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모스크바 국제그래픽디자인비엔날레 그랑프리 전시 현장

골든비4

골든비7[장소: The Central house of artist / 개회식 (특별전시회)  / 발표자: Serge Serov (비엔날레 회장)]

 

 

2                              [심사위원단: 조나단 반브룩(Jonathan Barnbrook,영국), 마르코 일리치(Mirko Ilic,미국), 에릭 벨로조프(Eric Belousov,러시아),

레흐마예브스키(Lech Majewski, 폴란드), 레자 아베디니(Reza Abedini,이란)]

 

 

3                                                                                                            [Serge Serov / 비엔날레 회장 (Biennale president)]

 

 

5                              [심사위원 단장 (Reza Abedini)과 비엔날레 회장 (Sergei Serov)이 Tatyana Flenova가 디자인한 그랑프리 상패를 들고 있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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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올린 축하 연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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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흐마예브스키(Lech Majewski, 폴란드) 배심원단 전시회]

 

 

10553850_710255389056081_2433826605178400081_o[‘Digilog 601’ 그랑프리 수상작품 전시: 레드닷 ‘올해의 에이전시’ 기념 포스터]

 

 

 

10682305_977536002262547_4975258429774389277_o[4 EMOTIONS’ EYE 포스터]

 

 

10697330_710255425722744_5482041366669613796_o[(좌) Dream, Design, Play DDP (DDP 개관기념 포스터), (우) 제16회 대한민국디자인대상 포스터]

 

 

이미지수정[좌측부터 길변주곡 포스터, 제49회 대한민국디자인전람회, 제3회? 코리아국제포스터비엔날레!] 

 

 

10668868_710255525722734_8534806923670274519_o[골든비 공식포스터]

 

 

 

 

digilog601_web1[작품: Digilog 601]

 

 

[작품 설명]                                                                                                                

4종의 기념 포스터는 기호화된 이미지를 통해 디지로그를 형상화하고 있다. xx & xy 는 존재의 정체성을, time & space 는 우주 속 탐험을, east & west 는 동서양의 어울림을, from & to 는 창조적 이야기를 표현하며, &를 통해 두 대립의 요소를 묶어 디지로그를 구체화하고 있다. 디지로그를 살아있는 생명체로 표현한 이 포스터 시리즈는 개구리 글자의 겹침으로 생명체의 형상을 만들고, 주제의 이니셜(X.Y/T.S/E.W/F.T)로 뼈대를 만들고 주제에 맞는 상징(기호와 의미)으로 몸체를 완성하고 있다. 두 색의 대립 또한 상생의 개념을 담았는데 단순하고 절제된 색은 포스터의 디테일을 돋보이게 하고, 붉은 색은 레드 닷을 상징하기도 한다. 이 포스터 시리즈는 조형과 메시지의 절묘한 조합을 의도했으며, 형상의 모호성을 통해 다양한 상상을 유도하게 하였다.

 

http://2014.goldenbee.org/

‘디지로그 601’ 그랑프리, ‘Print Magazine’ 소개!

print magazine

 

Kum-Jun Park: “Grand Prix”

 
What is fascinating about this series is how dramatic it looks in person.
Also it has a beautiful mixture of Asian and Western tradition.
The Digilog601 type is created out of almost electronic, circuit-like elements.
When they are overlapped, flipped and mirrored they create a feeling of Korean
or Asian typography. The designers managed to do that in so many ways that there is
almost no repetition on posters. In the meantime, each poster from very far looks
like traditional Korean imagery.

 

From  Print Magazine (Daily Heller section)

 

 

박금준: 그랑프리

 

이 작품 시리즈가 매력적인 것은 사람들에게 인상적인 느낌을 주었기 때문이다.

또한 아시아와 서양의 전통이 아름답게 혼합되어있기 때문이기도 하다.

‘디지로그 601’ 작품 형식은 거의 전자회로 원소로 탄생한 듯 보인다.

그것들이 서로 겹쳐지고, 뒤집히고 반사되면서 한국과 아시아 서체의 느낌을 만들어낸

것이다. 디자이너는 포스터에 거의 반복되는 부분이 없도록 다양한 방법을 이용하며

노력했다. 동시에, 각 포스터들은 멀리서 바라봤을 때 한국의 전통적인 형상처럼 보인다.

 

번역: 정보나

 

출처: http://www.printmag.com/daily-heller/bite-of-the-golden-bee

 

박대표님과 정실장님의 깜짝 생일축하 파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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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男子

박대표님과 정실장님의

깜짝^^ 생일축하 파티!

전 직원 총총총… ‘소우’

 

든든히 뿌리내리며

자신만의 컬러로

세상을 물들이는

가을 나무처럼

 

묵묵히 601비상을

다져가시며 열매 맺는

그 중심을

본받고 싶습니다.

 

제주 흑 돼지가

한 점 두 점

지글지글 익어가고

601 식구들의 마음도

따뜻하니 익어갑니다.

 

벨트와 셔츠를 받으시고

아이처럼 기뻐하시네요^^

 

전 직원 모두

감사의 마음 담아

일동 기립~^^

생신 축하 노래를 불렀답니다.

 

 

 

박대표님 지인과의 생일파티_초이스

 

이어진 박대표님 지인들과의

조촐한 저녁식사 깨알 공개!^^

일행 중 며칠 사이에 생일을 맞이한 천칭자리

배성일 교수, 강병인 작가,

채병록 디자이너, 박대표 넷이서

장풍으로 촛불을 끄다.

 

박금준 601비상 대표 2014년 모스크바 국제그래픽디자인비엔날레 그랑프리 수상

 

 

박금준 대표 ‘골든비11’  모스크바 국제그래픽디자인비엔날레 2014 그랑프리 수상!

 

601비상 박금준 대표가 ‘골든비 11’에서 그랑프리를 수상하였다. 이 비엔날레는 1992년에 시작한 국제적인 아티스트들의 축제로 20년 이상 삶의 일상적인 것에서

창조적 아름다움을 발견해내는 예술을 사랑하는 디자이너들의 작품들을 한데 모아왔다.

박금준 대표는 2000년을 시작으로 7회째 참가했으며, 제11회 비엔날레에서 ‘디지로그 601’ 작품으로  그랑프리의 영예를 안았다.

 

올해 비엔날레는 조나단 반브룩(Jonathan Barnbrook,영국), 마르코 일리치(Mirko Ilic,미국), 에릭 벨로조프(Eric Belousov,러시아), 레흐마예브스키(Lech Majewski,폴란드),

구타 모라 구에데스(Guta Moura Guedes,포르투갈), 레자 아베디니(Reza Abedini,이란)로 구성된 6명의 저명한 심사위원들이 최종 전시에 오른 1200점의 작품 중에서

수상작품을 선정했다. 모스크바 국제그래픽 디자인 비엔날레는 ‘ICOGRADA 그래픽 디자인회의 국제 협의회’와 ‘IBCC 국제 비엔날레 조정위원회’의 지원을 받는다.

 

골든비 공식사이트에 따르면 “당신은 아직도 포스터가 죽었다고 생각하는가? 현재 포스터는 황금기를 맞이하고 있다.” 고 포스터에 대해 평가하고 있다.

“이번 그래픽 비엔날레 출품 작품의 대부분이 포스터이며 전시의 주요 부분을 차지했다. 포스터는 개인과 대중 들에게 현재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지에 관해

감성과 느낌, 감동, 세심함을 함축적으로 표현하는 새로운 방법이 되었다.” 며 포스터의 가치를 재발견하고 있다고 전했다.

또한 “이 비엔날레는 디자인을 위한, 디자인에 의한 행사로 전문가를 위한 최상의 기준이 그 무엇보다 우선시 되고 있다.”고 발표했다.

 

골든비 주최 측은 “비주얼 이미지는 우리 일상의 삶에 큰 영향력을 미치고 있다. 그래서 그래픽 디자인은 전문가뿐만 아니라 대중 모두에게 중요하다.

이러한 이유로 현재의 비엔날레는 디자인 창조적 측면을 의도적으로 강조하며, 포스터 언어의 흥미로운 몇 가지 관점을 나타낸다.

그리고 이와 함께 세계의 선두적인 포스터 학교와 실질적인 주제를 소개하면서 대중을 향해 조금씩 나아가고 있다.”며 금번 비엔날레의 개최 의미를 설명했다.

 

 

 

2012년 ‘레드닷, 올해의 에이전시’ 기념 포스터 ‘디지로그 601’

 

그랑프리를 수상한 작품 ‘디지로그601’은 2012년 601비상의 레드닷 ‘올해의 에이전시’를 기념하는 4종의 전시 포스터이다.

이 포스터는 601비상의 정체성을 표현한 것으로, 기호화된 이미지를 통해 디지로그를 형상화하고 있다.

디지털과 아날로그의 조합으로 감정, 정체성 그리고 동서양의 어울림이 조화를 이루며, 새로운 시각적 움직임과 스타일을 신선한 감각으로 생동감 있게 표현하면서

이 시대 특유의 특징을 잘 표현하고 있다는 평이다.

 

독특하면서도 섬세함이 돋보이는 ‘디지로그601’ 포스터는 2013년 타이완에서 열린 국제 그래픽 디자인 어워드에서 대상, 2013년 뉴욕 원쇼에서 골드메달 등을 연속 수상하면서

박금준 대표 작품의 새로움에 대한 가치가 주목받고 있다. 한편, 비엔날레측은 전 세계 74개국에서 약 15,000여점의 작품들이 출품되면서, 작품 수준은 물론, 출품 수에 있어서   “이전 비엔날레와 전 세계 유사한 비엔날레 전시들을 통틀어 최대의 기록을 냈다”고 발표했다.

 

 

 

장소: The Central house of artist       발표자: Serge Serov / 비엔날레 회장

골든비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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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 Digilog 601]

digilog601_web1

 

 

[작품 설명]

4종의 기념 포스터는 기호화된 이미지를 통해 디지로그를 형상화하고 있다.

xx & xy 는 존재의 정체성을, time & space 는 우주 속 탐험을, east & west 는 동서양의 어울림을, from & to 는 창조적 이야기를 표현하며,

&를 통해 두 대립의 요소를 묶어 디지로그를 구체화하고 있다. 디지로그를 살아있는 생명체로 표현한 이 포스터 시리즈는 개구리 글자의 겹침으로 생명체의 형상을 만들고,

주제의 이니셜(X.Y/T.S/E.W/F.T)로 뼈대를 만들고 주제에 맞는 상징(기호와 의미)으로 몸체를 완성하고 있다.

두 색의 대립 또한 상생의 개념을 담았는데 단순하고 절제된 색은 포스터의 디테일을 돋보이게 하고, 붉은 색은 레드 닷을 상징하기도 한다.

이 포스터 시리즈는 조형과 메시지의 절묘한 조합을 의도했으며, 형상의 모호성을 통해 다양한 상상을 유도하게 하였다.

릴레이-2014-10-김현주

[홍시 웃는다]

 

– 김현주-

 

주황빛 미소
달달하니 익어간다

 

말캉한 태양
한 입 베어 무니
마음 든든하다

 

태양은 달달하니 익어
매일 떠오른다
우리들 마음속에

 

저녁녘 태양이 인사하면
하늘도 그리운지
두 볼 붉힌다

 

노을은
태양에게 보내는
하루의 마지막
애틋한 인사

 

홍시 익어간다
홍시 웃는다

 

 

[아침]

 

– 김현주-

 

햇살이 두둥실
마음 감싼다

 

바람 손잡고
언제 왔는지

 

빛 머금은 온 몸
포근해진다

 

두 눈 고요히
찰칵 찰칵
하루 이틀
자서전을
담아낸다

 

나에게 찍힌
일상은
늘 묻혀가는
기적이었음을

 

두근두근
아침이
속삭인다

 

“짹 짹 짹…”
참새 응원에
아침 웃는다

 

 

가을 맞이

시 두 편을

소개합니다.

 

[홍시 웃는다]
홍시와 태양의 빛과 색감에서 느낄 수 있는 따뜻한 온기와 달달함, 든든함, 희망적인 이미지를 그려낸 시입니다. 매일 뜨고 지는 태양과 노을! 이 자연의 섭리 안에서 느낀 점을 긍정적으로 표현해보고 싶었습니다. 저녁 주황빛 노을을 의인화 하여, ‘하루’에게 ‘굿나잇’ 인사를 건네며 홍시 익어가는 어느 가을날의 풍경을 담아보았습니다.

 

[아침]

매일 따뜻한 햇빛의 온기와 에너지를 받으며 시작하는 ‘아침’의 정경을 그려본 시입니다. 온몸 빛 머금고 깨어나는 아침의 순간! 사람의 눈을 카메라에 비유하여 삶의 소소한 일상을 ‘찰칵 찰칵’ 담아냅니다. 우리들의 소중한 삶이 때로는 조용히 흘러가는 듯하지만, 세상에 하나뿐인 본인만의 자서전을 쓰고 있음을 표현해본 시입니다.

 

 

릴레이-2014-10-황진영

 

“ I am monster!

  카페인을 주지 않으면

  장난을 꺼야~ ”

 

   디자이너의

  할로윈데이 몬스터!


 

 저는 평소 몬스터 그리기를 좋아합니다.

 이른 아침, 잠에서 깨어나자마자 서둘러 나서는 몬스터!

 잠옷 복장과 충혈된 눈을 보니

 마치 저의 일상을 보는 듯 합니다.

 잠결에 뛰쳐나오는 열정과 성실함으로

 오늘도 꿋꿋이 자신만의 길을 만들어가는 여러분!

 10월도 화이팅 하세요~!

 당신은 열정적인 괴물인가요?

 “ Are you monste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