꼬마 이야기

 

“ 우리 꼬마가 ..우리 꼬마가 ”
박대표님은 아들 재민군을 늘.. 이렇게 부릅니다.
그래서 J양이 601에 처음 왔을때 캐나다에서 재민군의 전화가 오면
어린 아이 다루듯 약간의 오바를 더한 것으로 기억합니다. 하하

그리고 얼마전.. 꼬마 재민이의 졸업사진과 스포츠를 즐기는 몇장의 사진들이 601에 도착했습니다.
그런데 사진 속엔 꼬마는 없고 키가 훌쩍 커버린 재민이의 모습들이 담겨져있군요.
“ 우리 꼬마가 졸업식에서 운동 잘하는 학생상도 받고 우등상도 받았다네. 이제는 키도 제 엄마보다 크다는데..”
박대표님 특유의 천진난만한? 웃음을 보이며..몇장의 사진을 한참을 바라보십니다.
…스치는 짧은 순간이였지만 그 순간만큼은 대표로서의 위엄도, 강인함도 찾을 수 없는 …
한 아이를 무척 자랑스러워하는 아버지의 모습을 .. 보았습니다.

그러한 박대표님의 꼬마가 멋진 중학생이 된다는군요.
만능스포츠맨 재민 군!!
졸업 축하해.
태권도 대회에서 금메달을 걸고 있는 모습!! 정말 자랑스럽구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