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hat’s New

 

작은 선물로 전달하는 감사의 뜻/ 엄청난 양으로 쏟아지는 많은 홍보물들 속에서
제대로 프로모션에 임하는 방법은 무엇일까? “덜함은 더함보다 낫다(Less is more)”
라는 것은 어쩌면 이 시기의 경쟁력이 되는 방법이 될지도, 하고 싶은 말이 많지만
말 대신 한 번 따뜻하게 웃어주는 것이 연인들끼리 통하듯이, 작은 선물과 함께
전달하는 감사의 뜻은 깊은 인상을 남겨준다.
[진행_송주영 기자]

 

육공일비상에서 제작한 2003년 캘린더 수첩

각 주마다 등장하는 동적이고 때로는 정적인 이미지들은 601비상의 신사옥에서
만날 수 있는 공간과 소품들로 이루어져 있다. 53개의 디자인 키워드를 통해
각 주마다 새로운 테마로 살아보는 것은 어떨까.

(연락처 3322-601 웹사이트 www.601bisang.com <http://www.601bisang.com> )

2003 국내 다이어리 & 캘린더 디자인

 

[꼬리에 꼬리를 무는 상상력…601 비상]
다이어리 제작의 기본? parajumpersonlinestore parajumpers online store

 

다이어리를 디자인할 때 염두해야 할 것은 1년 동안 매일매일 보아야 하는 것이기 때문에 무엇보다도 편안하고 싫증나지 않은
디자인이 되어야 한다는 것이다.
날짜와 공휴일, 절기 등을 정확하게 표기하는 것은 기본적이면서도 가장 신경이 많이 쓰이고 어려운 일이 아닐까 한다.
다이어리의 오타란 상상하기도 싫다.
플러스원! 제목 선정 배경?

 

처음부터 제목을 정하고 디자인한 것은 아니다. 다이어리에 실린 이미지와 꿈, 상상, 열 정, 친구, 희망 등의 핵심단어들을
보면서 자신만의 상상, 꿈, 다짐을 키워갔으면 하는 의미에서 플러스 원(+1)이라는 제목을 붙여보았다.

 

매일매일 하나씩 자신을 ‘플러스 원 시키자’라는 메시지이기도 하다. 플러스 원 디자인의 컨셉과 특징?

매주마다 더 나아가 365일 매 순간마다 꿈을 플러스 원 시키는 다이어리라는 것이 컨셉이다. 다를 다이어리와 다른 특징을
꼽는다면 좌측 페이지에는 이미지를 넣고 우측 페이지에는 메모할 수 있게 디자인하여 실용성이 강조된 제품이라는 것이다.
따뜻하고 힘있는 사진들과 키워드 그리고 메모판이 한 페이지로 펼쳐져 작은 화보집이라는 느낌도 준다.

 

이미지 선정 과정?

회의 과정에서 꿈, 소망, 다짐 등의 키워드를 멀리서가 아닌, 우리의 일상에서 찾아보자는 이야기가 나왔다. 결국 신사옥
이전과 관련된 책 때문에 촬영했던 사진들 속에서 우리가 원하는 것들을 발견할 수 있었다. 넓게는 601비상의 신사옥의 단면을
촬영한 사진들이지만, 그 하나하나에는 각기 다른 의미와 표정이 담겨 있다. 큰 외관보다는 작은 소품들을 중심으로 클로즈업한
이미지들이 대부분이기 때문에 우리들도 여기가 어딜까 숨은 그림 찾듯 뒤져 본 적이 한두번이 아니다.
이렇게 소소한 일상에서 호기심을 자극하는 이미지들이야말로 우리가 원하던 바로 그것이었다.

 

플러스 원의 제작 과정?

이번 다이어리는 예정에 있던 것이 아니었기 때문에 모든 과정이 빠른 시간 동안에 이루어졌다. 수백 장의 사진 가운데 다이어리
컨셉에 맞는 사진을 찾는 것이 가장 힘들었다. 이미지배열에서도 계절, 분위기 등을 고려하고 앞뒤 이미지들과 흐름이 연결되는 것이
필요했기 때문에 여러 번의 편집을 거쳐야 했다. 브레인스토밍 과정을 통해 사진과 어울리는 키워드를 뽑아냈다. 이 밖에도
다이어리로서의 기능성을 고려해 종이 선정과 제본, 표지 커버 등을 세심하게 고려해야 했다.

 

다이어리를 사용할 사람들에게 한마디!
하루하루, 매주매주를 +1해 가세요. 여러분의 다이어리가 모두 채워졌을 때
+1된 자신을 느끼신다면, 저에겐 큰 +1이 될 것입니다.

 

[남승연/ 601 비상 디자이너/ mimi@601bisang.com]
문의: T. 02-3322-601

2002 한국 디자인을 빛낸 코리아 디자인 어워드 수상자들

 

The BAI awoke to the potential of design

지난 12월 4일 서울 하얏트 호텔에서 ㈜디자인 하우스와 디자인법인단체총연합회의 회원들,
그리고 올 한해 한국 디자인 발전을 위해 공헌한 디자이너와 경영인 등 수상자들이 대거 참여했다.
특히 공정성을 살리기 위해 총연의 산하단체에서 각  부문상의 심사를 거친 후 선정된 수상자들은
어느 해 보다도 강한 자부심을 드러냈다. 앞으로 한국 디자인의 발전을 위해 더욱 더
노력할 것을 약속한 수상자들, 여기 그 자랑스러운 모습을 parajumpers sale  공개한다.

 

시각 디자이너 박금준

601비상대표와 홍익대 시각디자인학과의 겸임교수로 재직. 끊임없이 새로운 영역에 도전하고
크리에이티비티의 질적 향상에 주력해 온 능력이 높게 평가돼 이번 상이 주어졌다. parajumpers outl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