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술과 생활

 

고등학교 교과서 <미술과 생활> 일진사
-우리는 가족이다(닥종이/23.5×23.5x12cm)
박금준(1962~ /한국), 이정혜(1967~ /한국)
-공작이 공작인 이유(2000년 작)
박금준(1962~ /한국), 손홍근(1970~ /한국), 김진철(1971~ /한국)
-서 있는 아이(1997년 작)
박금준(1962~ /한국), 이완규(1968~ /한국), 이상빈(1968~ /한국)
: 폐품을 조립하여 미술 작품을 만든 제과회사의 달력

공모전만큼 빛나는 작품집-아트북은 대화다

 

 

공모전만큼 빛나는 작품집-아트북은 대화다

 

601아트북프로젝트2008 수상작을 모은 작품집 <아트북은 대화다>가 나왔다. 이번 작품집은 책의 앞뒤 쪽에서
숲을 배경으로 펼쳐지는 타이포그래피 A와B의 페이지 29쪽을 차례로 넘기다 보면 가운데서 29개의 수상작을
만날 수 있는 재미난 구조다. 각각 ‘Art’와 ‘Book’을 의미하는 A와 B의 타이포그래피를 통해 ‘아트북은 대화다’라는
이번 공모전 주제와 ‘아트’와 ‘북’의 어우러짐을 말하고 있다. 얇은 종이에 인쇄해 앞뒤 쪽에 비치는 나무 이미지는
바람과 함께 순환하고 호흡하는 숲을 나타낸다. 책등이 드러나는 제본과 독특한 비주얼 스토리텔링, 어린아이처럼
순수한 동심이 가득한 이현태의 일러스트레이션 등 여러요소가 어우러져 또 하나의 독특한 아트북이 완성되었다.
www.601bisang.com

릴레이-2009-02-박금준대표님

 

봄맞이 대청소.
죽어있던 화분 하나를 치웠다. 그리고 그 잔해들을 분류하고 모았다.

 

“LIFE & DEATH & LIFE”
살아있던 나무가 죽고, 그 죽은 나무가
다시 살아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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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이너는 또 다른 생명을 다루는 창조자다.
우리는 디자이너다.
090316 박금준릴레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