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트북 천국을 꿈꾸다, 박금준

 

그의 작품은 네덜란드 국립현대미술관, 덴마크 단스크플라캇 박물관, 일본 도야마 현대예술박물관,
미 국회의사당 도서관을 비롯해 세계 여러 나라에 소장되어 있다. 2003년부터는 아트북 공모전
‘601아트북프로젝트’를 개최함으로써 아트 북 장르를 확대하는 동시에 교육적 효과를 거두고 있으며,
자체 문구 브랜드인 ‘601스트리트’도 론칭했다. 제일기획 아트 디렉터, 홍익대 시각디자인과
겸임교수를 역임했으며 현재 601비상 대표이자 국제그래픽연맹(AGI)회원이다. 독일 레드닷
베스트 오브 더 베스트, 뉴욕ADC 골드 메달과 실버메달. 코리아 국제 포스터 비엔날레 금상,
뉴욕 원쇼 국제 포스터 비엔날레 금상, 뉴욕 원쇼 국제 광고제 은상과 동상, 뉴욕페스티벌 금상과
은상등을 수상하였다.

 

<둘.어우름>운 레드닷어워드를 수상한 작품. 일상 속 이야기를 한국적 미학으로 승화시킨 책으로,
그림인 듯 글씨인 듯 선이 살아 있는 캘리그래피와 꽃의 조화를 통해 사람 사는 이야기와 세상에
대한 따뜻함을 담아냈다. 책의 한가운데에서는 통일에 대한 염원을 드러내기도 했다.

 

<2note:시간.공간>은 낙서책이다. 우리의 일상에 묻혀 있는 많은 낙서들에 대한 새롭고 친근한
시선을 담고자 했다. 틀(Frame), 나(Myself), 틈(Space), 님(Dear), 끼(Talent)등 아홉 개의 주제로
낙서를 분류해 사회 문화적으로 의미를 선사했다.
<601스페이스프로젝트>는 디자이너의 시각에서 해석한 건축 드라마다. 240일 동안의 리노베이션
과정과 601비상사람들의 삶과 공간을 다섯가지 콘셉트로 보여주고 있다. 공간의 구성요소를 정리한
개념지도와 대문을 닮은 패키지, 하늘을 닮은 커버 등 재미있는 시도들이 돋보인다.
<601아트북프로젝트2008>는 여섯 번째 콘테스트 수상 작품집으로, 아트를 의미하는 A와 책을 의미하는
B에서 출발하여 29개의 수상작을 만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참고로 2008년 아트북프로젝트의 주제는
‘아트북은 대화다(Artbook is conversation)’였다. 일러스트레이션으로 이루어진 작가의 인터뷰가
삽입되어 있는데, 다른 페이지보다 1센티미터 좁게 만들어진 인터뷰페이지를 사이에 두고 타이포그래피와
작품 사진이 넘나들면서 책을 입체구조로 확장시킨다.

601비상 창립11주년. episode 2.

 

601비상 창립 11주년 기념식에는 특별한 이벤트가 있었습니다.
601사람들 모두 상을 받았는데요.. ^^

매년 연말이 되면 대표님과 실장님께서 우리들에게 상을 주시지만,
이번에는 직원들이 두 분께 상을 드리자는 생각으로 출발한 이벤트였습니다.
하지만 두 분만 드리기에는 아쉬움이 남아, 601사람들 19명 모두에게 상을 주기로 했죠.
이 일을 도모한 세 명의 디자이너들은 다른 직원들 몰래
상명도 정하고, 카피도 써보고, 진짜 상장처럼 만들면서 업무에는 다소 홀했다는
뒷이야기가 있지만요,, ^-^;
그 시간만큼은 동료와 선후배 개개인의 특징과 장점을 생각하면서
601사람 냄새나는 일. 한번 벌여보았습니다.
베스트 체력상
베스트 드라이버상
베스트 쾌남아상
베스트 독설가상
베스트 어린이입맛상
베스트 스마일상
베스트 선배상
베스트 자료서치상
베스트 학구파상
베스트 호기심상
베스트 아침형인간상
베스트 도련님상
베스트 풍력발전소상
베스트 센스상
베스트 대식가상
베스트 저작권상
베스트 스마트상
베스트 영농후계자상
베스트 깜시상
상명만 보아도 벌써 얼굴에 웃음이 가득 담기지 않나요..? ^ ^
상장을 수여했던 창립기념일에도. 웃음 만발. 즐거운 웃음소리로 가득했답니다.
웃음이 가득했던 601비상 창립11주년 기념식. 상장수여 현장.
오래도록 기억에 남을 것 같습니다.

 

601비상 창립기념일

 

601비상 창립11주년. episode 1.

 

창립11주년 기념으로. 601사람들 모두 오랜만에 다 모인 자리입니다.
공기 좋은 곳에서. 보는 것 만으로도 건강해질 것 같은 한정식을 맛있게 먹었답니다.

 

“601과 여러분이 함께한 시간이 벌써 11년이 되었습니다.”
박금준대표님의 건배 제의로 건배! 시원한 맥주 한잔.
계속해서 나오는 요리에 눈도 즐겁고 입도 즐겁고 ^^

 

맛있는 식사가 끝난 뒤
601공식행사에 빠질 수 없는
창립메세지에 쓰는 자신의 이름. 그리고 메시지.
자주쓰지 않는 붓글씨인지라 손에 익지 않아 어색하지만, 마음만은 경건하고 진지하게-
차례로 이름 석자와 메시지를 적어 나갑니다.

 

601사람들이 모두 모인 곳에서
자신의 이름 석자를 정성스레 적는 다는 것의 의미는
스스로와 다짐을 하고 601구성원으로서, 크리에이터로서,
초심을 되새겨보는 것이 아닐까요? ^-^

 

靑靑
601비상의 푸른 비상을 꿈꾸며-

 

601비상 창립기념일

릴레이-2009-07-정종인실장님

 

歷史.역사
-인류 사회의 변천과 흥망의 과정. 또는 그 기록.
-어떠한 사물이나 사실이 존재해 온 연혁
-자연현상이 변하여 온 자취.
-다시 쓸 수 있는 것.
-관점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
-우리의 역사는 어떤것일까?

 

다사 다난했던 오월을 보내고 맞이한 유월 일일.
601비상의 역사를 되새겨보며
2009년.
6월1일 릴레이주자 정종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