릴레이-2008-23-송지선

 

우리를 행복하게 했던 2주간의 베이징 올림픽이 끝나고..
금메달을 따낸 자랑스러운 우리나라 선수들을 보며
그들의 땀과 노력이 드디어 결실을 맺음을 다 같이 기뻐했더랍니다.

금메달을 목에 거는 기분은 어떨까?
디자이너를 위한 올림픽은 없을까?

밤낮없이 치열하게 일하는 우리 601디자이너들도
디자인 올림픽이 있다면 금메달리스트라는 생각을 해봤습니다.

We are the champions!

Global Warming

아름다운 꽃밭에 북극 곰과 펭귄이 있다. 얼핏 보면 잘 어울리지만 무언가 석연치 않은 장면이다.

한 번 더 생각해 보면, ‘북극 곰이 왜 꽃밭에 있지?’라는 의문을 자연스레 갖게 될 것이다. 우리에게는 아름다운 꽃밭이지만 그들에게는 살 수 없는 불모지나 다름없기 때문이다. 지구온난화로 많은 동물들이 삶의 터 전을 잃고 있음을 역설적으로 표현한 포스터이다. 기존의 벽지 위에 단색의 동물 그림을 실크스크린 프린트 하여 탄생한 단순하고 간결한 그래픽은 힘있는 메시지를 전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