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 LOVE BOOKS! A WORLD TOUR

 

Korea / Seoul
Park Kum-jun 601BISANG

Born in 1963, Park kum-jun is a graduate of graphic design department of the University of Hong-ik in Seoul. He worked for
ten years as a graphic designer for the Ssangyoung Group, then as an art director with a large advertising agency.
In 1998, he founded the 601bisang graphics studio. A multiple award winner throughout the world , Park Kum-jun is also devoted to teaching.

북아트의 새로운 해석

 

놀라운 것으로 반전시킨다. 작가가 한국을 여행하면서 마주쳤던 개성없는 교외지역의 건물들과 매일 만나는 형태와
촉각, 그리고 색들을 상상력이라는 놀라운 힘으로 엮어 독창적으로 가득한 작품으로 완성하고 있다.

 

동상 정선주 [The First] /Korea
작가의 숱한 ‘첫=처음’뿐만 아니라 스스로 ‘꿈’이라 여겼던 것들을 생생하게 표현한 작품.작가는 타인들과 더불어
자신의 처음들을 공유하여 더불어 느끼고 싶어한다. 물컹거리며 반대편이 훤히비춰지는 작품을 보고 있노라면 왠지
처음의 그 모든 기억들이, 생각들이, 추억들이 손에 만져질 듯 가깝다.

 

특별상-한국디자인단체총연합회(KFDA)회장상 정혜원[Feeling milk] /Korea
긍정적인 의미의 Love milk, 꿈을 싣고 오르는 모습의 Wish milk, 용기의 불꽃인 Courage milk 등 세가지 주제를
표현한 작품, 이 작품은 실제 우유를 이용해 시각적인 즐거움과 더불어 영양이 느껴지는 아트북, 마시는 책이라는
콘셉트를 잘 나타낸다. 딱딱하고 읽기 어려운 책이 아니라 보는 줄거움이 큰 작품이다.

 

특별상-한국디자인진흥원(KIDP)원장상 김예진&김승수[삶은 여행, 여행의 단편] /Korea
삶은 곧 여행이다. 라는 생각을 오래된 책에 표현한 작품. 일러스트레이션을 책의 원래 삽화인 듯. 마치 오래
전부터 있었던 것처럼 합치고 겹친 이 작품은 삶도 여행도 모두 동일하다는 자신들의 생각을 일관되게 드러낸다.
작품을 펼치면 낯설지 않은 익숙하고 따뜻한 삶의 빛깔과 향기, 사람과 풍경들이 우리의 일상인 듯 드러낸다.

 

특별상-한국시각정보디자인협회(VIDAK)회장상 김아영[Chance In Wonderland] /Royal College of Art
우연과 과학, 기회와 법칙이라는 상반된 개념을 하나의 이야기로 묶은 작품. 작품속에 쓰인 개념은 책이 담고
있는 주제뿐 아니라 주사위를 굴려 책을 만든 과정까지 개념속에 녹여낸다. 작가는 철저하게 자신이 세운 콘셉트인
‘Chance’를 통해 놀라운 ‘Wonderland’를 이끌어 내고 있다.

국제그래픽연맹 회원 된 박금준

 

국제그래픽연맹 회원 된 박금준

 

지난 9월25일 시카고에서 열린 세계적인 그래픽 디자이너들의 모임(Alliance Graphique International)총회에서
601비상 박금준 대표가 안상수 홍익대 교수, 이세영 나비 대표에 이어 국내에서 세 번째로 회원에 가입했다.
이 소식이 특별한 까닭은 기존 회원의 추천을 받아 위원회의 동의를 얻어야만 가입을 허락하는 까다로운 절차 때문이다.
이로 인해 소수 정예 디자이너만 회원으로 등록되어 있다. 60여 년의 전통을 갖고 있음에도 현재 전 세계적으로 회원이
250명 밖에 없다는 사실이 이를 증명한다. 박금준은 601아트북프로젝트로 국내에 아트북 저변을 확장시켰고,
제 81회 뉴욕아트디렉터즈클럽 골드메달, 2007년 레드돗 베스트 오브 더 베스트 등 다수의 수상경력이 있다.

 

 

릴레이-2008-22-이태희

 

i + i.. 나.와.다른.색을.품다.

나와.다른.사람을.존중하며.받아들일.줄.아는.

배려.의.자세.

나의.색을.잃지.않으며.다른.색을.품어.

더.나은.색으로.만들어지는.

사람.과.사람.사이.

🙂

2008.11.17_ Designed by Taehee.

 

릴레이-2008-21-김정란

 

김정란릴레이.. + 선물

육공일은 ” “다.
박금준은 ” “다.
정종인은 ” “다.
처음 시작은 릴레이로 출발하여..
박금준, 정종인 두 실장님의 생신 선물로 되였다가..
다시 릴레이로 마무리 되어짐..

10년의 육공일 선배님들께 물음을 던지고
그것을 한대 모아 엮음..

지금 여기 같은 공간에 함께하지는 못하지만
보이지 않는 끈으로 연결된 육공일사람들..

” “프로젝트에 함께해주신
육공일 선배님들 감사합니다.

 

601아트북프로젝트2008 OPEN!

 

뜨거운 여름이 지나고 그 열매가 맺힐 즈음.
서늘한 바람이 불면

601아트북프로젝트 또한 그 결실을 맺게 됩니다.

 

많은 분들과 함께한 풍성한 아트북프로젝트 시상식이었습니다.
도움주신분들. 반가운 얼굴들.
그리고 오늘의 주인공. 2008수상자들이 보입니다.

이번에는 아쉽게도 금상 수상자는 없었지만,
2배수로 선정된 은상, 동상 수상자들과 KIDP특별상. 그리고 아트상품부문까지,
더욱 다양하고 풍성해진 2008년입니다.

“아트북프로젝트 2008 수상자 여러분! 다시한번 축하드립니다.”

 

11월 23일까지 상상마당에서 계속되는 전시는
홍대 앞. 상상마당에서 낮12:00 ~ 늦은11시까지 오픈입니다.

세상에 단 한권뿐인,
책 한권 한권속에 담긴 이야기와 “대화”속으로
초대합니다.

 

601ARTBOOKPROJECT2008

“artbook is conversation”

 

릴레이-2008-20-정희수

 

출퇴근길, 지나치는 사람들의 흔적을 모으다.
출퇴근길에 무심히 지나쳤던 사람들.
그들이 앉아있던 혹은 서있던 자리에 남겨진
주인잃은 단추들을 모아
이름모를 그들을 생각해 보았다.

 

이렇게 옹기종기 모여 있으니
조잘조잘 자기 이야기를 하는 것 같다.

 

쓸모없어진 단추들이 의미를 갖길 바라는 마음에서
위를 향해 솟은 삼각형 안에 모아 놓았다.

 

2008.11.2

릴레이주자..정희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