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조개 미인 수빈양

 

승희선배 이쁜이 딸 수빈이가
601에 놀러왔어요.
햇볕마루로.
대회의실로.
1층으로. 2층으로.
아장아장 바쁜걸음으로 다니는 수빈이가 그새 많이 컸더라구요.
엄마 피는 못속이는지.
내내 컴퓨터앞에서 결재요청중이고.
전화받는 포즈도 수준급이였답니다.

601 식구들의 이쁜 아가들은
언제나 화제의 대상이랍니다.
바쁜 작업중인 선배님들도 수빈이때문에 아주 잠깐의 여유있는
미소를 지을 수 있었답니다. 🙂

 

꼬깔모자와 반가운 만남이 있던 멋진 저녁식사

 

박대표님의 사모님께서
오랜만에 한국에 들어오셨답니다.
긴생머리에 늘씬한 모습이
너무 미인이신거 있죠.~ 🙂

박대표님과 사모님의 환한 웃음이
한껏 더한 저녁식사.
601식구들도 맛있는 저녁과 함께
반가운 만남이었답니다.

 

준~! 세상에 태어나던 날

 

윤서동생 준이가
세상에 태어났습니다~ (와!)
윤서가 태어났을때와 꼭 닮은 모습으로
바라보는 준이의 모습이
여간 신기한게 아니었어요.
짙은 눈썹에. 큰 눈망울이
미래의 미남을 예견하듯.
어린 천사의 모습같았습니다.

윤서는 동생준이 곁을
내내 지키고 앉아 떠날줄 몰랐답니다.
꼭 꼬마어른의 모습으로
의젓해진 윤서가
기특하게 느껴졌어요.

얼른 준이가 건강히 무럭무럭자라
601 햇볕마루에서 뛰어노는 모습을
볼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준아~! 튼튼하고 씩씩하게 자라렴. ^^”

 

잠보장경 제3:4-436상

 

유리하다고 교만하지 말고, 불리하다고 비굴하지 말라.
무엇을 들었다고 쉽게 행동하지 말고, 그것이 사실인지
깊이 생각하여 이치가 명확할 때 과감히 행동하라.
벙어리처럼 침묵하고 임금처럼 말하며,
눈처럼 냉정하고 불처럼 뜨거워라.
태산 같은 자부심을 갖고, 누운 풀처럼 자기를 낮추어라.
역경을 참아 이겨내고, 형편이 잘 풀릴 때를 조심하라.
재물을 오물처럼 볼 줄도 알고, 터지는 분노를 잘 다스려라.
때로는 마음껏 풍류를 즐기고, 사슴처럼 두려워할 줄 알고,
호랑이처럼 무섭고 사나워라.
이것이 지혜로운 이의 삶이니라.
-잠보장경 제3:4-436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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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 속에 깊이 새기고 싶은 글.. 명화선배의 36번째 릴레이였습니다..

피스컵 개막식장을 찾다..

 

피스컵이 열린 지난 금요일..
초복이라 ..삼계탕을 든든히 먹고 601가족들이 월드컵경기장을 찾았습니다..
무더운 날씨.. 수많은 사람들의 열기 속에..
성남일화와 아인트호벤의 경기..
승패와 상관없이, 경기장 두바퀴반의 파도타기와, 미지근한 맥주와, 함께 즐거웠던 것은
빽빽한 스케줄 속의 잠깐의 여유였기 때문일까요? ㆅ
즐거운 피스컵나들이였습니다.

 

사방으로 숨쉬다

 

<사방으로 숨쉬다>
디자인연구소 601비상

 

‘601비상’의 사옥은 사실 ‘업계’에서는 아는 사람들은 다 아는 곳이다. 그런데 밖에서 언뜻 봤을 때는 결코 눈에 띄지 않는다. 그 집이 그 집 같은 홍대 근처 서교동에, 담장만 보면 여느 가정집이나 다를 바 없는 601비상의 사옥이 숨어있다.

 

묵직한 나무 대문을 열고 들어가면 펼쳐지는 것은 ‘햇볕마루’, ‘국민학교’용 의자들이 여러 개 놓여있다. “편하게 얘기도 하고 차도 마시는 공간이예요. 학생들이 오면 여기 앉아서 강의도 하고요. 아, 동네 사람들도 마실 나와요. 들어와서는 카페인지 음식점인지 묻질 않나, 차 한잔 달라고 하질 않나(웃음)” 박금준 대표의 설명이 끝나기가 무섭게 마당으로는 들고양이가, 하늘로는 까치 한 마리가 약올리듯 가로질러 간다. 2002년 월드컵에 이어지는 게릴라성 폭우를 뚫고 열 명 남짓한 디자이너들이 끙끙대며 만든 601비상 사옥은 이렇게 한적한 정원이 있다는 점에서 이들에게 높은 점수를 샀다. 또 하나 이들의 눈길을 끈 것은 바로 ‘삼각지붕’ (601비상의 상징인 ‘삐딱한 삼각형’은 평범한 안주 또는 안이한 타협을 거부하는 이들의 디자인 정신을 뜻한다.) 이 삼각 지붕은 공사하면서 형태만 살렸고, 그 위에 사각 프레임 구조물을 씌웠다. 그럼 이제 ‘사옥 투어’는 끝? 무슨 소리, 이제 시작이다. “건물 곳곳에 의외성을 심어놓으려 했어요.” 햇볕마루의 계단을 따라 내려가니, 통유리로 된 반지하 갤러리와 마주 보고 있는 ‘작고 깊은 마당’이 나왔다. 그곳을 나와 건물 내부로 들어가 계단을 올라가니, ‘2.5층’이 나왔다. 이곳은 ‘쪽마루’. 건물의 발코니 격으로, 이곳에서 종종 담배를 피우며 마당 전경을 내다보는 디자이너들을 볼 수 있다. 이렇게 601비상 사옥의 숨통은 사방으로 트여있다.

 

정말 이런 사옥을 가진 회사라면 여기서 매일 먹고 자도 좋겠다는 생각에 닿을 무렵 박금준 대표가 두툼한 상자 하나를 내밀었다. ‘601 스페이스 프로젝트’ 601비상 사옥이 이전하기까지 2백 40일간의 기록이 담긴 이 책은 이들이 새로운 사옥을 완성하기까지 미래를 향해 내디딘 첫 발걸음이다. 대문을 열 듯이 상자 뚜껑을 양쪽으로 열어 젖히자 책 표지인 ‘파란하늘’이 시원하게 눈을 적셨다. 책장을 넘기며, 601비상 사옥이 다시 한 번 ‘열린 공간’임을 실감했다.

 

“‘사이(spaces)’는 가능성이다. 그래서 사이는 꿈이다. 새로운 둥지에는 다섯 개의 ‘사이’가 존재한다. 땅과 하늘 사이, 세모와 네모 사이, 비움과 채움 사이, 감정과 이성 사이, 사람과 사람 사이, 다섯 개의 ‘사이’는 601비상이 가진 다섯 가지의 ‘꿈’이다” -601 스페이스 프로젝트 중…

 

에디터 김뉘연

아버지께_35번째 릴레이

 

항상 곁에 있어서 소중함을 알면서도 소홀히 대하는 가족
그 중에서도 아버지와는 점점 대화는 없어지고
오해는 많아져서 점점 멀어지는것 같아요.

아버지가 갑자기 아프시니깐 건강한 아버지의 웃음이 그리워요.
점점 목소리도 작아지시고, 발음도 부정확하신걸 보면
그래도 건강할때 호통치실 때가 좋았던 것 같습니다.

가족의 소중함은 항상 강조해도 부족한것 같습니다.
그중에 더 아버지의 존재는 더요.
그동안 저는 고마움을 잊고 살았나봅니다.
이 세상 모든 아버지의 건강을 빌어봅니다.
여러분들도 오늘 부모님께 안부전화 한통이라도 꼭 드리세요.
부모님은 반가워하시면서 더 많은 사랑을 주실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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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처럼 자신의 소망을 색색의 연필로 담은 글를 보며..
자신보다 가족을 먼저 생각하는 마음을 느끼며..
35번째 승희선배의 릴레이에 희망의 나비를 담아봅니다.
승희선배의 바램처럼 아버지께서 하루 빨리 건강을 찾으시길 기도합니다.

601둘..어울림 프로젝트

 

둘..어울림.은
일상속에서 새로운 의미와 시각으로.
사물을 낯설게 바라보는 행위.감정이입.관계맺기로써.
디자인에 있어서 지나치게 컴퓨터 의존도가 높은
환경을 배제하고 좀 더 디자이너의 사고와 표현의 폭을 확장하자는
취지로 출발한 프로젝트 입니다.

홍익대학교 2학년 수업의 일환이었으나,
참여의 폭을 넓혀. 이날은 경희대학교 학생. 그외 직장인분들.
타학교 학생분들도 601을 찾아주셨어요. 🙂

설명회가 있고나서.
박대표님의 포스터를 601갤러리에서 설명과 함께 보았답니다.
맑았다가 폭우가 쏟아졌다가.궂은 날씨에도
열의를 가지고 참여해 주신 분들 감사드려요. 🙂
앞으로 진행될 둘..어울림 프로젝트에
꾸준한 관심. 응원 보내주세요.

 

지금을 만들어가고있는 젊은 디자이너 10인_그 현재

“이번 전시를 위해 모인 이들은 현재 필드에서 디자인에 몰두하거나
디자인을 연구 중인 20대 후반에서 30대 초반의 피어나는 디자이너들이다.
다양한 회사와 경험을 가진 이들이 오가며 교류하던 가운데
각자의 작품들에 대한 관심이 전시회로 이어지게 되었다.
알음 알음으로 모인 이들 디자이너들은 타이포그래피, 일러스트레이션,
웹, 영상 등 다양한 시각 매체를 다루고 있지만 공통점이라면
다양성과 유연함으로 정의되는 감수성일 것이다.
전시를 통해 커머셜 프로젝트에서 보여주지 못했던 개인의 다양한 관심사와 색깔을

자유롭게 표현해보는 계기를 마련하여 지평을 확대하고자 하는 것이 전시 목적이다.

전문적이고 일방적인 성과물의 나열이 아닌 다양하고 즐거운 자신의 관심사를

관객과 유연하게 소통하려 계획했는데, 전시의 성격을 규정하기 보다는 자유스럽게

보여주고 싶은 감성이 결국 전시의 성격이라 여겼기 때문이다. 또한 다양한 장르의

전시물을 통해서 상업필드의 디자이너이기 이전에 크리에이터로서 각자의 프로젝트와

개인적인 관심사를 넘나들며 마주치는 한계를 조율해 나가는 모습을 흥미롭게

관찰해 볼 수 있을 것이다.”

전시회를 다녀오니 많은 에너지가 충족된것 같아요.

[하하..하.하하하.. ] ..34번째 릴레이전

 

하하..하.하하하..

호.호호.호.호호호..

하하하.하하..
하.하하.하하..

호호.호호호.호..호

하..하.하하.하
하하.하하하.하

호호.호..
호호.호호호.호

하하..하하하..하.하하…

이.마음에..
이.표정에..
이.공간에..

늘.하하.호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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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금준대표님의 보고만 있어도 웃음 번지는 하하..호호.. 34번째 릴레이전..

 

남대리님 결혼식_첫번째 이야기

 

남대리님이 드레스 입은 모습!
드디어 공개합니다.. ^^
너무 미인이시죠??
결혼식 하기 전부터 전혀 떨지 않고,
늘~ 웃으셨다더니… 좋으셨나봐요~ ^^

앞으로 계속 밝게 웃는 모습이었으면 좋겠습니다.^^
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