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무식

 

늘. 새날.

새해 새날은 늘 새날이
될 수는 없을까?

601 크리에이터에게 새날은
늘 새로운 날이었으면 좋겠다.

매일 같이 새로움을 보고
매일 같이 새로움을 느끼고
매일 같이 새로움을 실천하고

그 새날은 나를 위한 축복의 날이며
601비상의 비전이기도 하다.

새날은 어제의 연속이면서
비로소 오늘이다
늘. 새날이 되십시다

 

박대표님의 말씀처럼 하루하루 의미가 담긴
‘늘.새날.’ 같은 마음을 품고,
창립메세지 위에 새해 소망을 적습니다.

내년에 돌아봐도 부끄럽지 않은

그날을 그리면서요^^

송년파티 겸 종무식

 

601사람들의 배가 살짝~ 볼록해지고, 얼굴이 붉게~ 물들어 갈 때쯤
박대표님과 정실장님이 자리에서 일어나자
사람들의 시선이 한 곳으로 모였습니다.

 

박금준 대표님의 한 해 노고에 대한 감사 인사말을 시작으로
2011년 경영성과 및 고과평가 발표가 다가왔습니다!
실장님이 들고 있는 수상자 목록을 바라보는 사람들의 눈빛에서 긴장감이
느껴지는 가운데 제 이름도 포함되어 있기를 기대해봅니다^^

 

짧은 공백 속에서 옆 사람의 침 넘어가는 소리가 들리는 듯 합니다.
그리고 이어지는 대표님의 수상자 발표! 두둥!!

 

우수사원에는 이지혜 대리님과 구본혜 대리님이 선정됐습니다.
Most Creative Awards는 제일 뛰어난 크리에이터에게 부여되는
수상 기록이 영구히 보존되는 명예로운 상입니다
이 영광은 최진호 차장님과 송수범 대리님, 김미진 대리님이 차지했습니다.
수상자들은 기쁨의 세레모니를 나머지 식구들은 열렬한 환호성과 박수로
축하를 알립니다. 짝~짝~짝~!
기념 촬영은 즐겁게 김치~ 해주셨군요~~^^

 

그리고 항상 노력한 만큼의 성과를 보여주는 red dot awards,
iF communication design, New York TDC, Graphis 등 해외 수상 소식들에서
다른 사람들이 시도하지 않는 작업을 생각하고, 즐기면서 일하는
프로다운 모습이 자랑스러웠습니다.

 

그리고 601에 없어서는 안될 존재인 정부장님의 10년 근속을 축하하며,
포상과 휴가가 주어졌어요.
10년이 지나면 강산이 변한다고 하는데, 긴 시간 동안 회사를 위해
늘 발로 뛰는 모습에 많은 것을 배울 수 있었던 저희는 우레 같은
박수갈채에 감사한 마음을 듬뿍 담아드렸습니다^^

 

모든 공식적인 행사를 마치고,
사람들을 이야기꾼으로 만드는 특별한 재주가 있는 폭탄주는
모두들 가슴 한편에 숨겨진 에피소드들을 고백하게 만들었답니다.
송년회의 밤은 깊어질수록 흥겨움과 재미는 배가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