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글을 입는다

 

어제(5월20일) 오픈식을 가진 비닥 한글티셔츠디자인전의 모습입니다.

전시에 참여하신 박대표님과 정실장님의 모습도 보이시는군요..
회사에서 제작하시는 모습만 살포시 보다가
전시장에 걸려있는 작품들을 보니 .. 한글의 힘이 또 다른 느낌..으로 다가옵니다.
한글의 숨어있는 매력을 느끼게 하는 것은, 우리 디자이너들의 몫일 것입니다.
이 같은 전시가 있다..는 것이 참 감사하다는 생각! 해봅니다:)

전시는 2005. 05.20~05.29 까지..
장소는 신촌에 있는 아트레온 갤러리에서..

 

601bisang.. 30번째 릴레이.

 

모르면 물으면 될 것이고,

길을 잃으면

헤매면 그만이다.

중요한 것은

나의 목적지가 어디인지

늘 잊지 않는 마음이다.

601bisang.. 30번째 릴레이… 민여진
.. [초심]이라는 말,
601속..기쁜 일이 있을때 반성을 해야 하는 일이 있을때 그리고 일상에서
가장 많이 이야기되는 단어이지요…
여진선배의 릴레이를 보니.. 이 단어가 다시금 떠오릅니다.
2주 전의 릴레이를 지금에서야 올리는 j양이 깊이 되새겨야 하는 내용이군요^^;
음.음..그리고
.. [늘 잊지 않는 마음..]은,
우리가 평생을 가져가야 하는 과제인 듯합니다.
5월의 두번째주.. 모두들 수고하셨습니다.
바쁜 일상 속 우리의 목적이가 어디인지 ..곰곰히 생각하며 한주 마무리하면 어떨까요

 

뽈랄라.현태준 선생님.3개의 싸인.

 

얼마전 뽈랄라 대행진의 현태준 선생님께서 601을 방문하셨습니다.
항상 변함 없는 모습의 현태준 선생님.
인사를 드리고 나오면서 눈이 마주친 두여인.
뽈랄라 대행진 책을 들고 다시 쪼르르 달려가서
싸인도 받고 사진도 찍었습니다.

“제 싸인은 시간이 좀 오래걸리는데요…”

3개의 싸인을 받는동안 소소한 이야기들이 오고갔습니다.
선생님은 싸인을 받는 사람과의 대화시간을 소중히 여기시고 즐기신답니다.
그래서 싸인시간이 오래걸린다는…^^
존경하는 분이든지 좋아하는 분이든지..
특별한 어느 누구를 만난 기쁨으로 그 사람의 흔적을 남기고 싶어합니다.
짧은 교감을 나누고 싶은 것이겠지요.

너무나 정성들여 남겨주신 흔적.
감사합니다 🙂
앗! 그런데 두 여인중 한 여인은..
현태준 선생님과 아주 닮게 나왔군요!
오!이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