릴레이-2008-18-황지현

Boton

릴레이(relay) 경주에서 주자들이 주고받는 목재 또는 금속재의 둥근막대를 말한다.

표면이 고르고 속이 빈 관형(管型)이어야 하며, 길이는 28~30cm 이내,

둘레는 12~13cm, 무게는 50g 이상이어야 한다.

선행 주자가 다음 주자에게 바통을 넘겨주는 것을 바통터치(baton touch) 또는

바통패스(baton pass)라고한다.

배턴을 잘 전달하는 것이 경기 성적에 큰 비중을 차지한다.
많은 릴레이는 배턴교환 때문에 실패했다.
바톤을 받는 주자는 바톤을 들고있는 전 주자가 스텝표시 선에 들어오면
전속력으로 앞으로 치고나가서 받아야 한다.
절대 뒤를 돌아보면 안된다. 뒤를 보면서 뛰면 속도가 나지 않는다.
바톤을 넘겨줄때 러너들간의 대화는 기본이다.
뛰는 사람이 바톤이라고 외치면 팔을 뒤로 뻣고,

주는 사람은 팔을 앞으로 쭉 뻣어서 준다.

릴레이 주자, 4명의 스타일을 잘 파악하여 1,2,3,4번 주자를 잘 선택하면
벌써 상대 팀 보다 우위를 확보한 것과 다름없다.
1번 주자는 스피드가 좋은사람, 2번 주자는 지구력이 좋은 사람,
3번 주자가 팀에서 가장 느린 사람, 4번 주자는 단거리 성적이 제일 좋은 사람을 배치한다.
2번과 4번은 직선 주로를 달리기때문에 팀 중에서 제일 빠른 사람이 뛰어야 한다.
바톤은 선수가 레이스중에 계속 손에 쥐고 운반하여야 한다.
바톤을 떨어뜨렸을 경우에는 떨어뜨린 선수가 주워야한다.
선수는 떨어뜨린 배톤을 줍기 위해 자기 레인을 벗어날 수는 있으나
자기가 달려야 할 거리를 단축시켜서는 안 된다.

20080721
릴레이주자..황지현

I.D. ANNUAL DESIGN REVIEW 2008

 

601ARTBOOK PROJECT2007

 

What can type do for you? In case of this exhibition poster by the Seoul-based form 601bisang,
it can express the sound of voices reverberating in a lecture hall-echoing mumbling, shouting, laughing,
breathing a heavy sigh. With a nod to deconstructionist typographers from David Carson forward,
designer Park kum-jun gathered fonts recycled from other contest posters, jamming, flipping,
and brutally kerning them into a new kind of visual language. At first indecipherable
(it reads, “Artbook is monologue”), the piece is like a coded message for an exclusive ev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