릴레이-2008-04-김미진

 

강하다는 건,
이를 악물고 세상을 이긴다는 것이 아니라
세상과 상관없이 행복하다는 것입니다.
601비상 사람들의 빛나는 아이디어와 행복한 마음이
크리에이티브적인 작업물들을 만들 수 있었던
힘이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앞으로도 그러한 초심을 잃지 말자는 의미의
릴레이였습니다.

 
2008년1월28일 릴레이 주자
신입사원 김미진

 

안녕! 도쿄

 

070417 – 070420
박대표님+5명의 디자이너와 …3박4일간의 도쿄여행..

 

비가 계속올것이라는 우울한 뉴스가 있었지만
들뜨고 설레이는 맘으로 옆구리에 우산하나..배낭하나..
다들 서둘러 도쿄로 향합니다.

 

첫날 들린 ggg갤러리..
긴자거리의 이토야 문구점..브랜드팀의 눈이 반짝거리네요.
9층으로된 문구타워는 그야 말로 다양한 제품으로 가득했지요.
숙소로 향하는 길에 들린 고즈넉한 선술집에서의 한잔..
첫날밤은 이렇게 깊어갑니다.

 

둘째날..
시부야의 타워레코드점..오픈하길 기다리며 모닝커피한잔..
열렸다, 문!.. 서점으로 냉큼 올라갑니다
점장의 안목이 돋보이는 잘 셀랙된 디자인서적들..
한참을 보고 고르고..
좋은 책을 보고싶은 욕심은 끝도 없습니다.
시부야의 로프트문구점에서는 자료가 될만한 여러가지
상품을 구경했습니다.
에비스역의 앤틱샵들과 소품을 보고
일본의 고급주택가 지우가오카로 갑니다.
디자인샵과 아름다운 집들이 묘한 분위기를 자아내는 지우가오카는
참 인상적이었습니다.
하루의 마무리는 역시 주점으로..ㅋ.ㅋ
정말 맛있는 먹거리에 다들 감탄!! 감탄!!

 

셋째날..
물결무늬의 아름다운 외관 신도쿄미술관..
미술관의 샵에는 디자인문구가 가득합니다.
미드타워에 입점한 고급 브랜드샵들..
꼼꼼히 둘러보고 메모하고.. 하나라도 더 담아 가려는 우리들의
손길이 바쁘게 움직입니다.
롯본기힐즈에 위치한 하늘과 가장가까운 미술관이라는 ‘모리미술관’..
그리고 아오야마거리 + 어린이들의 서점 크레용하우스까지..
이제 돌아갈생각을 하니..
아쉬운 마음에 밤잠을 설쳐 보지만
무거운 눈꺼풀..잠이 스르륵..

 

마지막날..
인천으로 돌아왔습니다.
여섯명의 디자이너 모두 피곤함이 묻어있지만..다들 흡족한 미소..
모두 수고하셨습니다..
6명의 손님 따뜻하게 맞아준.. 도쿄도 정말 고맙습니다.^^

 

601STREET

 

2007년엔 601STREET가
많은 오프라인매장에 입점하였습니다.
아직은 더디고 미약한 출발일지라도
보다 가까운 곳에서…
보다 다양한 모습으로
일상을 즐거움을 드리기 위해..
오늘도 최선을 다해봅니다.

이상한 듯 바라보기..
들키지 않게 웃기..
삐딱하게 생각하기..
일상의 즐거움 –
To look at something in a new light ..
To smile in secret ..
To think eccentrically ..
To get the most out of life –
601STREET

 

릴레이-2008-03-이현우

 

God still loves us…

 

이 메세지보다 더욱 간절한 메세지가 있을까?

머리로는 이해하지만 마음속으로는 와닿지 않는다.

이 메세지는 먼 미래에 대한 복선이다.

 

누구나 살면서 한번쯤은 절망에 빠질것이고,

더이상 내려갈 수 없는 나락에 떨어질 것이다.

그 순간이 온다면 한번만 기억해 내보자!

 

“신은 여전히 우리를 사랑하신다”

 

이 메세지는 반드시 해피엔딩에 대한 암시가 될것이다.

 

…This illustration is inspired by Naul&Basquiat
2008.1.21
이현우

 

YOUNG ASIAN GRAPHIC DESIGNER

 

601BISANG SEOUL, KOREA
Park kum-jun

 

By promoting design education through art book competitions and an array of award-

winning posters and books,

601bisang has become a key player in Korea’s contemporary design scene.

Established by creative director Park kum-jun, its founding belief is that it is too easy to

 follow everyone else, and the certainty that we can do so much more.

 

www.601bisang.com
1. Calendar, self-initiated, 2006
2. Poster, Korea Industrial Design Exhibition, 2004
3. Poster, Gwangju Biennale, 2006
4. Promotional Posters, self-initiated, 2007
5. Artbook, self-initiated, 2007
5. Artbook, self-initiated, 2006
5. Annual report, SK E&S, 2007

레드닷디자인어워드2007

 

 

세계 속의 붉은 진주로 선택된 한국의 디자인

 

<레드닷디자인어워드2007>
에디터 최슬기 자료제공 red dot online www.red-dot.de

 

전 세계 60여 개국에서 최고의 디자인 작품들이 매년
<레드닷디자인어워드(red dot design award)>에 출품된다.
제품디자인,커뮤니케이션디자인,디자인콘셉트 등 세가지 부분의 시상이
진행되며 세계각지에서 인정받은 디자이너들의 작품이 레드닷 베스트오브
베스트, 레드닷 부분을 놓고 각축을 벌이게 된다. 미국의 IDEA,
독일의 iF와 함께 세계 3대 디자인상으로 꼽히며 유럽 최고 권위를
자랑하는 국제 디자인 시상식인 레드닷 어워드를 수상한다는 것은
명실상부한 최고의 디자인 퀄리티를 인정받는 것이다. 수상작품은 레드닷
인증마크를 사용할 수 있으며 연간 12만명 이상이 관람하는 독일 에센의
레드닷 뮤지엄에서 1년 동안 전시된다. 한국에서는 그동안 제품디자인과
디자인 콘셉트 부분에서 베스트오브베스트를 수상했으며 2007년
커뮤니케이션 디자인 분야에서도 수상하게 되어 레드닷 3개 부문에서
모두 베스트오브베스트를 수상하는 쾌거를 이루었다.
그 외에도 2007 수상작으로 선정된 작품들 가운데 한국의 디자인작품들이
다수 눈에 띈다. 이 지면을 빌어 세계 속 붉은 진주로 당당히 선택된
한국 수상작들을 소개한다.

 

 

red dot: best of the best

601ARTBOOK PROJECT2006 ‘낯설게 바라보기, 박금준의 특별한 시선’

 

포스터 부문
클라이언트:601비상
디자인:601비상 박금준,유나원

 

일반적으로 볼 수 있는 사과를 싸는 포장지를 재활용해 꽃으로
형상화하였다.박금준 대표는 커뮤니케이션 디자인 부문에서
<601아트북프로젝트2006>포스터로 대상을 받게 되었으며,
601비상의 아트북인 <둘,어우름>과 <365&36.5 커뮤니케이션>
캘린더도 함께 레드닷 상을 수상하게 되었다.

 

red dot

365&36.5 communications

 

광고디자인부문
클라이언트:601비상
디자인:박금준,유나원

주체성과 창조성이라는 감성의 또 다른 면을 자극하며 12개의 키워드로
제작된 601비상의 달력디자인.

2007 디자인나눔사업

 

무(無)에서 유(有)를 창조하다

 

<2007 디자인나눔사업>

 

에디터 우해미 자료제공 한국디자인진흥원 디자인나눔사업 팀
www.designdb.com/sig/sharing

 

경제력,복지수준 이외에 한나라의 문화수준을 가늠할 수 있는 척도가
있다면 ‘기부문화’일 것이다. 그래서인지 선진국일수록 기부문화가
활발하고, 일명 ‘노블레스 오블리주(nobless oblige)’라는 정신처럼
사회 ‘촉매제’역할이 되기도 한다.
흔히 연상되는 ‘돈’이라는 기본적형태의 기부가 아닌 자기가 가진
재능으로 사회에 공헌활동을 한다면 어떤 형태일까?
눈에보이는 가치에서 나아가 따뜻한 나눔의 의미를 널리 키울 수 있는
‘재능기부’가 제1회 <2007 디자인나눔사업>을 통해 추진되었다.
‘한국디자인진흥원’과 전문 기부단체인 ‘아름다운재단’의 주최로 시작된
<2007 디자인나눔사업>은 아직은 생소한 ‘기부문화’를 기본목표로하여
디자인에 대한 사회적관심을 높이고 전문인 및 전문기업의 재능을 통한
사회공헌 기부문화를 새롭게 디자인한다는 기대효과 아래 출발하였다.

 

601비상제작- 노들장애인자립생활센터

릴레이-2008-02-구본혜

 

2008년.하고도 14일.
첫 달의 반이 흘러가고 있는 순간입니다.
첫 날의 종소리를 들으며 스스로와 했던 약속.
잘 지켜지고 있는지요.

살아지는 대로 생각하시나요.
생각하는 대로 살고계신가요.

 

새해 소망이 벌써 잊혀지고 계신건 아니겠죠?
601가족 모두 생각하는 대로 사는 해. 되시길 바라면서,

 

2008.1.14
릴레이 주자.. 신입사원 구본혜 🙂

 

둘.어우름 출판기념회-02

 

2006. 12. 02

 

하하..호호..모두가 즐거움에 하나되는 웃음소리 들리세요?
사진만 보고있어도 유쾌해지고 감동스러운 현장입니다.

 

이렇게 많은 사람들이…오랜시간…
고민하고 땀흘리어 또 한권의 책이 세상빛을 보았습니다.
참여하셨던 한분, 한분의 노고가 어우러져
둘.어우름이라는 큰 결실을 맺은것 같습니다.
비록, 하나만의 혼자만의 힘은 작은것일지라도…
그것이 어우러져 이렇게 큰 힘을 발휘하리라고는
상상하지 못하였기에 그 감동은 배가됩니다.
감동주고 감동받고…
웃음주고 웃음받고…
모두가 어우러져 하나되는
정말 따뜻한 12월의 출판기념회였답니다.

 

Eoureum – the uniting of two

 

사물과 사물, 사물과 자연, 자연과 자연, 그리고 그들과 다시 사람… 둘은
어울림의 시작이다. 둘은 세상과의 관계맺기다. <둘. 어우름>은 사람 사는
얘기며, 이 세상에 대한 따뜻한 시선이다. 책 전체를 아우르는 함께하는 소리
“엉차, 어아디여차, 헤이차”로 시작된 이 책은 ‘둘 어우름’이라는 화두를 던져
이 시대 우리가 잊고 살았던 어우름의 의미찾기를 시도한다. 또한 따스한 화합의
에너지가 생성되고 부드러운 섞임과 섞음, 이해와 공감의 기운이 증폭되기를
기대한다. 너와 나를 감쌀 수 있을 정도의 넉넉한 판형, 그림인 듯 글씨인 듯
선이 살아 있는 캘리그래피와 꽃의 조화를 통해 우리들의 일상 속 이야기를
한국적 미학으로 승화시킨 가슴 따뜻한 <둘. 어우름>이다.

둘.어우름 출판기념회-01

 

한번의 행사를 치루기위해 오늘도 601식구들은
밤새워…땀을 흘립니다.
오리고, 붙이고, 나르고…마무리 청소까지
고생한 만큼 빛을 발하는 행사장을 보면
추위도 졸음도 잊을만큼 뿌듯하답니다.

많은 분들이 오셔서
함께 느끼고 즐거워 하셔야 할 텐데…
모두가 하나되는 맘으로
둘.어우름 출판기념회 준비 끄읕-.

 

릴레이-2008-01-이태희

 

지난해 살짝 소홀했던 릴레이가 다시 부활했습니다.
올해는 보다 충실할것을 약속드리며…

 

새해를 여는 첫주자 이태희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