고리
내의 수상자 수는 정해져 있지 않음)하는데, 그 권위와 가치는 지난 제 80회 ADC
ANNUAL AWARD의 경우 전 세계 52개국 1만 7천여 작품이 치열한 경합을 벌인 끝에
단 10개의 작품이 골드메달에 선정되었다는 사실만으로 충분히 가늠할 수 있을
것이다. ADC ANNUAL AWARD 골드 메달과 실버 메달, Distinctive Merit 수상작은
예술의 본고장 뉴욕에 위치한 ADC 갤러리 전시를 시작으로 전 세계의 갤러리와
학교들을 돌며 순회 전시를 하게 되며, 수상자는 ADC사이트와 세계 각지의 광고
매체를 통해 그 이름이 알려지고 특히 골드 메달과 실버 메달 수상자들은 뉴욕에서
열리는 이브닝 행사에 초대되어 전세계에서 모인 디자인계 저명 인사들과 만남과
교류의 장을 갖게 된다.

ADC 회원들에 의해 설립된 장학재단(ADSF)은 미국내 유수한 대학과 예술관련
학교에 재학하고 있는 젊은 인재들의 창작열을 고취시키고 장차 역량있는 비쥬얼
커뮤니케이터로서 성숙할 수 있도록 재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다.

ADC의 The Art Directors Hall of Fame 은 1972년 비쥬얼 커뮤니케이션 분야에서
가장 뛰어난 혁명가와 컨셉츄얼한 사고력을 지닌 사람들과 그들의 업적을 기리기
위해 설립되었으며 매년 후대에 훌륭한 본보기가 될 창조적 업적을 이룩한 사람을
수상자로 선발한다. 리챠드 애버든, 레오 버넷, 월트 디즈니, 노만 록웰, 앤디
워홀, 폴 랜드, 허버트 바이어, 모홀리 나기, 솔 바스, 허브 루발린, 밀튼 글레이저,
얀치홀트, 조지 케페스 등 그 이름만으로도 화려한 세기의 비쥬얼 커뮤니케이터들이
이 명예의 전당의 주인공들이다.

The Art Directors Club 106 West 29th Street New York NY 10001
Telephone 212-643-1440 Fax 212-643-4266
www.adcny.org

601사람 보물자랑(오대리편)-손바닥보다작고 손금보다정교한차1

 

오대리님이 수집하시는 모형카입니다.
작지만 엄청난 정교함을 자랑한답니다.
가격 또한 만만치 않지요.
행여나 돈이 있다해도 구하기는 거의 불가능 하답니다.

딱 하나 방법이 있긴한데…

그것은
오대리님에게 계획적으로 자연스럽게 접근해서 얻는 수밖에 없습니다.

601비상 <2note:시간 . 공간>, 뉴욕아트디렉터즈클럽 애뉴얼 어워드 골드메달 수상

601비상 <2note:시간 . 공간>, 뉴욕아트디렉터즈클럽 애뉴얼 어워드 골드메달 수상

01비상(대표 박금준)의 <2note:시간, 공간>이 권위를 자랑하는 뉴욕아트디렉터즈클럽
(이하 뉴욕 ADC)의 제81회 ADC애뉴얼 어워드에서 골드메달에 선정되었다.

그간 ‘독특한 시각에서 출발하여 형식이나 형태까지 차별화된 책’, ‘상징적인 언어와
비주얼 어미지가 응축되어 만들어진 독창적인 메시지로 601비상만의 가치를 심은 책,
‘예술지향적 이미지가 특별한 아트북’을 만드는 데 남다른 노력을 기울여 온 601비상의
이번 ADC골드 메달수상은 국내 최초라는 의미뿐만 아니라 한국 디자인의 저력과 위상을 세계무대에 각인시키는 대표적 사례로 기록될 쾌거라는 점에서 더욱 고무적인 일이라 하겠다.

<2note:시간, 공간>은 5개월에 걸친 장기간의 기획과 아이디어 수집을 토대로 하여 이화여대 시각정보디자인과 오병권 교수의 ‘낙서’수업에 참여했던 학생들과 예술 관련 전문직업인, 천진난만한 어린이들과 우리이 주변 사람 등 100여 명이 훨씬 넘는 방대한 인원이 참여한 아트북이며 산학협력의 결과물이다.

SPECIL REPORT – Future is Bright

SPECIL REPORT – Future is Bright

601비상, 한국정보통신기술협회 브로슈어 디자인 제작

의미있고 가치있는 일을 위해 601비상

‘601비상’은 좀 더 의미있고 가치있는 일을 하고 싶어하는 세 명의 그래픽디자이너에 의해 창업된 회사이다.
이들은 기존의 그래픽디자인 시장이 디자이너의 창의력보다는 클라이언트들로부터 수주받아 진행하는 디자인 서비스의 형태로 운영되는 것에서 탈피하여 그래픽디자이너로서 고유한 크리에이티브와 가치를 심을 수 있는 무언가를 실현하고자 하였다.

이로부터 출발한 ‘601비상’은 그래픽디자인 서비스의 의존도를 줄이고 대신 자체 브랜드의 개발과 동시에 새로운 크리에이티브 창출을 도모하였으며 이로써 새로운 상승효과가 발생할 것이라고 기대하였다.  이는 또한 그래픽디자이너도 브랜드를 가져야 한다는 오래 전의 생각을 실현한 것으로, 자체 브랜드를 가지지 못한 디자인 회사는 앞으로 살아남기 힘들 것이라는, 미래에 대한
나름대로의 예측에서 시작된 것이다.

회사의 주축을 이루는 <커뮤니케이션디자인 601비상>에서는 주로 기업을 대상으로 하는 디자인 서비스 업무를 하고 있고, <도서출판 601비상>에서는 독특한 시각에서 출발하여 형식이나 형태까지 차별화된 책을 만들고 있다. ‘독자들과 함께 호흡하는 책, 디자인 정신이 살아있는 책’ 을 만들겠다는 생각에서 출발한 ‘아트북’ 출판은 ‘601비상’만의 가치와 예술 지향적 이미지를 담은 특별한 책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601비상’ 상품들의 시장 상황은, 서로 비슷하기는 하지만, 그 중에서 특히 손꼽을 수 있는 것은 ‘601아트북’과 ‘2note’등의 아트북이다. 아트북이라는 개념과 상품이 국내에는 아직 익숙하지 않지만, 매번 새로운 상품을 개발할 때 마다 저마다 고유의 콘텐츠와 색, 그리고 실험을 깃들여서 제품들을 생산하고 있다. 이것은 얼마 안되는 짧은 기간임에도 불구하고 ‘601비상’이 그들만의 특색이나 색깔을 갖게 된 이유이기도 하다.

예술 관련 종사자나 현직 디자이너, 그리고 디자인 전공 학생을 대상으로 하는 이러한 책들은 대형 서점이나 아트숍, 디자인 관련 쇼핑몰 등에서 판매되고 있으며 이미 꽤 많은 마니아를 만들고 있다.

하나의 브랜드를 중심으로 새로운 사업을 시작한다는 것은 무엇보다도 일회적인 것에 그치지 않는, 깊이를 지닌 지향점이나 자신만의 독특한 뭔가가 배어 있어야 한다. 유행처럼 퍼져나가는 것보다 일관성 있는 자신만의 색을 갖추는 것이 필요하다. 그리고 자체 브랜드를 만드는 것도 중요하지만 유통, 관리 등의 여러 복합적인 요소가 산재해 있음을 알고 대처해 갈 수 있는 능력을 갖추는 것도 필수적이다.
특히, 온라인 판매는 소비자가 상품을 직접 경험하지 못한 상태에서 구매가 이루어지므로 소비자의 반응을 직접 확인하지 못하는 상황 속에 있다. 이때. 소비자의 눈만 현혹하는 과대광고는 소비자의 신뢰를 확보하는데 실패하고 결국에는 브랜드의 실패로 이어진다는 사실을 간과해서는 안 될 것이다. 진솔한 제품 홍보만이 제품이 살고 브랜드가 사는 방법이다.

보다 적극적인 디자인 연구 및 개발과 전문화된 인프라 구축을 위해 당사는 최근
‘601비상 디자인연구소’를 설립하였다. 제품을 개발하는 데 있어서 무엇보다도 중요한 것은 전문성을 뒷받침할 만한 인프라의 구축과 이데 대한 효과적인 활용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본 연구소에서는 국내외의 우수 디자인 및 디자인 전략에 대한 분석을 통해, 기업 대상의
디자인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601만의 성격과 가치를 심을 수 있는 자체 브랜드를 만들기 위해 문화적 부가가치를 창출하는 예술로서의 책과 캘린더 디자인 등을 위한 연구 개발도 지속적으로 추진해 오고 있다.

이로써 ‘601비상’은 자체의 기획·연구·개발 인력에 의해 개발해 오던 디자인을 ‘601비상디자인연구소’에서 전담하게 되었으며 보다 깊이 있고 밀도 있는 다양한 디자인 개발을 펼쳐나갈 예정이다.

디자인의 인프라와 함께 601이 디자인 상품 개발에 있어 중요하게 여기는 요소 중 하나는 바로 디자이너의 역할이다. 개발 과정에서 디자이너는 기획에서 제작에 이르기까지 상품과 관련된 전 분야에 참여한다. 디자이너가 상품과 관련된 여러 과정 중 어느 하나라도 소홀히 하게 되면 그것은 곧 상품의 질적 저하로 직결되기 때문이다. 하나의 완성도 높은 결과물이 탄생하느냐 마느냐 하는 것은 상품 개발에 임한 디자이너의 역할에 달려 있는 것이다.

박금준 대표는 또한 대학 디자인 교육의 역할도 놓치지 않는다. 대학의 디자인 교육은
무엇보다 학생들의 젊고 신선한 실험과 도전, 그리고 열정에 대한 기대를 가지고 그 면을 살려 주는 교육이 되기를 희망한다.
무엇보다도 학생들이 가지고 있는 개성을 존중하고 그것을 특색 있는결과물로 담아
낼 수 있도록 유도함으로써 학생들이 자기 것에 대한 가치를 찾아내고 만족과 새로운 의욕을 느끼게 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한다. 틀에 갇히지 않은 사고와 진지한 자세, 문제의식 등은 학생 스스로가 가져야 할 요건인 동시에 교육자 자신의 자세이자 교육의 기저가 되어야 한다고설명을 덧붙였다.

박금준씨,뉴욕 아트 디렉터즈 클럽 어워드 금메달 받아

박금준씨,뉴욕 아트 디렉터즈 클럽 어워드 금메달 받아

미국의 ADC의 디자인 공모전 ‘뉴욕 아트 디렉터즈 클럽 어워드’의 책 디자인 부문에서
그래픽 디자이너 박금준씨(39)가 ‘2note:시간·공간’이라는 작품으로 금메달을 수상했다. 이 공모전은 올해로 81회를 맞은 권위있는 행사.박씨는 최근 주최측으로부터 수상 사실을 통보받았으며 6월6일 미국 뉴욕에서열리는 수상 축하 이브닝 행사에 참석하게 된다.

김현덕기자

박금준씨, 국제디자인전서 금메달

박금준씨, 국제디자인전서 금메달

미국에서 해마다 열리는 디자인 공모전 ‘뉴욕 아트 디렉터즈 클럽 어워드’의 책 디자인 부문에서 그래픽 디자이너 박금준(朴金準. 39)씨가 「2note:시간ㆍ공간」이라는 작품으로 금메달을 수상했다.
이 상에서 한국인이 금메달을 받은것은 박금준씨가 처음이다. 박금준씨는 최근 주최측으로부터 수상 사실을 통보받았으며 6월 6일 미국 뉴욕에서 열리는 수상 축하 이브닝 행사에 참석하게 된다.
올해 81회를 맞은 이 공모전은 지난해(80회)의 경우 세계 52개국에서 1만7천여 점의 출품작이 경쟁을 벌여 10개 작품이 금메달을 수상했다.(끝)

서울=연합뉴스 2002/03/20 19:33 송고

그래픽 디자이너를 위한 디자인 소품

그래픽 디자이너를 위한 디자인 소품

>>365types 365fun 2002다이어리
이 다이어리는 우리가 바라보거나 혹은 스쳐지났던 기호들의 모습을 클로즈업하여
새로운 미적 가치와 재미를 발견해 보고자 기획되었다.
‘일상’이라는 말로 불리우는 하루하루의 삶이 모두가 아름답고 독창적이며 즐겁고
새로운 것이기를 바라는 소망을 담아 365일 날짜 모두 다른 글꼴(Typeface)을 사용해
표현함으로써 하루하루 색다른 느낌으로 계획하고 생활하게 하였다.
내지는 365가지 서로 다른 글꼴(흔하지 않은)을 이름을 명시해 일주일 단위로 실었고,
접은 채로 제본된 종이 표지 안쪽 면에는 365개 글꼴이 모두 한데 어우러진 그래픽 이미지가 살짝 감춰져 있어 색다른 재미를 주며, 별도로 글꼴명을 정리한 색인 페이지도 있다.
문득 오늘이 일년 중 며칠 째인가를 궁금할 때는 일일이 헤아릴 필요없이 표시되어있는
숫자를 확인하면 되고, 2002년, 2003년 1년치 달력은 물론, 2003년 Planner와
별도 메모할 수 있는 Note페이지 등이 있으며 매달 별색을 번갈아 사용해 지루하지
않게 하였다.
또 생활주변에서 발견한 재미있는 그래픽 이미지들을 169컷에 걸친 사진으로 실어
아무 생각없이 지나쳤던 간판과 표지판, 벽면과 창문, 길바닥과 길 옆의 건물들이 품고 있던
기호와 이미지들에 대한 즐겁고 유쾌한 감상의 기회를 준다.
다이어리에 쓰인 독특한 365가지의 모든 글꼴은 저작권자인 외국 폰트 디자이너들에게
저작권료를 지급하거나 일일이 승인을 받아 사용된 것으로, 타이포그라피에 대한 특별한 관심을 가진 학생들과 젊은 디자이너들이 글꼴에 대한 이해와 감각을 생활 속에서 길러나갈 수 있는 좋은 교재가 될 것이다.
>>2note:
일상에 묻혀 있는 수많은 낙서에 여러 가지 다양한 그래픽 실험이 함께 어우러진 참신한 책, <2note:>는 이화여대 시각정보디자인과 오병권 교수의 ‘낙서’ 수업에 참여했던 이화여대 학생들과 현대무용가 안은미, 화가 신동헌 등 자신의 끼를 듬뿍 발산하고 있는 직업인, 천진난만한 어린이들과 우리 주변 사람 등 100여명이 훨씬 넘는 방대한 인원이 참여해 함께 만든 책이다.
<2note:>는 5개월에 걸친 장기간의 기획과 아이디어 수집을 거쳐 수많은 사람들과 사물,
장소 등을 담은 500여 컷의 이미지를 만들어냈고 이중 1700여 컷을 선별,
117가지의 프로젝트로 구성했다.
여기에 각 프로젝트에 어울리는 그래픽적 이미지와 카피를 덧입혀 재창조해 낸 <2note:>는
늘 새로운 아이디어를 짜내야 하는 기획자와 창의력을 필요로 하는 디자이너들을 위한
아이디어 북으로도 손색이 없다. <2note:>에서 보여주고 있는 낙서는 총 9개의 주제로
나누어진다. 틀(frame), 나(myself), 틈(space), 님(dear), 끼(talent), 몸(body),
길(street), 꿈(hope), 힘(power)등 9개의 주제 아래 모인 이미지들은 모호하게 때로는
정직하게, 경쾌하게 때로는 무게 있게 그려져 있다. 독특한 크라프트 질감이 살아있는 3종의
색다른 종이와 다양한 인쇄 실험의 결과물로 탄생한 <2note:>. 반복되는 사람에 휴식이
필요할 때, 살아있는 아이디어를 만나고 싶을 때 <2note:>에 담겨진 글과 그림은 분명
여러분을 도와줄 것이다.
292페이지에 이르는 이미지 북과 68페이지 분량의 무제 공책, 두 권이 세트다.
>>표정에세이
<표정에세이>는 우리의 일상에서 쉽게 발견할 수 있는, 그러나 미처 보지 못하고 지나쳤던
수많은 표정들을 모아놓은 책이다. 세상에 널려 있는 갖가지 사물과 자연물로부터 예기치
못한 독특하고 재미있는 표정들을 발견하여, 각각의 표정들이 전하고 있는 얘기를 진솔하고
경쾌하게, 또 따뜻한 시각으로 담아내고 있다.
<표정에세이>는 우리의 생활 속에 숨어 있던 78컷의 다채로운 표정을 찾아내 그들의
이야기에 귀 기울인다. 그리고 그 표정들은 각각 신선한 충격으로 다가와 추억과 사랑,
삶의 희망과 아픔을 진솔하게, 때로는 농담처럼 가볍게 이야기해 준다. 모든 사물에서
발견되는 독특한 표정, 그것은 우리가 쉽게 잊고 살았던 것들과 만나게 되는 기회를 제공한다.
결국 우리는 이 다채로운 표정들이 담긴 <표정에세이>로부터 인간적인 교류와 교감을
느낄 수 있다.

 
>>인터뷰
디자이너의 언어를 통해 그들이 제품 제작
과정에서 겪었던 뒷 얘기들을 담아본다.
601비상 박금준 대표 kj@601bisang.com

제작물을 만들 때마다 항상 긴장하지만 사고는 늘상 생각지 못한 부분에서 나오는 것 같다.
<우리는 가족이다>에서는 재민이의 학교표기에 오타가 났다. 방일초등학교가
방배초등학교로 표기되었다.
방배초등학교를 찾아가 교장선생님께 자초지종을 설명하고 사과를 드렸더니 오히려 홍보를
그냥하게 되었다면서 좋아하셨다. 2쇄 인쇄시 바꾸었지만 아들이 어떤 학교에 다니는지도
모르는 아빠가 될 뻔했다.
<캘린더는 문화다>를 제작할 때는 인쇄 프로세스 상에서 생긴 일로 밤새 해놓았던 인쇄물의
색상이 약해져버렸다. 수입지 회사에서 출동, 종이를 바꾸고 재인쇄를 하게 되었다.
정말 생각지도 않은 종이가 말썽을 부린 경우이다.
<365다이어리> 작업에서 무엇보다도 힘들었던 것은 해외 타이포그래퍼들에게 사용해도
좋다는 승낙을 받는 과정이었다. 몇 번씩 메일을 보낸 경우, 며칠이 지나도 메일을 확인하지
않는 경우, 너무도 다양하고 요구하는 내용이 여러 가지라 마지막 타이포그래퍼의 승낙의
메일이 날아온 날의 후련함과 안도감이란…
<표정에세이> 때는 무엇보다도 무언가를 선택해야 한다는 것이 어려웠다.
그 많은 사진 중에, 그것도 다른 표정을 가진 사진을 고르는 것이 흡사 전쟁터에 나갈 용사를
선정하는 듯한 느낌으로 선별했다. 볼 때마다 달라지니 몇 번을 골랐는지…
<2note>에서는 무엇보다도 여러 사진과 내용을 총망라하다 보니 누군가 지방의 조폭숙소(?)
까지 찾아간 일은 아마도 제일 겁나는 일이 아니었을까?

[시상]박금준씨 국제디자인展 금메달

[시상]박금준씨 국제디자인展 금메달

그래픽 디자이너 박금준씨(朴金準·39·비상601 대표)가 미국의 아트디렉터즈클럽이
매년 개최하는 세계적인 디자인 공모전인 ‘뉴욕 아트 디렉터스 클럽(ADC)
애뉴얼 어워드(Annual Award)’의 ‘스페셜 트레이드 북(Special Trade Book)’
부문에서 금메달을 받는다.
박씨는 19일 “주최측으로부터 e메일로 수상 사실을 통보받았으며 금메달은 보통
10여개 부문에 각각 수여된다”고 밝혔다. 박씨의 수상작은 ‘2note:시간·공간’으로
일상에 묻힌 수많은 낙서의 시각적 이미지를 표현한 책이다. 기획과 작품 제작은 박씨가 진행했으며
이화여대 시각정보디자인과 학생들이 낙서 수집에 참가했다. 박씨는 6월6일 미국 뉴욕에서 열리는
수상 축하 이브닝 행사에서 메달을 받으며 다른 부문 수상자들과 함께 작품을 전시하게 된다.
올해 81회를 맞은 이 디자인전은 지난해의 경우 세계 52개국에서 1만7000여점이 출품돼
10개 작품이 금메달을 받았다.

조이영기자 lycho@donga.com

[문화] 세계 최고권위 디자인상 한국인이 금메달

[문화] 세계 최고권위 디자인상 한국인이 금메달

한국에서 제작된 디자인 작품이 세계 최고 권위를 자랑하는 뉴욕 아트 디렉터즈 클럽(ADC)에서
주는 ADC 애뉴얼 어워드(Annual Award) 금메달 수상자로 선정됐다.
수상자와 작품은 디자인 연구와 제작 및 출판 서비스를 하는 ‘601비상’ 대표 박금준씨(朴金準·39)의
‘2note:시간·공간’이란 책. 뉴욕 ADC가 색다른 주제를 성공적으로 이미지화 한 도서를 골라 수여하는
‘스페셜 트레이드 북’(Special Trade Book) 분야에서 최고 영예인 금 메달을 받게 됐다.

최근 수상 사실을 통보 받은 박 대표는 오는 6월6일 미국 뉴욕에서 열리는 수상 축하 이브닝 행사에서
메달을 받고 다른 분야 수상자들과 함께 자신의 디자인 작품을 전시할 기회도 갖게 된다.
“이브닝 행사에는 세계적인 디자이너와 업계 저명인사가 모이게 됩니다. 그곳에서 한국
디자인의 수준을 세계에 자랑하고, 우리 작품들을 전시할 기회를 갖게 돼 영광입니다.”

‘ 2note:시간·공간’은 텍스트에 익숙한 독자에게는 다소 생소한 책. 글이 매개가 되는 낙서들을
다루고 있지만 내용보다는 낙서가 쓰인 공간과 낙서의 모양 등 시각적 이미지를 전달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기획과 작품 제작 지휘는 박 대표가 맡았으며, 이화여대 시각정보디자인과의 학생들이 산학협동
차원에서 참여해 낙서 자료들을 수집했다.
대학교 교실 벽과 책상의 커닝용 낙서에서부터 카페에 쓰인 낙서, 서예가의 붓글씨 연습, 한국에
유학 온 외국인 학생이 화장실에서 두루마리 화장지에 쓴 한글 단어 낙서들에 이르기까지 사람의 삶이
녹아 있는 낙서들을 사진, 그림, 도안 등의 형태로 담았다. 주차금지 표지판들을 찍은 사진을 모아
벽 형태로 배열한 것은 도시의 일상이 내포한 단절성을 상징한다. 몸에 쓴 낙서인 문신을 담기 위해
뒷골목 어깨들과도 만났다.

박 대표는 “낙서가 개인의 정서와 삶, 그들이 모여 사는 사회와 문화를 어떻게 표상하는 지
시각적으로 표현해 내고 싶었다”며 “낙서의 의미를 탐색해 본 기획의 참신성과 그 기획을
성공적으로 시각화 한 것을 평가 받은 것 같다”고 말했다.
올해로 81회를 맞은 ADC 애뉴얼 어워드는 해마다 세계 각국에서 1만 여 점의 디자인 작품이
출품돼 왔으며, 지난해의 경우 세계 52개국에서 1만7000여 출품작이 경쟁을 벌여 10개의
작품이 분야별 금메달 수상작으로 선정됐었다.

( 金泰勳기자 scoop87@chosun.com )

601비상, 한국정보통신기술협회(TTA)브로슈어 및 인증로고 디자인 제작

601비상, 한국정보통신기술협회(TTA)브로슈어 및 인증로고 디자인 제작

601비상은 한국정보통신기술협회(이하 TTA)의 국/영문 브로슈어와 인증서 및 인증 로고를 제작했다.
IT분야의 새로운 표준 발굴 및 제정, IT 표준제품 시험, 인증 서비스를 원스톱으로 제공하는
IT 선도기구로서의 TTA의 특성에 주목하여 ‘정보통신’이라는 첨단의 주제를
시각화하는 것이 기획의 핵심이 되었다.

브로슈어는 ‘점’과 ‘선’을 주된 시각요소로 사용, 세계 수준의 정보통신 표준화 중심 기관으로서
TTA의 위상을 심플하면서도 강하게 표현해내고 있다.
표지에는 방사형으로 모인 금색의 선들이 원을 형성하고 있는데, 이는 정보통신의 확장성과 함께
‘세계의 중심’이라는 TTA의 비전을 형상화한 것이라 볼 수 있다.
내지에도 지속적으로 퍼져나가는 형태의 선들과 눈금들을 다양하게 사용하여 정보 통신,
표준화 등의 개념을 이미지화하고 있으며, 그 밖에도 벌집 형태의 그래픽 이미지, 동심원 등을
사용하여 조직, 첨단, 정보, 통신 등의 개념을 효과적으로 전달하고 있다.
다이어그램 디자인 역시, 점, 선, 동심원 등의 요소를 계속적으로 사용해 ‘정보통신 기술’과
관계된 TTA의 특성을 일관되게 전달하고 있으며, 색채에 있어서도 TTA의 미래지향적 성격이
분명하게 드러나고 있다.

뒤이어 개발된 인증로고는 ‘정보통신’이라는 큰 주제 아래 ‘세계표준’, ‘미래지향적 기술력’,
‘확장성’이라는 개념과 TTA 인증의 공신력과 자부심을 동시에 표현해낸 것이다.
또한 브로슈어에 사용된 색채와 원의 형태 등을 이 로고 개발시에도 응용함으로써
시각적인 측면과 의미론적인 측면 모두에서 일관성있는 아이덴티티 확립이 기대된다.

601비상, 한국정보통신기술협회 브로슈어 디자인 제작

601비상, 한국정보통신기술협회 브로슈어 디자인 제작

601비상(대표 박금준)은 한국정보통신기술협회(이하 약칭 TTA)의 국/영문 브로슈어를 제작했다.
‘정보통신’이라는 첨단의 주제와 TTA의 특성을 이해하기 쉽게 시각화한다는 기획의도하에 제작된
이 브로슈어는 ‘점’과 ‘선’이라는 표현 소재를 주된 시각요소로 사용, 세계 수준의 정보통신
표준화 중심기관으로서 TTA의 위상을 미니멀하면서도 강한 이미지로 표현해내고 있다.

표지에는 방사형으로 모여 원을 형성하는 금색 선들이 정보통신의 확장성과 함께 ‘세계의 중심’
이라는 TTA의 비전을 형상화하고 있다. 다이어그램 디자인에 있어서도 점과 선, 동심원 등의
요소가 반복적으로 사용되어 ‘정보통신’이라는 전체 주제의 전달력을 높여 주고 있다.

601비상, 세계적권위 디자인상

601비상, 세계적권위 디자인상

<조소연기자>
국내 디자인 작품이 세계적 권위를 자랑하는 디자인상에서 금 메달을 차지했다.
커뮤니케이션디자인회사인 601비상( www.601bisang.com 대표 박금준)의 아트북인
‘2note:시간.공간’이 뉴욕아트디렉터즈클럽의 ADC매뉴얼어워드 에서 금메달
수상작으로 선정됐다.
601비상의 대표적 아트북인 ‘2note:시간.공간’은 일상에 묻혀있는 수많 은 낙서에
여러가지 다양한 그래픽 실험이 어우러진 낙서책이다.
이 책은 5개월에 걸친 장기간의 기획과 아이디어 수집을 토대로 오병권 이화여대
시각정보디자인과 교수의 ‘낙서’ 수업에 참여했던 학생들과 예 술관련 전문직업인 등
100여명이 훨씬 넘는 방대한 인원이 참여한 작품 이다.
올해 81회를 맞은 ADC매뉴얼어워드는 세계적으로 주목받는 유명 크리에 이터들과
젊고 유망한 디자이너들의 각축장으로 알려져 있다.
지난해의 경우 세계 52개국에서 1만7000여 출품작이 경쟁을 벌여 10개 작품이
분야별 금메달 수상작으로 선정됐다.
국내 작품이 금메달을 수상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601비상 <2note:시간.공간>국내 최초로 뉴욕 아트 디렉터즈 클럽 Annual Award 골드메달 수상!

601비상 <2note:시간.공간>국내 최초로 뉴욕 아트 디렉터즈 클럽 Annual Award 골드메달 수상!

601비상(대표 박금준)의 <2note:시간.공간>이 세계 최고의 권위를 자랑하는
뉴욕 아트 디렉터즈 클럽(이하 뉴욕 ADC)의 제 81회 ADC Annual Award에서
골드메달에 선정되는 영광을 안았다.

그간 독창적인 메시지와 예술지향적 이미지가 특별한 아트북을 만드는데 남다른 노력을
기울여 온 601비상의 이번 ADC 골드 메달 수상은 국내 최초라는 의미뿐만 아니라
한국 디자인의 저력과 위상을 세계무대에 각인시키는 대표적 사례로 기록될 쾌거라는 점에서
더욱 고무적인 일이라 하겠다.

<2note:시간.공간>은 5개월에 걸친 장기간의 기획과 아이디어 수집을 토대로 하여 이화여대
시각정보디자인과 오병권 교수의 ‘낙서’수업에 참여했던 학생들과 예술 관련 전문직업인,
천진난만한 어린이들과 우리 주변의 사람 등 100여 명이 훨씬 넘는 방대한 인원이 참여한
601비상의 대표적인 ‘아트북’이며 산학협력의 훌륭한 결과물이다.

1920년 뉴욕에서 설립된 ADC는 광고, 그래픽 디자인, 인터랙티브 미디어, 방송 디자인,
타이포그래피, 패키지, 환경 디자인, 사진, 일러스트레이션, 그리고 관련 분야의 창조성을
이끄는 국제적인 비영리 단체로서, 영국 ADC나 일본 ADC 등 세계 각국의 ADC중에서
가장 오랜 전통과 영향력을 지니고 있다.

ADC Annual Award는 해마다 전세계 유수의 디자인 작품을 공모하여 각 카테고리별로
Gold Medal, Silver Medal, Distinctive Merit, Merit을 선정한다.
또한, 한 해의 수상작을 책으로 묶어 펴낸 ADC Annual은 명실공히 디자인계의 세계적
베스트셀러이자 가장 널리 퍼져나가는 creative awards reference book이다.

ADC Annual Award 골드 메달과 실버 메달, Distinctive Merit 수상작은 예술의 본고장
뉴욕에 위치한 ADC 갤러리 전시를 시작으로 전 세계의 갤러리와 학교들을 돌며 순회 전시를
하게 되므로 이번 601비상의 ADC 골드메달 수상작 <2note:시간.공간>은 한국 그래픽 디자인의
수준에 대한 세계인의 인식을 한차원 끌어올리는 기념비적인 작품으로 기억될 것이다.
수상자는 ADC 사이트와 세계 각지의 광고매체를 통해 세계인들에게 그 이름을 알리게 되며,
특히 골드 메달과 실버 메달 수상자들은 오는 6월 6일 뉴욕에서 열리는 이브닝 행사에 초대되어
시상식은 물론 전세계에서 모인 디자인계의 저명 인사들과 만나고 교류를 나누는 행운을 갖게 된다.

아무쪼록 ADC Annual 81호와 세계 각지의 갤러리 전시를 통해 전세계에 선보이게 될
601비상의 <2note:시간.공간>이 국내 그래픽디자인계를 고무시키고 더 나아가서는 한국
디자인이 세계 디자인계의 주무대로 진출하는 물꼬를 트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해본다.

601 물리치료실

 

601패밀리들의 피곤함을 달래주는 물리치료실 입니다.
고문실이라고도 불리지요.
위 사진은 리기준씨가 밤샘으로 뻐근해진 허리를 치료하고자
누워있는 모습입니다. 노숙자로 착각하시면 섭섭합니다.

원리는 옥구슬이 척추를 타고 내려오면서 신체의 안좋은
부분을 찾아서 치료하는것입니다.
3달이상 지속적인 치료를 하면 효과가 보인다 하더군요.
601패밀리들도 저 기계를 통해서 최고의 컨디션을 유지하시길 빕니다.
일부 사용자의 비명소리와 과도한 작동으로 인한 차대리님의
손근육급속수축현상에 겁을 먹은 저는 아직 사용해 보지 않았습니다.

아침해가 뜰 무렵의 스틸컷

대교 프로젝트를 위해 하룻밤을 꼬박 샌 601패밀리들입니다.
mimi님이 아침 7시 반의 601풍경을 잡아냈군요.

흡족한 만족을 기대하며 힘을내는 601패밀리들.

오늘도 파이팅입니다.

한강

작년까지만 해도 수원에서 출퇴근했지요.

회사까지 오려면 한 시간 반 정도 걸리는데

이런 풍경을 볼 수 있는 시간은 불과 몇십 초에 불과합니다.

날마나 보는 풍경이지만

한강을 건널 때면 항상 창에 바짝 붙어서 음미하곤 했지요.

-이 기 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