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01 상반기 경영평가날_ 하나

 

사진을 꽁꽁 숨겨두었다… 이제야 공개하는..
2004년 601 상반기 경영평가.
지난 6월의 마지막날입니다.

지난 상반기에 601은 많은 일들을 냈습니다.
그 중에서도 최근 굵직한 년간프로젝트와
향후 601비젼과도 맞물려있는 의미있는 프로젝트들을
경쟁 프리젠테이션에서 따냈습니다.
그 일의 큰 몫을 한 진호선배에게 최우수 고과가,
각자의 자리에서 200% 능력을 발휘한 중규선배, 명화선배,
승연선배, 영호선배, 지원선배에게 우수 고과가 돌아갔습니다.

격려금 받고 좋아하는 신입사원 j양과
멋진 인상을 남겨준 희정씨에게도 두툼한 격려금이 전달,
언제나 바른 길을 달리시는 정과장님 승희선배에게도 기분 좋은 상금이 돌아갔습니다.

상을 주는 박대표님, 정실장님도 싱글벙글
받는 우리들도 기분 좋은 고과 평가 날입니다.
상반기! 터트려놓은 일들…
2004년 하반기_ 멋지게 잘 해낼지 지켜봐 주세요
모두 수고하셨습니다..

평소보다 더 멋진 말솜씨로 우리를 감동시킨, 자연스레 박수가 나온
박대표님의 값진 말씀들…
꼭 라이브에 옮기리라 다짐했건만… 죄송하게도
2차로 이어지는 거나한 술자리 탓에
기억해 놓은 멋진 내용들이… 그 어디로 갔는지
(흠 – ㅡ- 이 자리를 빌어 말하지만 601에는 심각한^^ 폭탄주 문화가 돌고 있습니다.
전문제조자 이른바>조박사 영호선배!~!)

제대로 옮길 수 없어.. 생략함을 안타깝게 여기며
그래도^ㅡ^ 배도 빵빵!! 마음도 빵빵!!
풍요한 날입니다.

601아트북프로젝트2004 접수날

 

비가 참 많이 내렸습니다. 접수기간 3일 내내 —-쭈욱

국내/287 점, 해외/11점 총 298점 접수 되었습니다.
많은 참여 감사드립니다. 열정, 모습…. 다시 한번 감동
받은 접수기간 3일

접수하러 와 작품을 몇시간 동안 만들고 다듬던 모습,
포스터와 책들에 푹 빠져 있던 얼굴
억수같이 쏟아지는 빗속을 뚫고 뛰어들던 모습
아주 잠깐!! 그친 비에 우산을 두고 간 그녀 걱정 등등

마지막 접수가 진행되던 날 601갤러리 속 이야기 입니다.

북아트, 아트 만들기

 

601 비상이 펴낸 이명숙의 <북아트, 아트 만들기>

 
코엑스에서 세계북아트페어가 열리는 등, 북아트에 대한 관심이
나날이 증폭되고 있지만, 아직 우리나라에서 북아트를 배울 수 있는
기회가 그리 흔한 것은 아니다. 601비상에서 펴낸 <북아트, 아트 만들기>
가 반가운 이유가 여기에 있다. 허술한 사진 설명이 아니라 단계별로
정확한 드로잉을 담아낸 이책은 북아티스트인 저자의 노하우 노트가
친절한 제작방법을 제시한다. 외국의 북아트 실용서를 보면 책 하나에
몇 가지의 바인딩 방법만을 제시하는 게 대부분이다. 하지만 이 책에는
6가지 기본 바인딩과 이를 이용한 10가지 응용 바인딩 기법이 수록되어
있다. 또한 수년간 8회의 개인전을 열면서 왕성한 작품활동을 했던 저자
이명숙의 작품 90여 점과 국내외 유명 아티스트들의 40여점의 작품을
만날 수 있다. 국제적으로 활동하고 있는 작가들의 작품은 물론 다양하고
풍부한 정보들을 수록한 것. 미국에서 공부한 저자의 5년이 넘는 출판
준비와 601비상의 5개월에 걸친 편집과 디자인 과정으로 만들어진
<북아트, 아트 만들기>는 시용서 다운 알찬 내용으로 예비 북아티스트
들에게 큰 지침서가 될 것으로 보인다

601속!! 땀흘리고 있는 이들

 

다시금 멋지게 태어날 지하주차장을 위해
땀흘리는 젊은 그들
묵묵히
열심히인 아르바이트 학생들!! 고맙습니다.
우리 끝나고 삼겹살 파티하러 가요.

얼음 동동 띄운 냉커피를 전하러 갔다 ..
송골송골 맺힌 땀방울에 감동받아 몇 컷 담아 왔습니다.
젊은 그들 화이팅!!

 

27번째 릴레이_601디자이너님, 즐거운 상상을 합시다.

601디자이너님, 즐거운 상상을 합시다.

흔히 보았던 추잉껌에 있는 다섯마리의 펭귄을 어떻게 보셨나요?

처음 봤을때 어! 뭔가 이상하다 라는걸 느낄 수 있었나요?

그렇담 눈썰미가 좋으신 분일 겁니다. 다시 찬찬히 살펴 보니 한마리가

다른 포즈를 하고 있는것을 발견 하셨을 겁니다. 이 껌을 사먹는 사람들도

어느순간 우연히 발견하게될 펭귄한마리!! 사토탁은 저 한마리의 펭귄자체에

큰 의미를 둔 것은 아니었습니다. 껌이라는 아주 작은 브랜드를 사람들에게

인지시켜 갈 수 있는 사토탁만의 위트로 누군가 발견하게되어 입어서 입으로 알려질

즐거운 상상을 합니다. 사토탁이 말하는 패키지디자인이란 사람과 사람을 연결하는

커뮤니케이션의 터널이라고 합니다. 츄잉껌을 팔기위한 패키지가 아니라

사람과의 관계를 만들어 줄수있는 그런…디자인. 이러한 사토탁의 시도는

이미 10년부터 시작되었고 보시는 껌은 시대의 변화에 따라 3달전 리뉴얼된

패키지입니다. 이번 리뉴얼에서는 더 다양한 버젼으로 15개들이 1박스에 한두통만

다른 패키지를 넣어 준다고 합니다.

1.손을 들고 있는 펭귄

2.뒤돌아보고 있는 펭귄

3.넘어지려하는 펭귄

4.뒤따르는 차세대 새끼팽귄…까지.

이 껌은 일본의 전지역-작은 시골마을까지 퍼져갈 것이고 어딘가에서 자신만의

색다른 패키지를 발견한 사람은 신기하다는듯 옆사람에게 얘기 할것입니다.

‘이것봐!! 이 펭귄은 넘어지려 하고 있어!!’

[20040423. ggg갤러리. 사토탁 세미나 중]

남승연.. 27번째 릴레이

금동이의 친구!!

 

601 비상으로 놀러오는 친구들이 참 많습니다.
하얀 백구도 가끔 등장에 화들짝 놀래키기도 하고
돌에 담긴 물을 먹고 가기도 하고 .. 가끔ㅡㅡ# 실례도 하고 갑니다.

지금 601 마당은 무척이나 싱그러워요. 푸릇푸릇
잔디들이 많이 자랐거든요.

601비상 워크샵 2004 _ 끝

 

어린이들은 애니메이션을 보는 것보다 들판에서 노는 편이 더 좋습니다.
들판에서 뛰어 노는 아이는 셀 수 없는 수만가지 애니메이션을 볼 수 있습니다.
아이처럼 마음껏 뛰어 노는 601인들 !!
수많은 바다의 애니메이션을 담습니다.

 

더 나아가는 나를 위해
601을 위해
편안한 동료를 위해

 

우리는 배를 탔습니다. 넓디 넓은 바다를 가르며
같은 배를 탄 동지로서 [ ! ] 느낍니다.
누구 한 사람 그것을 내보이지도..또렷하게 듣지도 않았지만
601의 멋진 다음 나날들을 마음속으로 그려 보았을 겁니다.

 

2004년 워크샵 _ 멋진 선물 감사드립니다.

 

끝!!

601비상 워크샵 2004 _ 가무

 

바다에서 마시는 술은 술에 취하는 건지 바다에 취하는 건지 도무지 모르겠어요.

 

음주 후 가무는 필수!! ^^
모두가 건하게 취해 마지막 1분이 아쉬웠던 노래방
물론 즐긴 사람보다 뻗은 이들이 더 많았지만
자다 깬 지원선배까지 모두다
즐거웠습니다.

601비상 워크샵 2004 _ 이것저것

 

여기저기 붙어있는 스케줄표,
책상 앞에 앉으면 자연스레 마우스잡고 있는 나..
지하철 속 마주하는 맨송맨송한 표정

 

..잠시나마 잊어 본다는 것은 신선한 즐거움이죠.

 

왜목마을 바닷가도 조금씩 어울리지 않는 건물들이 들어서고 있어 안타까웠지만
산모퉁이 돌아 밭둑 길을을 지나 사뭇 시골의 정취가 배어 있는 곳에 숙소를 잡을 수 있었답니다.

 

2004워크샵!! 여느때와 비교를 한다면 무언가 특별한 점이 있습니다,
?!그것은! 과제가 주어지지 않았다는 것,
세미나도 어떤 아이디어 회의도 없는 ..
그것이 오히려 특별한 점이라 할 수 있겠습니다. 하하
(작년 워크샵에서는 601답다.와.601공모전에 대해 좋은 이야기들이 오고 갔었죠.)

 

즐기기, 푹 쉬기, 단체극장나들이, 몸보신하기, 좋은 풍경 담기등등
재충전해가는 것이 이번 과제라면 그럴 수 있겠군요.
그리하여 대한민국산업디자인전에서 좋은 성과를 낳은
중규&진호 선배의 한 턱 두 턱…이 서해수산에서 이어지고
햇살이 눈 부신 시간까지 푹 자기도 하고,
옹기 종기 모여서 도란도란 이야기도 하고

 

한동안 잃어 버렸던 흙과 누구 하나 튀지않는 공간 속에서
특별히 주어진 과제는 없다 해도 저마다 그 무언가를 느낍니다.

 

비 온 뒤 흙탕길을 걸으며 문득 생각해 본건데…
빠르게 편리하게 사는 것만이 잘 살아가고 있는 것은 아니라는 생각을 주섬주섬 해봤답니다.

601비상 워크샵 2004 _ 스포츠

 

비 바람치는 오후
그들은 볼링장을 찾아 읍내까지 나가기로 했습니다.
30분을 넘게 달려 어렵사리 볼링장을 찾은 그들

모두 4팀으로 구성되었습니다.
박금준, 김지원, 손태성 팀
정종인, 신명화, 김정란 팀
정희수, 최진호, 박재희 팀
남승연, 조영호, 양희정 팀
워크샵 전날!!
17대 1로 싸워 다리가 퉁퉁 부은 중규선배는 경기에 임할 수 없어 참관석에 자리잡고!!
(아시겠지만 17대에 속했겠죠)

모든 게임에 내기가 빠지면 재미가 없는 법!!
당연히!! 마지막 등수 > 게임비내기
3등 > 음료수 사기
1등 > 야참 라면끊이기 그럼 2등은..그냥 즐기기 (어느 나라법인지)
어쨋든 정리될 수 없는 어수선한 분위기에 게임법칙을 정하고 경기가 시작 되었답니다!!

601에서 1년만에 찾은 볼링장
도랑으로 구르기를 연속하던 이도 서서히 실력이 늘어 재미를 붙이고
팀을 대표하는 실력자들은 연속 스트라이크!! 행진

4타임을 연속으로 뛴 결과는
>1등의 법칙을 잊은채 무조건 이겨야 한다는 승부욕을 지닌 정희수과장님팀 1등 라면끊이기 당첨 ^^;;
>실력을 발휘 못하셨다는 박금준대표님팀 그래도 2등
내심 의도적으로 2등을 한 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게임비내야 하지 않을까 조마조마했던 젊은 그들..마지막 투혼을 발휘해 3등을 한 남승연대리님팀
내심 안도의 한숨을 쉬고 있었다.
>평소 야식비 담당이신 정종인실장님은 워크샵을 와서도 10여만원이 넘은 게임비를
부담하시게 되었고..

게임에 열중하느라 사진 컷들이 많지도 않고 다들 뒷모습 뿐이지만
저마다 스트라이크 기록을 내때마다 취해지는 제스쳐는 무척이나 특이했습니다.

(평소 남자는 절대 부엌에 들어가선 안된다) 외치는 진호선배가
끊여준 라면 맛 또한 일품이었습니다.

숙소에서 낮잠 자기를 원했던.. 마음과 달리
재미있고 활기찬 볼링시간이었습니다.

601비상 워크샵 2004 _ 떠나요

 

601인의 끊임없는 도전과 노력…
그만큼의 밤샘들…
많은 분들의 애정 깊은 마음
이 모두가 모여 601비상은 상반기, 많은 성과를 얻을 수 있었습니다.
그리하여 우리는 떠납니다.
카피 하나가 생각나는군요 _열심히 일한자 떠나라

애당초 목적지는 제주도를 거쳐 우도였으나
6월 19일부터 우리가 계획한 21일까지 태풍이 온다는 기상 예보에
[해뜨고 해지는 모습을 모두 볼 수 있는 당진의 왜목 마을]로 목적지를 옮겼습니다.
물론 뜨고 지는 광경 볼 수 없다는 건 알았지만 떠나는데 의의를 둔 게죠

몇 달전부터 계획하고 있었던 워크샵이 였지만 … 매번 바쁜 일정과 큼직 큼직한
PT건으로 무산이 되고..
그리하여 우리는 꼭 떠나야 했습니다.
앞으로 더 바빠질 것이라는 직감을 모두 하고 있었기에

기상예보가 심상치 않다는 주위의 걱정을 들었지만
지금이 아니면 갈 수 없도다!! 외치며 비행기 대신 렌터카를 옹기종기 타고 서해고속도로
거쳐 39번국도, 38번국도 타고 서해로 향합니다.

 

 

26번째 릴레이 37년전의 기록

 

5월27일 할머니의 49 재가 끝이 났습니다. 할머니의 방에서 나온 낡은 사진 한 장에 4남매는 한참을
서로 갖겠다 옥신각신합니다. 삐딱하게 모자를 눌러 쓴 고등학생도 이제는 딸을 시집보낼 나이 되어
나의 아버지 나의 어머니와의 이별을 이야기합니다.. 37년 전의 작은 기록의 소중함을 새삼 느끼며
또 다른 공간 속에 다시 한번 그들의 기록을 남깁니다.

아빠 어렸을때..를 재기록한 26번째 릴레이 주자 재희였습니다.
덤벙 덤벙 아이에서 이제 속 깊은 이야기도 제법입니다.

오늘 나의 어머니 나의 아버지께 손 한번, 멀리 있다면 전화 한 통.. 지금 바로하십시다.

 

 

작고 깊은 마당에서 열린 바베큐 파티

 

갤러리가 보이는 601비상의 작고 깊은 마당에서 바베큐파티가 열렸습니다.
삼성월드 여름호를 마치고 가을호를 계획하는 회의 후 열린 쫑파티라 할 수 있겠군요.
그리하여 광성 대표님 _제일기획 국장님, 차장님 _크리웍스 이사님, 차장님을 모시고
7321 가족과 601비상 가족들이 한곳에 모였습니다.

그릴 위에 동글동글 돌고 있는 통바베큐 한 마리와
삼성월드 와인 마니아들을 위한 은은한 맛이 일품인 와인들,
얼음 속에 풍덩 담겨있는 골라 먹는 재미, 유럽식 병맥주들,
1년 넘게 지하 서고에서 숙성시킨 진한 소주
(기억하시나요? 작년 오픈식때 모 대학 L교수님이 사오신 소주 한 상자을…)
그렇게 그렇게… 풍성한 저녁이 무르익었습니다.

 

뚱뚱한 와인

 

박금준 대표님의 포용력은 참 대단하신 것 같습니다. 기획력, 크리에이티브 …
그 중 술에 대한 포용력은 타의 추종을 불허합니다.

얼마전 늦은 스승의 날 선물이라며 제자분께서 크리에이티브한 꽃다발과
꺼-억 놀랄 만한 크기의 와인을 들고 오셨습니다.

그 날, PT에서 좋은 결과가 있어 601가족 모두 한잔의 와인~을 즐겼지만
뚱뚱한 병속에 담긴 와인은 도무지 줄어들 것 같지 않았답니다.
언제 다 먹을까…
얼마전의 생각이였습니다만

홀짝 홀짝 야금 야금
어느새 텅~~~빈 병을 발견했습니다.
박대표님만큼 대단한 601직원들입니다.

아주 크고 뚱뚱한 와인병
멋스럽고 듬직해보여 좋습니다.

 

우리들의 일하는 모습_²

 

CR3 스케치입니다.
꼬꼬정란님의 방문을 맞아 한 껏 들떠 있는 분위기

찍사의 등장을 의식해 일하는 척 모니터를 응시하는 j양
헤헤 소박하게 웃는 지원선배 웃음을 순간포착!!
3팀에 놀러온 아래층 청년 희정씨
단체사진 찍는데 혼자 달려든 진호선배 만!!…얼굴 크게 나왔음-샘통..
입술에 꽃이 핀 승연선배
해방꾼을 피해 사진을 후다닥 찍느라 단체사진 표정이 참 신기하고도 다양하군요.

글을 쓰다보니 일하는 모습이라는 제목과는 거리가 먼 사진들인 것 같지만
601에 활력소라 스스로 자부하는 그네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