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 버진로드를 걸어나가는 두 분, 정말 행복해 보이죠?
601가족이 모두 한마음으로 축하를 전하고 왔습니다.
두 분의 행복한 결혼생활을 기원합니다!
5. 30
안녕하세요!
여기는 601비상의 단골집 ‘소우’.
네, 그렇습니다!
601비상이 17번째 생일을 맞이했습니다!!
이름에서도 알 수 있듯
601비상의 생일은 6월 1일이랍니다!
(이걸 눈치채고 계셨던 분들은 센스쟁이!!)
맛있는 식사와 함께 낮술도 한 잔..
모든 직원들이 돌아가면서 한마디씩
재미있는 건배 제의를 하기도 했답니다.
역시 끝판왕 보스는 박 대표님이겠죠?
“지난 17년, 여러분과 함께 지켜온 값진 시간입니다.”
대표님은 우리를 하나로 묶을 수 있는 말,
많은 문장 중에서 가장 간단하고도 애틋한 말로 건배를 제안하셨습니다.
“여러분!”
“사랑합니다!!!”
601비상의 17번째 창립기념일 식사를 즐겁게 마쳤답니다.
함께 촛불을 불며 601비상의 앞날을 축하해주세요!
5. 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