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수상자와의 인터뷰: 박금준, 601비상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레드닷: 올해의 에이전시2012

 

작년 수상자와의 인터뷰: 박금준, 601비상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레드닷: 올해의 에이전시2012 

 

Red Dot: 몇 달 전에 <레드닷: 올해의 에이전시 2012> 상을 수상 하셨는데,

베를린에서의 이 특별한 순간은 대표님께는 어떤 경험이었는지요?

 

박금준: 직원들과 함께 얻은 의미 있는 수상이고, 소중한 가치의 공유였다.

특별 전시를 통해 스스로 돌아보는 기회가 되기도 했고,

(수상을 계기로) 좋은 작업에 대한 압박이 두렵기도 하지만 이 또한 즐거운 고민이다.

베를린에서 함께할 수 있어 행복했다.

 

Red Dot: 이 영광의 타이틀은 현재 대표님께는 어떤 의미인지요?

 

박금준: 유럽을 벗어나 특히 아시아에서 처음이라는 이 기분 좋은 타이틀은, 한편으로 무거운

책임감을 느끼게 한다. 601비상 창립 15주년을 맞이해 우리의 새로운 목표를 설정하는

자신감과 에너지를 심어준 사건이다.

 

Red Dot: 젊고 유능한 디자이너들이 <레드닷 커뮤니케이션 디자인 2013>에 참여해야 하는 이유는

무엇입니까?

 

박금준: 레드닷에 참여하는 것은 창의적인 기회를 얻는 것이다.

자신만의 만족이나 의미를 넘어서 객관적 이해나 관심을 끌 수 있을 만큼 괜찮은

프로젝트인지 확인할 수 있고, 다른 사람, 다른 좋은 디자인을 통해 나를 확장하고 더 큰

생각을 만들어 가는 자극이기 때문이다.

 

(출처): http://red-dot.de/cd/en/winners-privileges/interviews-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