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G조직위, 홍보포스터 발표… 아시아인의 ‘화합과 역동’ 표현

 

 

AG조직위, 홍보포스터 발표… 아시아인의 ‘화합과 역동’ 표현

 

공식 1종·경기용 5종 발표

 

2014인천아시안게임조직위원회(이하 조직위)는 31일 시설관리공단 회의실에서 OCN의

최종승인을 거친 인천아시안게임대회 공식 포스터 1종과 경기용 포스터 5종을 공개했다.

 

공식 포스터는 인천대회 엠블럼의 구성방식과 연계하여 여러 개의 그래픽 모티브들을

조합하여 달리는 스포츠맨을 형상화했다.

 

특히 활기찬 운동감과 리듬감을 살려 인천아시안게임이 스포츠를 통해 아시아인들의

화합과 평화를 추구하는 축제를 잘 표현해냈다는 평이다.

 

포스터 6종은 서기훈 경원대교수를 포함한 6인이 각각 제작했으며, 기존 포스터의 일관성과

통일성을 탈피한 독립적이고 다양한 아시아문화를 표방했다.

 

공식포스터를 제작한 박금준(601비상 대표)작가는 “전체적으로는 연계감, 활기찬 스포츠맨

이미지, 개최도시 인천의 상징성 이미지가 살면서, 상호 조화롭게 형상화 하는데 주안점을

두고 디자인했다”고 밝혔다.

 

이로써 슬로건, 엠블럼, 마스코트에 이어 공식포스터까지 확정됨에 따라 타 아시안게임에

대비하여 2년 앞서 홍보분야의 준비가 끝났다.

 

이연택 아시안게임조직위원장은 “30억 아시아인들이 감동과 축제의 주인이 되는 아시안

게임 준비를 착실하게 하고 있다”며 “전세계 주요도시와 방방곡곡에 인천 아시안게임을

적극 알려나가자”고 소감을 피력했다.

 

이번에 제작된 공식포스터는 해외에는 주재공관을 통해서, 국내에는 관공서의 홍보망을

통해서 배포될 예정이다.

 

박창우 기자

 

인천AG 공식•경기용 포스터 발표

 

인천AG 공식·경기용 포스터 발표

 

31일 인천 문학경기장 내 시설관리공단 회의실에서 열린 발표회에선 여러 개의 그래픽

모티브를 조합해 달리는 스포츠맨을 형상화한 공식 포스터와 올림픽 28개 종목을 라켓,

구기, 수중, 기록, 투기 등 유사종목으로 묶은 5종의 경기용 포스터가 공개됐다.

공식 포스터를 제작한 박금준씨는 “개최도시 인천의 정체성 및 엠블럼과 연계를 통해 활

기찬 스포츠맨을 형상화하는 데 주안점을 두고 디자인했다”고 말했다.

이번에 제작된 포스터는 인천아시아게임 공식 행사와 각종 홍보물에 활용된다.

 

김영준 기자

 

두근두근•반짝반짝•껑충껑충 601신년카드

 

 

 

COMMUNICATION news

 

두근두근·반짝반짝·껑충껑충 601신년카드

디자인: 박금준

 

‘이게 무슨 카드야?’ 착한 마음을 가진 601비상의 지인들과 클라이언트에게만 보인다. 카드 한 장당 한 글자씩.

평소에 우리 곁에서 찾아볼 수 있는 도구를 이용해 ‘신묘년(新妙年)’을 만들었다. 601비상의 신년카드에 사용된

도구는 자, 컴퍼스, 병 따개, 송곳, 와인 따개 등으로 글자를 구성하는 물건을 맞추는

재미가 톡톡하다. 300부 한정으로 제작했으며 보통의 카드에서 예상할 수 없는 크기와

실크스크린 기법, 독특한 종이 선택까지 601비상만의 크리에이티브를 전달하고자 했다.

4절 크기의 한지로 만들어진 카드는 급히 넘기다가 손을 벨 걱정도, 무겁고 거추장스러워

들고 갈 부담감을 느끼지 않아도 되어 좋다. 잘 꾸겨지는 한지 특유의 특성상 오히려 더

조심스럽게 다루게 된다. 만든 이의 마음을 한 번 더 되새기면서. 601비상의 수장이자

디자이너 박금준의 배려가 스며든 신년카드다.

 

www.601bisa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