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01릴레이전13_양심불량: 100만원에 판 양심

 

“서울 XX 사 4952 의 기사님… 당신은 양심 불량자 입니다.
당신은 지금 이 말이 무슨 말 인지 잘 알고 있을 겁니다.
아저씨.. 우리 앞으로 최소한 양심은 지키며 살아갑시다!”

13번째 릴레이전 양심불량:100만원에 판 양심입니다.
도대체 무슨 일이냐고요.

본 사건은 601의 멋쟁이, 신대리님이 휴무날 동생과 함께 운전을 하다가
접촉사고로 인해 벌어진 해프닝을 릴레이 전에 올리신 겁니다. 가벼운 접촉사고가
난 것을,양심불량 운전사 아저씨는 그만 멀쩡한 몸을 이끌고 병원에 누웠다는군요.

요즘처럼 도로에 차가 많은 시대에는 운전 중 가벼운 접촉 사고가 나는 건 비일비재
한 일인데 서로의 감정이 안상하게 조금씩 양보하는 게, 서로에게 좋은 것 인대
양심불량 아저씨는 양심 또한 접촉사고가 나셨나 봅니다.

참 세상이 각박해 진 것 같습니다.
자기의 이익을 위해서는 양심도 내버리는 이런 일을 볼 때마다 참 서글퍼집니다.
가을도 지나가고 겨울도 다가오는데, 이런 우울한 소식보다는 훈훈한 소식으로
모든 이의 가슴에 다가가면 좋겠네요.

신대리님 힘내세요!!
속상해 하지 마시고 601가족과 함께 훈훈한 이야기를 만들어 가면 되잖아요.
힘내세요, 신대리님^^

가을편지

 

601햇볕 마루에도 어느새 가을이…
아니 겨울이 오고 있습니다.
새집에 이사와서 두번째로 맞는 가을은
작년보다 훨씬 풍성하고 따뜻한 느낌입니다.
낙엽이 소복소복 쌓여가지만,
아무도 쓸어버리지 않지요…
그냥 그렇게 자연의 섭리대로~
바람따라 세월따라~
그렇게 두다보면…저 낙엽위로
눈이 내릴겁니다.
눈쌓인 햇볕마루는 더 예쁜데
그때 한번씩들 놀러오세요.
아… … 오늘은 왠지~
낭만소녀가 되어 시한편 읽고 싶어지네요.
ㅋ.ㅋ.
가을편지

가을에 받는 편지엔 말린 낙엽이
하나 쯤은 들어있었으면 좋겠다
그 말린 낙엽의 향기뒤로
사랑하는 이에 체취가
함께 배달 되었음 좋겠다
한줄을 써도 그리움이요
편지지 열장을 빼곡히 채워도
그리움 이라면
아예 백지로 보내오는 편지여도 좋겠다
다른 사람들에겐
백지 한장 이겠지만
내 눈에는 그리움이 흘러 넘치는
마법같은 편지
그 편지지 위로 보내온 이의
얼굴을 떠올리다가
주체할수 없는 그리움에
눈물을 쏟게 되어도
가을엔
그리운 사람으로부터
편지 한통 날아들면
정말 행복 하겠다…
메일이나 문자메세지가 아닌
예쁜 단풍하나 꽂은
편지를 써보세요.
그걸 받는 사람은
올겨울내내 따뜻할것입니다.
안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