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01 둘째공주 공개!!

 

아기 엄마라고 믿어지는 않는 승희선배..의 분신
수빈양이 드디어 601을 방문했습니다.

털털한 엄마 탓에 여기저기 콩콩 부딪쳐도
이젠 울지 않는 꿋꿋한 수빈양 대견합니다!! 짝짝

꼬물꼬물…만지기도 겁이 나던 아가가
이젠 눈도 마주치고 웃어도 보이고 예쁘게 백일 사진도 찍었네요.
예전.. 가무?를 즐기던 승희선배가 곧장 집으로 퇴근하는 이유를
알것 같아요.

 

세상에…나와 닮은 분신이 있다는 건 어떤 느낌일까요??

새봄맞이 대청소

 

언제였던가.. 감감한 601의 봄맞이대청소날
저의 게으름으로 이제서야 올리게 되었습니다. 반성….

4월의 어느 토요일 새봄을 맞아 601..가족들이 미뤄오던 대청소를
대대적으로 해냈답니다.
모두 두팔거둬 열심히 구석구석 묵은 때를 벗겨내던 날~~
마음&머리까지 상쾌해지더군요..
물론 여기서 밝히는 거지만 막내인 저는 그날 함께 돕지 못했어요.

선배들과.. 그날 함께 도와준 이쁘니학생들 덕분에 제가 돌아왔을때
반짝..반짝 눈이 부셔 601를 쳐다볼 수 없었죠..
창문들이 하나도 없었답니다. 헤헤

상쾌한 봄!! 상쾌한 601이 되던 날…의 모습을 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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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스토랑 MR CHOW 프로모션 제작

 

601비상(대표 박금준)은 논현동에 오픈한 레스토랑 MR CHOW의 프로젝트를 맡아
진행했다. MR CHOW는 세계적인 건축가이자 경영인인 마이클 차우와 패션디자이너인
에바 차우 부부의 차이니즈 레스토랑으로 지난 2월 서울에 오픈했다.
고급 레스토랑으로서의 명성과 품격을 담아내고자 하였으며 일체의 장식적인 요소들을
최대한 배제하면서도 독특한 소재와 가공, 아이디어를 통해 MR CHOW만의 유니크함과
모던하면서도 클래식한 느낌을 살릴 수 있는 디자인으로 풀어냈다.
컬러톤은 횐색과 금적색의 조화만으로 우아한 절제미를 살렸으며 장식적인 효과보다는
제작물의 소재나 종이의 질감, 클래식한 폰트의 사용으로 고급스러운 느낌을 부각시켰다.
특히 메뉴 디자인에서는 투명 소재의 아크릴 프레임에 MR CHOW의 로고를 새겨넣어
손님이 메뉴를 들었을 때 테이블 중앙의 조명에서 나오는 빛에 은은하게 투과되면서
마치 로고가 워터마크처럼 보이게 하는 독특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문의 601비상 (02) 3322-601
www 601 blsang com

뜻밖의 엽서..

 

지난 3월, 601 앞으로 포트폴리오 하나가 도착했어요.
자신의 발전을 위해 평가를 받겠다는 다부진 편지와 함께
이경화님께서 정성들여 만든 자신의 포트폴리오를 보내주셨지요.

601디자이너는 개개인의 의견을 모아 답장을 보낸 후,
혹여 지적만 있어 보이는 답장에 상처를 받지 않았을까 .. 걱정했었는데

생각지도 못했던 엽서를 받았습니다.
601앞으로 보내는 엽서 한장과 디자이너 개개인의 이름앞으로 보내온 7장의 엽서.
직접 그린 일러스트 엽서에 한사람 한사람에게 감사의 메시지를 전해주셨어요.

더욱 발전되길 바라는 마음에…
많은 장점들은 잠시 접어둔 것임을 알아주신 것 같아
마음이 놓이고 감사드립니다.

따뜻한 봄날에 주고받았던 따뜻한 교감에..
작은 행복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저희들 모두 경화님의 열정과 노력을 본받도록 하겠습니다.
경화님만의 멋진 디자인을 찾아가길… 응원하며… ^^b
화. 이. 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