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로수길. 디자인클러스터에 가다!

 

세계적으로 중요성이 부각되고 있는 디자인의 발전을 위해
마련된 디자인클러스터!
신사동 가로수길에 위치한 강남지원센터 개관식에 다녀왔습니다.

601의 손길로 탄생한
디자인클러스터의 로고와 포스터,
각종 사인물들을 이곳에서 직접 보니 감회가 새롭습니다.
역시 디자인은 사람들과 소통할때 빛을 내는가 봅니다..^^

디자인을 사랑하는 많은 사람들이 모여
서로의 디자인에 대한 이야기도 나누고
서울의 디자인, 나아가 한국의 디자인에 대한 생각도
다시한번 해볼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걷고싶은 가로수길처럼
걷고싶은 도시 서울을 그리면서

그렇게 디자인클러스터는 작지만 큰 시작을 했답니다.. 😉

 

가우디의 나라. 바로셀로나!-두번째

 

어제는 탁성수 대표님과 오늘은 유혜영씨와 함께하게 되었답니다.
함께 할 수 있는 분들이 계신다고 생각하니 갑자기 어깨에 힘이 들어가고 당당해 지네요.

흐흣.
유혜영씨는 박대표님과 “안익태 100주년 기념 스페인-한국 교류전”에서의 인연으로
감사하게도 하루 저희를 위해 가이드를 자청하셨지요..

 

유혜영씨가 오시자마자 스페인의 역사와 전통. 지리적 특성. 사람들의 성격 등등을
10여분만에 귀에 쏙쏙 들어오게 정리를 잘 해 주셔서
바로셀로나를 더욱 깊게 이해할 수 있었답니다.

 

첫 일정은 ‘빈손’이라는 바로셀로나 최대 문구점(?)에 가는 것이었어요.
여기서 가장 독특한 점은 빈손의 역사를 패키지로 대신한 것이었지요.
패키지가 바로 시대를 대변하고 빈손을 알리는 가장 큰 모토였어요.
때론 가방을 열할을 하기도 하고 때론 조명 역할을 하면서
그들의 아이덴티티를 확실히 보여주고 있었답니다.

 

바로셀로나 하면 가장 유명한 건축가 가우디의 건물은
놀라움과 웅장함 그 자체였어요.
지점토로 주물럭 주물럭 한듯한 유동적인 곡선과 화려한 내부의 모습은
왜 가우디인가! 를 눈으로 한번 더 확인하게 하였답니다.
그리고 그것을 관리하고 보존하는 바로셀로나의 국민성이 부럽기도 했어요.

 

맛있는 식사와 멋진 갤러리들을 살펴보고, 쿠엘공원에서 가우디의 기를 한껏 받아오고
그렇게 저녁시간이 다가왔습니다.
그런데 혜영씨의 전화를 불이나지 않겠어요?
저희를 위해 예약하지 않으면 힘들다는 가우디건물의 식당으로 저희를 안내하셨답니다. 와우~
설레임과 감동으로 멋진 식사를 하고
혜영씨와도 감사의 인사를 끝으로 다음의 만남을 기약했지요.

 

다시 한국으로 돌아오려니 너무나 섭섭하고 아쉬웠지만
다행히 독일과 스페인에서 보낸 우리의 보물들이 601에 와있을 생각을 하니
빨리 만나보고 싶기도 하더군요. 그렇게 우리의 긴긴 일정은 끝이 났답니다.

 

드넓은 지중해여 안녕! 가우디여 안녕!
바로셀로나여 안녕!

 

가우디의 나라. 바로셀로나!-첫번째

 

독일에서의 추억을 뒤로하고 열정의 도시 스페인 바로셀로나에 도착!
정실장님의 배려로 멋진 지중해가 한눈에 보이는 호텔에서 간단한 아침을 하고
오늘은 마드리드에 계시는 탁성수 대표님과 함께하기로 한 날이지요.
탁성수 대표님께서는 스페인 마드리드에서 사업을 하고 계셔서
저희 601브랜드인 601 street와 아트북과 같은 브랜드책들을
스페인에 소개하거나 판매를 도와주시고 계신답니다.
저희 노트를 알차게 쓰고다니시는 모습을 보고 정말이지 감동했답니다.
그리고 여러 스페인 시장과 유럽쪽은 현황들을 세세히 알려주셔서
덕분에 작은 노트를 끄적거리며 많은 공부를 하고 온 것 같아요. (대표님. 감사합니다)
곧 있으면 스페인 곳곳에 소개되어질 저희 601브랜드가 기대되네요.

 

첫일정은 여기 바로셀로나의 관광명소 1위!!
Sagrada Familia 성당을 가기로 했지요.
정말 소름돋히게 웅장한 가우디의 건축물은 아직까지 완공되지는 못했지만
가히 가우디의 명작이다. 라고 누구나 느낄 수 있겠더라구요.
그리고 곳곳에 설치되어 있는 정보디자인이 심플하면서도 구조적이었어요.

 

웃옷을 벗어던지고 화창한 햇살을 한몸에 받으며
스페인 전통음식점을 찾아나섰답니다.
탁성수 대표님께서 꼭 맛난 점심을 대접해 드려야 한다면서 꿋꿋히 찾아주셨지요.
근데 역시! 역사가 있는 식당을 찾아가
독특한 소시지에서 디저트까지 코스로 제대로 밟아지 뭐예요.
그렇게 든든히 배를 채웠으니
이젠 미로의 작품으로 디자인 연감을 채우러 뮤지엄으로 향했답니다.

 

현장에서 보는 미로이 작품은 더 재미있으면서도 멋졌답니다.
601가족들 역시 작품앞에서 이런 저런 고민도 하고
미로샵에서 이리저리 책을 살피며 이곳에서 긴긴 시간을 보냈답니다.
그러다 어느새 날이 어둑어둑했지 뭐예요.

 

이젠 바로셀로나 시내의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듬뿍 마시러 나갑니다. 야호!
이리저리 바로셀로나의 야경도 구경하고
거리의 예술가들과 하하. 호호. 웃기도 하고.
갈증이 나면 시원한 맥주한잔으로 달래기도 합니다.
예약도 안되고 저녁 9시까지 기다려야 그제서야 식당문을 연다는
근사한 식당을 찾아가 긴긴 줄을 서서 맛있는 저녁을 먹었지요.
와인으로 적당히 취한 601가족들은 아쉽지만 탁성수 대표님과도 인사를 고하고
내일의 바로셀로나를 기약합니다.

 

“마드리드에서 저희를 만나러 바로셀로나 까지 오시는 수고를 해주신
탁성수 대표님께 다시한번 감사인사를 전합니다.”

 

릴레이-2008-07-최부영

 

한동안 그렇게 길을 가다 멈추어섰다.
익숙한 곳으로부터 벗어나는 일은
흥분되고 가슴뛰는 일이기도 하지만
한편으로는 무섭고 떨리는 일이었다.
나는 두 개의 문 사이에 서있었다.
등 뒤에 있는 과거의 문.
앞에 빼곰히 열려있는 미래의 문.

 

이미 지나온 그 문 너머는 편하고 익숙한곳.
그 곳에 있기만 한다면 하던대로 하던만큼만 살면된다.

 

앞의 문을 호기심 반 두려움 반의 눈으로 빼꼼히 보니
그 곳엔 두 명의 용사가 긴 혀를 내밀며
눈동자 흰자위를 희번덕거리며 나를 위협하고 있다.
너무나 생소한 그곳.
순간 움찔한다.

 

정신을 차리고 나 자신에게 말한다.
갈 수 있어. 한 번 해보자.

 

눈을 질끈 감고 그 문을 넘어 달리기 시작한다.
그렇게 나의 2008년은 시작되었다.

 

서른 셋.
무모하고도 가슴벅찬
십년의 도전.
부요로운 富饒

 

PS. 도전하십시오. 그리고 절대로 포기하지 마십시오.

 
2008 2 25
최부영

 

601아트북프로젝트 포스터 인쇄하던날

601아트북프로젝트2007 포스터가 얼마전 해외 곳곳에서

좋은 소식들이 들려오기 시작했습니다.

먼저, 작년에 이어 프랑스 쇼몽 페스티발과 뉴욕타이포디렉터즈 클럽이 그것이지요.

그리고 아트북프로젝트2007 도록 또한 부르노국제포스터비엔날레에서도

수상하게 되었답니다. 으쓱~

이렇게 좋은 소식이 들려오면 꼭 한번씩 어떻게 디자인을 하고

인쇄과정을 겪었는지 되짚어보게 됩니다.

601아트북프로젝트 포스터 역시 미묘한 색차이로 기장님의 진이 빠지기도 하고

디자인의 새로운 시도를 위해 고심하기도 한 그때가 기억나네요.

올해 있을 아트북프로젝트는 또 어떤 색다른 시도와 독특한 디자인으로

우리를 놀라게 할지 기대됩니다.

하늘에서 눈에 내려 와~~요!

 

얼마전만 해도 손을 꽁꽁 얼만큼의 추위가 기새 등등했는데
요며칠 601의 햇볕마루는 동네 고양이들의 단잠자기 좋은 햇살로 가득합니다.

사진을 정리하다 하이얀 눈으로 뒤덮힌 601모습을 찾았답니다.
이젠 이 사진을 보면서 조금은 시원한 느낌이 드는
따뜻한 봄이 오겠지요?

새해에도 저 눈을 몽땅 녹일듯한 601의 열정을 기대해봅니다.

🙂

 

아트북은 독백이다<601아트북프로젝트>

 

아트북은 독백이다<601아트북프로젝트>

아트디렉터:박금준,일러스트레이션:이승현,최한나

 

독특한 시각에서 출발하여 형식이나 형태까지 차별화된 책,
살아있는 디자인 정신으로 독자와 함께 호흡하는 책,
상징적인 언어와 비주얼 이미지가 응축되어 독창적인 메세지를
전달하는 책. 바로 601비상이 추구하는 특별한 책.
예술지향적인 디자인 총합체로서의 아트북 개념이다. 지난 2003년부터
창의적이고 개성있는 작가를 발굴해 아트북 장르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고자 시작된 <601아트북프로젝트>는 시각 디자인회사 601비상에서
주최하는 공모전 이상으로 자리 잡았다.
“아트북은 독백이다”라는 여는 글로 시작하는 이번 책은 참여 스태프를
소개하는 마지막 장까지 정감있는 일러스트레이션과 과감한 편집으로
스토리가 탄탄한 또 하나의 아트북이 되었다.

2008년 다이어리 디자인 트렌드

 

2008년 다이어리 디자인 트렌드

 

다이어리 디자인은 디자인 문구 소품시장 중에서도 가히 춘추전국시대를
방불케 할 만큼 다양한 디자인이 쏟아져 나오는 분야이다. 연말연시,
새 학기 시즌과 맞물리면서 이 경쟁은 지금 한창 절정에 달했다.
여기서는 요즘 시장에서 잘 팔리고 있는 다이어리들을 트렌드에 따라
살펴보기로 한다. 그럼으로써 어떤 것이 인기 있으며,
동시에 과열경쟁되는 분야인지 판가름 할 수 있을 것이다.
601스트리트

 

601비상은 실험적인 시도를 자주하는 것으로 유명하다.
그래선지 601비상의 문구 브랜드인 601스트리트의 공책도 아트북에
가까운 파격적인 제품이 많다.
하지만 로모사진을 이용한 이처럼 대중적인 트렌드를 반영한 제품도 있다.
모모 다이어리(momo diary), 1만8000원

데탑. 데탑! 데탑?

 

601디자이너들의 데스크탑을 모아보았습니다.
각각의 개성과 성격만큼이나 다양한 데스크탑…
재미나지요??
굳이 말하지 않아도…누구의 것인지 예측가능한 것들도 종종 보이네요.
누구는 그날의 심리 상태에 따라 데스크탑을 바꾸기도 하고,
누구는 자기가 찍은 사진들로만 바꾸기도하고,
누구는 한번 설정해둔 화면은 좀처럼 바꾸지 않기도 한답니다.

 

학창시절…새로이 마음 다잡고 공부하기전 열심히 책상정리 했던것처럼
2008년의 각오가 서서히 시들해져가는 이때즈음…
데스크탑화면 한번 새로운것으로 바꾸고
다시 새로운 맘으로 각오한번 다져보는것은 어떨까요?

 

2008 시무식!!!

 

새해 첫날 601 가족들이 모두 한자리에 모였어요.
2008년을 알차게 보내기 위한 다짐과 계획들을 정리하고
601가족으로서 첫 출근하는 새가족을 맞이하는 자리였지요.

올해. 601창립10주년을 맞이해
실장님께서 말씀하신 3i_Identity, Innovation, Intercommunication을
모두들 마음에 깊이 새기고, 올해도 창립메세지위에 각자의 이름을 적으며
한해를 시작합니다.

2008년엔 어떤 프로젝트로 채워질지..?
그리고 창립 10주년을 위한 어떤 행사가 마련될지..?
벌써부터 기대되는 한해입니다.

안녕!!! 2008

 

2007 종무식…

 

영화관람 후 이어진 2007종무식 현장…

 

한 해 동안 수고해 준 모두에 대한 박대표님의 감사 인사말로
시작된 공식 행사는…어느해 보다 넘쳐나는 시상+수상소식에
꾀 오랜시간 진수성찬을 바라보며
군침만 흘려야 했던 시간이 이어졌습니다. ^^;

 

올해도 역시 노력한 만큼의 성과를 보여준 해외 수상 소식들…
얼마전엔 red-dot awards의 best of the best 시상을 위해 독일에도 다녀왔고
if communication design awards, ID design awards,
New York Festivals_siver medal, Graphis Brochure_gold medal,
New York TDC 등등…
항상 지나고 나면…뭘했나 싶은 후회뿐인데…
이런 결실들이 모두의 허전함을 보상해 주는 것 같습니다.

 

이어지는 고가수상…
누구보다 열심히 노력해준 김정란 대리님과 박은정 대리님의 A고가와
민과장님, 오대리님, 정은선배, 나원선배, 현우씨의 B고가…
비록 고가를 받지는 못하였지만 각자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해준 모두에게…
감사의 인사가 이어집니다.

 

새로 함께 하게될 가족도 빠뜨리지않고 엄선한 책을 한권씩 준비해 주신
세심한 마음에 모두가 감동도 받았구요…

 

참, 그러고 보니 든든한 기둥으로 지도자가 되어주신
두 실장님께는 누가 상을 주죠??
말하지 않아도 알아요~그저 바라보면…~ 아시죠?
저희들의 마음을…표현한적은 없지만 늘…감사한 마음만은
두분이 우리를 생각해 주시는 마음못지 않다는거 잊지마시고…
이자리를 통해 감.사.드.립.니.다. ^^

 

시끌벅적…모두가 들떠서 술술~넘어가는 술에
일찌감치 자리를 떠나셨던 분들도 계시고…
감동과 감사의 벅차오름에 눈물을 흘렸던 분들도 계시고…
한쪽에선 며칠간의 밤샘피로로 깊은 수면에 빠져버린 분도 있었고…
2차로 이어지는 노래방 퍼레이드까지…
정말 화기애애했던 2007의 마무리였답니다.

 

오늘 이자리에서 힘들고 어려웠던일은 훌훌 털어버리고…
또 다시 화이팅!!!해 보자구요.
안녕…2007

 

아트북프로젝트2007_2

 

어느덧 아트북프로젝트가 5번째 생일을 맞았습니다.
처음으로 야외무대인 햇볕마루에서 열린 이번 시상식은
기존과는 또 다른 신.선.함. 이었습니다.

 

시원한 가을바람과 따뜻한 햇살을 받으며 열린 축제의장…
심사위원선생님들과 도움주신 많은 선생님께서 참석하신 가운데 열린 이번 시상식은
공모전이 시작된 후 두번째 골드수상작을 배출하는 성과로 의미를 더했습니다.
그뿐아니라…프랑스, 일본, 독일등 해외 출품작도 많이 늘어 국제회된 공모전으로
변모하고 있음을 실감할 수 있었답니다.

 

참석해주신 많은선생님들과 이웃나라 일본에서 시상식을 위해 오신
간노선생님과 파이널리스트 츠마사 타나하라양과 마미 세타가와양..
그밖에 수상하신 모든 분들과 참여하셨던 많은 분들께 다시한번 감사한 마음 전하며

 

짝짝짝!!!
모두모두 축하+감사드립니다.

아트북프로젝트2007

 

시상식 행사가 끝나고 갤러리에서의 작품감상과 자유로운 파티가 이어졌습니다.
작고깊은마당에 자리한 골드수상작은 컨셉에 맞춰 별도 제작한 철제 조형물속에 전시되어
모두가 감탄하지 않을 수 없었지요..
갤러리 안에서부터 밖까지 어우러진 전시와 영상물..
긴긴시간 밤새워 만든 도록까지…이 모든것이 어우러져 어느해보다 입체적고
활기찼던 전시가 되었던것 같습니다.
시끌벅적…하늘높은 10월의 어느날…
601아트북프로젝트의 5번째 파티는 이렇게 마무리 되었답니다.
나에게 아트북은… 2007수상자들의 메세지 입니다.

 

소리의 그림자이다…박해랑
감성의 흔적이고 그 묶음이다…이희경
새로운 언어이다…김정희/김지현
주관적인 작업화자의 감성을 표현하는 곳이다…목진훈
놀라움을 불러 일으키는 책(매개체)이다…마미 세타가와
책의 재발견이다…국동완
‘임금님 귀는 당나귀 귀’처럼 대나무 숲에 비밀을 뱉는 것이다…구본혜
또 다른 세상을 풀어가는 큰 상자다…김비치
익숙한 것들의 집합체다…김아름
즐거움과 행복을 가져다 주는 메신저다…스즈키 요시미
내 마음을 읽어내는 청진기다…변민정
틀도 경계도 없는 자유로운 상상이다…김수지
일기장이다…김한울
나만의 흔적을 남기는 책이다…류은지
나를 드러내는 매력적인 시선이다…안효진
실과 종이사이에서 일어나는 특별한 이야기다…끌레어 르부흐
작가의 독창적인 이야기책…송지민
맛있는 도시락이다…서미림
서로 통하는 통로이다…정은혜
수 많은 이야기가 만들어지고 꿈꿀수 있게 해주는 나만의 집이다…변정아
모든 디자인과 예술을 접하는 공간이다…한은영
눈물의 잔상이다…이정은
살아있는 그 무엇이다…어진선
유일하고 특별한 창조물이다…실비안 미셀
실험실이다…김은경
시간 속으로 떠나는 여행이다…솔렌 부파흐
생각의 장면이다…손호용
꿈을 이루게하는 수문과 같다…김미선
유에서 새로운 유를 만드는 파장이다…김성연
사람을 즐겁게 만드는 코미디다…츠마사 타나하라
나 자신이다…이민정

릴레이-2008-06-윤민경

 

동심에 대한 동경
시간이 흐를수록 사라져가는것일까?

그러지 않았음 좋겠다.

무슨 일이 있어도 마음 한구석엔 어린 아이 같은 마음과 천진난만스러운

즐거움을 간직하고싶다.

 

2008 2 11
윤민경

아트북프로젝트2007…D-1

 

해를 거듭할수록 노련해지는 손길들…
올해도 전직원이 모여 각자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 해준덕에 그 어느해보다 빨리
마무리 되었지요.
막상 시상식 당일보다도…더 긴장되고 초초한 D-1.
올해도 많은 분들이 오셔서 많은 감동과 즐거움을
가져가실수 있어야 할텐데…
준비하는 내내 온통 머릿속은…하나의 생각뿐입니다.
게다가 올해 시상식은 야외무대에서 진행되기에..
날씨걱정이 한가지 더 늘었네요.
이제 모든 준비가 끝나고 차분히…내일을 기다리는
아트북프로젝트2007현장이었습니다.

2007 서울국제북페어+북아트페어

 

올해 전시컨셉은 2006디자인코리아 상해전 컨셉으로..
중국에 이어 한국에계신 분들에게도 멋진연주 들려드리고자
기획되었습니다. ^______^
오케스트라에서는 보면대위에 악보를 올리고 연주하지만
601에서는 각기다른 601책들의 컨셉들이 모여 멋진 합주를 시작합니다.
책은 단순히 보여지는 것이 전부가 아니라
눈으로 보고 귀로듣고 마음으로 느낄 수 있는 매체가 아닐까 합니다.
올해는 601STREET의 다양한 상품들도 많아졌구요,
북아트페어에는 601아트북공모전 수상작들도 출품되어
알차게 볼거리를 더 했던 전시가 되었던것 같습니다.
찾아주셨던 많은 분들…
601작은 음악회가 어떠셨는지요?
2008년에는 또 어떤 모습으로 변신할지…
기대해 주세요.

 

릴레이-2008-05-최승연

 

2008년 올해로 26살.
그 동안의 학생티를 벗고 새롭게 변하고자
25년 동안의 나를 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1~25중 나에게 의미있던 나이에 맞춰 뚫은 크고 작은 구멍은
세상을 보는 크고 작은 나의 눈(관점)을 의미하고
그 구멍을 통해 들어오는 빛을 발견할 수 있었다.

 

2008년엔 그저 뚫린대로..비춰지는대로가 아니라
마지막 페이지에 내가 스케치한 구멍을 통해
세상을 볼 수 있기를…

 
2008.2.4
최승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