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물릴레이_박상훈편

 

올 한해가 벌써 4월을 향해 달려가고 있습니다.
학생들은 학기초 되면 새 노트에 이름 석자를 쓰며
한해 목표를 세울 것 입니다.
601가족분들도 이루고자 하는 목표를 갖고 계시겠죠?
한해 목표 또는 더 큰 목표가 있겠죠.

601가족여러분.
처음 마음먹은 초심이 희미해져가진 않으십니까?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목표를 향한 실천의지가 희미해졌다면,
이 티셔츠 입고 티셔츠에 세겨진 단어를 가슴으로 느껴보는건 어떨까요?
매직아이 처럼 잘 보이지 않지만 마술처럼 보일때가 있지요.

the first
희미해져가는 목표를 향한 발걸음에 미소를 안겨줄 수 있을 것입니다.
601가족 여러분의 그 미소가 절 감동시킵니다.

제 뒤에 태희씨가 티셔츠를 입고, 목표를 향해 힘껏 달리고 있습니다.
화이팅!!!입니다.^^

…601비상의 두번째 선물 릴레이 입니다.
출발이라는 두근거리는 마음가짐이 시간이 지나며
무색해 지는 것을 느낄 수 있지요.
‘THE FIRST!’
상훈씨의 마음처럼. 601가족들도 가슴으로 초심을
세기는 시간이었습니다.

윤호섭이 만드는 하루하루의 녹색메시지전_두번째

 

지난 3월 5일.
저희 박대표님 께서도 전시를 관람하셨드랬어요.
일요일엔 세미나를 들을 수 있더라구요.
윤호섭 교수님의 세세한 설명 덕분에
더 많은 도움이 되었답니다.

박대표님과 601의 든든한 후원자 원영국님 그리고 저 역시
풍성하고 유익한 주말 오후를 전시와 함께 보낼 수 있었어요
이런 기분 좋은날!
따사로운 봄하늘에. 그냥 지나칠 수 없어
옛 향기가 느껴지는 막걸리 한사발 들이키고…캬~! : )

사진을 직접 보내주신 윤호섭 교수님 조교께
감사를 드립니다.

윤호섭이 만드는 하루하루의 녹색메시지전

 

대학로 제로원센터에서
지난 2월 17일부터 4월 2일까지
하루하루를 녹색메시지라는 신선한 타이틀로
전시회를 열고 있답니다.

많은 분들이 윤호섭 교수님을 아시리라 생각되요.
일주일에 한번씩 인사동에 길게 자리를 잡으시고
아이들과 외국인들 아니, 모두에게
아름다운 녹색메시지 캠페인을 열고 계시지요.
그분의 디자인철학은..
아마 일상생활의 재부활이 아닌가 싶습니다.
별것 아닌 것에 또다른 생명을 불어넣는
교수님의 작품들을 보자면
실로 재미있으면서도 시간을 함축적으로 내포하고 있는
세월의 흔적을 느낄 수 있거든요..

전시장은 교수님의 연구실을 그대로 옮겨놓은 듯한
자연스러운 상태 그대로입니다.
헌 편지봉투, 상자, 끈, 깡통, 푸대…. 못버리고 좁은공간에
쌓아두신 교수님의 좁은 연구실이
갖가지 사연을 담고 있는 재미난 공간이더라구요…

“작은 것 큰 것이 따로 없다”고 말씀하신
“윤호섭이 만드는 하루하루의 녹색메시지”전.
601가족 여러분도 주말에 한번 다녀오셔도 좋을것 같아요.
아마. 마음속 풍성한 기운들도 가득할테니까요..

: )

계속되는 선물 릴레이 기대해 주시구요.
앞으로 있을 선배님 그리고 동료들의 선물이 기다려 집니다.
흠.. 그럼.. 전..뭘 가지고 싶으냐면요? 흐흐..
다..좋아요!

2006! 새롭게 시작된 릴레이 프로젝트! ^^

 

2006년 새해를 맞이해.
박대표님께서 제안하신 또 다른 재미난 프로젝트가 시작되었답니다.
저희 601사옥엔 디자이너들의 끼를 마음껏(?) 발산하라는 의미에서
마련된 작은 전시공간이 있지요.
일명 릴레이라고 하는 것인데. 아시죠? 후훗..
새로 시작된 릴레이는 조금 다른 성격을 가지고 있어요.
매달 한사람이 자신의 이름으로 모두에게 선물할 수 있는
기회를 주는 것이랍니다. 물론 비용은 회사에서 제공되지요.. : )

누구에게 무엇을 줄까. 따뜻한 마음으로 고민을 하게 되지요.
스스로 선택을 하고 고민하는 행복한 시간이 될 것 같습니다.
이 프로젝트 역시 여느 디자인과 마찬가지로.
일종의 감동을 주는 특급 프로젝트라고 생각되네요. 후훗.

선물은 사람의 마음을 참 따뜻하게 해주는 것 같아요.
나를 위해서가 아닌 상대의 마음을 한번 더 헤아릴 수 있고,
좀더 관심을 가지고 생각해야 하는 것이니까요.
전 개인적으로..
선물을 할 때가 가장 부자가 된 기분인 것 있죠.
별것 아닌 베품이라는 것이.
나 자신도 풍요로와 지는것…
이것이 바로. 601의 새로운 릴레이 프로젝트.
“선물 릴레이” 입니다! ^^

첫 선물 주자는.
저희 박대표님 이셨습니다.
월요일 이른 아침 회의시간에.
손안에 가득히 책을 가지고 나타나셨드랬어요.
“선택”이라는 책이었죠.
우리는 늘 많은 선택을 하게 됩니다.
2006년을 좀 더 나은. 옳바른 선택을 하자는 의미에서 고른 선물이시래요~
와! 멋진 아이디어이자 않습니까? 크큭..

아참! 사진의 주인공은.
다음 선물 릴레이 주자랍니다.
그달의 주자가 직접 지목할 수도 있지만 하고 싶다면 바로바로
다음 주자가 되는 것이지요.
사진때문에 아주 쬐끔은(?) 연출한 것 처럼 보이지만.
아주 독서를 많이 하실 예정이시랍니다. 흐흣..
그죠? 상훈씨?

계속되는 선물 릴레이 기대해 주시구요.
앞으로 있을 선배님 그리고 동료들의 선물이 기다려 집니다.
흠.. 그럼.. 전..뭘 가지고 싶으냐면요? 흐흐..
다..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