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01- 38번째 릴레이 [모기향디자인과학]

모기향의 디자인 과학 그것이 알고싶다!!

모기향이 달팽이 모양인 이유는 모기향은 저녁에 피워 새벽까지 훈증이

지속될 수 있도록, 보통 1개의 모기향 코일은 8~10시간 동안 연소가 지속될 수 있는

분량의 길이입니다. 이처럼 짧지 않은 길이의 모기향을 성형함에 있어서,

각진 부분이 있는 경우 각이 진 부분에서의 연소가 일정치가 않으며, 외부의 충격에

대해서 힘이 골고루 분산되지 못하고 응집하여 충격에 쉽게 부러지게 됩니다.

따라서 길이가 긴 모기향을 원형을 유지하여 성형하는 방법은 코일형(나선형)이

가장 적당합니다. 또한 一자형일 경우 불을 붙이고 세워 놓으면 계속 타 들어가서

시간이 지나면 한쪽으로 모기향이 쓰러집니다. 하지만 달팽이 모양이라면 계속

타 들어가면서 같은모양을 유지하게 되기 때문에 넘어질 염려가 없고,

(단, 물리적인 힘을 가하지 않을 때 말합니다. 바람이나 넘어뜨리는 것 등) 또한,

그래서 불이나는 경우도 더 적어지기 때문 이라고 하는군요.

자료도움 : 네이버 지식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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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기향 디자인 하나에도 꽤나 분석적이며, 예리한 디자인의 원리가 숨어 있었습니다.

가벼운 생활의 지식 속에서, 디자이너들이 항상 생각해야 할 원칙을 알려준…

승연선배의 38번째 릴레이었습니다.

밖에선 귀뚜라미 소리가 들리기 시작했는데…

601은 오늘도 마지막 모기의후애들과 함께 밤이 깊어갑니다:)

모모를 만나다

 

웹서핑을 하다.. 앗!
반가운 홈페이지에서 기분 좋은 그림을 만났습니다.
우유각님께 전해진 601 모모 만년다이어리의 몇장의 기록들
자유로운 사진들과 어울어진 유쾌한 일러스트의 만남,
히앗~ 4월의 아가씨도 여기선 더욱 부끄러워보이네요~~

저마다의 주인을 찾아나선 모모다이어리들이 궁금해지는 때입니다.

[그림출처: 우유각소녀 홈페이지. www.hakpage.net ]

 

어느날.. 나무와 마주쳤을때_ 37번째 601릴레이

 

지구의 나이. 45억살.바다의 나이. 45억살. 산의 나이.칠천살
사람의 나이 120살.

그.거대함 시간 속. 작은 우리 삶.
그 속에서도 디자이너로서의 삶들을 살펴봅니다.

하루. 이틀 1년 2년. 익숙해진듯한 환경과 작업 속에
때론 열정을 잊고 살아가는 것처럼 보이지만.
가만. 내 마음과 내 주변인들을 관찰해보면

결론은.누구나 드러내지 않은 자신만의 나무가 있다는 것:)
수많은 모습으로 자신의 모습을 만들어 가고 있는다 것.

늘 맴도는물음과 또 쉽게 잊어버리는 고민을 하던 날,
j양의 37번째 릴레이

어느날 내가 키우고 있는 나무와 마주쳤을때를 떠올리며
자신만이 알고 있을 뜨거운 열정으로, 나라는 사람으로,
가득 채워봅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