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코로 사마데시따?-수고하셨습니다.

 

3개월이라는 짧다면 짧지만 긴긴 시간을
함께한 미유와 가즈.
함께 “대~~한민국!!!” 응원도 하고, 매운 김치와 된장찌개의
구수한 맛도 함께 느끼면서 어느덧 3개월이란 시간이 흘렀습니다.

낯선 환경에서 적응하랴. 선배들 일 도와주랴.
이것저것 힘든 부분이 많았을텐데도
힘든 내색 하나 없이 고생해준 미유와 가즈. 수고하셨습니다.
마지막. 601가족이 모두 함께 한 저녁식사.
멈칫. 눈물을 훔치는 미유의 모습과.
따뜻한 마음으로 보고싶을거라는 가즈의 말이 가슴에 크게 남네요.
7월 3일이면. 가즈는 다시 한국으로 온다지만.
미유의 자리가 오늘따라 유난히 허전하게 느껴집니다.

 

지난 5월 31일. 북한산 산행.

 

5월 마지막날. 북한산 산행이었어요.
광성의 원대표님과 김기연 카피라이터님.
그리고. 늘. 함께인 원영국 상무님과 아트젠의 식구. 김다이씨가
함께해서 더욱 즐거운 하루였습니다.
그날따라 날씨가 어찌나 좋던지요.
하늘엔 구름한점 없고, 계곡엔 소리만 들어도 시원함이 밀여들었으니
지금생각해도 에어컨이 따로 없는것 같아요.

6시간 이었나요? 7시간 이었나요?
그렇게 장시간동안의 산행은 이번이 처음이었지요.
능선을 따라 서울을 내려다보면.
산에 올라오면서의 힘든 시간들은 거짓말처럼 잊혀진답니다.
신기하죠? 진짜랍니다.. : )
산은 정말 즐거운 중독인것 같습니다.

그래서. 또. 산에 갑니다.

06.06.01.601생일맞던날!

 

6월 1일. 601의 네임이 그렇듯. 601의 생일입니다.
회사의 생일만이 아닌 우리 모두의 생일잔치로 모두가 들뜬 하루였지요.

보기만 해도 기운이 나는 영양만점. 음식들과.
자연의 향을 한껏 담은 그곳의 분위기는 이루 말할 수 없이 든든했답니다.
“얌얌..쩝쩝..”
모두가 몸보신 하듯. 신기하고, 독특한 음식들을 마음껏 먹고.
601의 생일파티를 시작했지요.

한아름 꽃다발과 함께.
맛있는 케익과 생일축하도 함께 불렀답니다.
“사랑하는 601의~~ 생일축하합니다..”
정실장님의 말씀에 이어.
생일을 맞아. 601의 초심을 잊지 말자는 박대표님의 말씀..
그러면서 601입문서를 한사람 한사람 이름을 호명하며 주셨지요.
“601.사람” 이라는 말이 가슴에 와닿는. 입문서의 첫장.
비단. 생일의 축하만이 아닌.
지금까지의 601을 돌아보며.. 미래에 더욱 멋진 날개를 펼칠 즐거운 상상을 해봅니다.

: )

 

권기철 드로잉전

 

비가 주룩주룩 내리던 화요일이였나요?
인사동에서 권기철 선생님의 드로잉 전시가 있었답니다.
얼마 남지 않은 601아트북 프로젝트 공모전에 참가할
601가족들도 보시면 도움이 되셨을 것 같아요.
작가의 생각과 감성이 베어있는 작품에선
자유롭지만 날카로운 선의 맛을 느낄 수 있었답니다.
앞으로 있을 권기철 선생님의 작품도 기대하며.
601가족들도. 바쁘지만 전시를 통해.
또 다른 아이디어를 얻을 수 있을거라 생각합니다..^^

 

한국과 토고전. 그날의 기쁨을 만끽하며..

 

얼마전 한국과 토고의 첫 경기가 있었던 날이었지요..
아트북 프로젝트 전시에서만 유용하게 쓰일 수 있었던 대형 스크린.
이제야 제노릇을 하나봅니다.
시원한 경기장면과 그야말로 빵빵한 음향시설..
시원~~한 냉방시설에 상다리가 무너질듯한 음식들은.
그야말로 최고의 장소! 최소의 시간! 이 아닐 수 없었지요.

전반엔 우리선수를 몸푸느라구 마음껏 기량을 발휘하지 못한다 싶더니
후반! 우와~~ 토고의 코를 납작하게 해주고 드디어 승리!
서로서로 얼싸안고. 기쁨에 기쁨을 감출 수 없었답니다.
곧 있을 스위스와 대한민국의 경기도.
승리를 기원합니다..
태극전사 화이팅! 붉은악마 화이팅!

 

참새 찍찍이. 601 놀러오던 날.

 

지난 일요일이었어요.
일이 있어서 회사에 잠시 들렀는데..어디서..
짹짹짹.. 짹. 짹.. 짹짹….
하는 소리가 들리는거 아니겠어요?
어디서 들어왔는지 작고 예쁜 참새한마리가.
601 구석구석 구경하고 다니는거 있죠.
왠만해선 들어올 구석이 많지 않았을텐데..요놈..참. 신기하죠?
개구장이인듯 해요..^^

한참을 빙빙. 돌아다니다가.
다시 자기세상으로 돌아갔답니다.
귀여운.참새..
까치는 아니지만.뭔가 좋은 소식이 들려올것 같은 느낌이예요

 

기쁨 2배. 행복 2배. 승연선배 생일파티!

 

승연선배의 생일파티가 있었던 지난 5월 24일.
이번엔 “도담”이와 함께 하는 기쁨 2배. 행복 2배. 생일잔치였답니다.
(도담이는 곧 태어날. 이쁜 아가랍니다)

‘지직’의 꼬꼬정란님이 보내주신 유명하다는 케익으로.
배고픔에 한껏 들뜬 601식구들..
생일축하노래를 힘껏 부르고.
드디어 케익절단식이 있었지요.
이뻐서 아깝다는 승연선배와 달리..
이날 유독 진지해 보이셨던 찬세선배의 모습.
한번에 케익을 두동강 내시고. 601식구들 케익을 마음껏 먹었지요.
동글동글. 쵸코와. 부드러~~운 생크림. 캬.
꼬꼬정란님께 다시한번 감사드리며..
남대리님의 생일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짝짝짝.!!!

 

승리를 가지고 돌아오세요_월드컵 출정식

 

한국과 보스니아 전이 끝나고.
한바탕 멋진 쇼가 벌어졌습니다. 정말 장관이 아닐 수 없었지요.
화려한 불빛과 붉은악마 머리띠에서 나오는 빛의 조화.
(머리띠. 뭔지 다들 아시죠?)

선수들의 이름이 한명. 한명 불리어질때마다
그들에게 큰 기대와 함께 자랑스러움을 한껏 느낄 수 있었답니다.
토고전에서 그들의 활약을 기대해 보아요.
대한민국. 화이팅!

: )

 

대~~한민국!! (한국VS보스니아전)

 

두번째.평가전.. 한국과 보스니아의 경기가 있었던 날이었지요..
601가족들. 다시한번 상암으로 향했습니다..
정말. 우여곡절 끝에 얻어낸 귀한 표를 가지고 말이죠..

지난번 호서대학교 특강으로 가지 못하셨던 박 대표님과 아트젠의 원영국 상무님.
그리고. 일본인 인턴사원 미유와 가즈나리도 함께 했지요..
정말이지. 한국과 일본이 하나되는(?) 즐거운 저녁시간이었답니다.

자.. 경기가 시작되었습니다.
근데. 경기장에 와보니. 너무 바쁘더라구요.
경기봐야지. 응원해야지. 사진찍어야지. 붉은 악마 구경해야지.
비행기 던져야지. 골 누가 넣는지 대화해야지. ^^
정말. 할일 많죠?

2:0으로 승리를 장식한 대한민국의 자랑스러운
선수들의 모습. 가슴이 뭉클한 하루였습니다.
자.. 601가족. 모두들..외쳐보아요.
짝짝짝 짝짝! 대~~한민국!!

: )

 

601마당은 지금! 웰빙 바람

 

601마당은 지금 웰빙 바람이 한참입니다.

어린 상추와.. 각가지 야채 식물이 601 마당에서 무럭. 자라고 있습니다.
이들은 문양란 선생님께서 보내주신 선물입니다.
어느 때는 빨간리본들의 멋진 트리를, 또 어느 날은 선생님의 솜씨가 그대로 뵈어난 멋진 꽃 작품과
산에서 들에서 금방 꺽어온 듯한 꽃들로…
자연 그대로 담아낸 선물들로 때마다 601에 신선함을 채워주십니다.

그 어느때보다 자연의 맛이 더 뵈어난 웰빙 선물..
그러나 삼겹살에 소주가 더욱 생각나게 하는 이녀석..
선생님 덕분에 오랜만에 햇볕마루에 함께 둘러 앉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601 사람 모두 .. 감사한 마음으로, 사랑으로 기르겠습니다.

– – – – – – – – – –

그리고 허브는.. 최근 워크샵때 식물원에서각 팀별.. 허브화분을 하나씩 구입했습니다.
모기 퇴치용으로도 좋다고 하여 또 좋은 기운 받으려고..
그사이 잎들이 더 파릇해 진 것 같습니다.
누가.누가. 어느 팀이 오래.동안 잘 키울까요??

 

선물릴레이_리움박물관을 가다박재희편

 

그동안 뜸했었죠?
그렇지만 601에선 선물이 가득한 날들이 많았답니다.
그중에 하나!
재희선배의 릴레이도 멋진 아이디어 였지요.
디자인을 하는 사람으로써,
리움 박물관 정도는 한번 가줘야 되는거 아니겠어요?
두팀으로 나누어 리움으로 향했답니다.

리움박물관. 우와. 멋지더라구요.
사진촬영을 금지하고 있어서, 박물관의 멋진 건축사진으로
만족해야 했지만.. 우리의 국보, 보물들을 직접 볼 수 있어서
풍성한 전시였던것 같아요.
그뿐인가요?
앤디워홀의 작품분 아니라 얼마전에 고인이 되신 백남준 선생님의 작품
까지. 이것저것 다양한 작품여행을 할 수 있었답니다.

601 가족 여러분들도.
곧 있을 주말과 연휴를 이용해서.
리움박물관 한번 가보세요.
유익한 하루가 될 것 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