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raphic News 디자이너들의 최고의 셀프 프로모션

 

 

월간디 16_2 표지  월간디 16_2 속지

 

 

2016년 원숭이해. 눈에 띄는 캘린더

 

새해가 밝으면 가장 반가운 일 중 하나가 디자이너들이 만든 새로운 달력을 ‘감상’하는 것이다.

디자이너에게 달력은 크리에이티브를 뽐내고 실력 발휘를 할 수 있는 최적의 셀프 프로모션 프로젝트이기도 하다.

 

……

 

매년 다양한 그래픽 실험을 담은 달력을 선보여온 601비상 또한 올해 <누굴까?>라는

이름으로 형태 자체를 뛰어넘은 흥미로운 시도를 해 눈길을 끈다.

 

달력보다 더 큰 판형의 책이 한 세트다.

책 표지의 ‘누굴까?’라는 상징 심벌로 시작해 자연과 사물이 속삭이는 형상, 추상적 기호,

그 관계속에 사는 우리의 모습과 표정을 담은 이야기가 감성적으로 전개되며,

이를 캘린더에서 이어받아 상징적으로 끝맺는 형식을 띈다.

 

공통의 내러티브를 책과 달력에서 전혀 다른 그래픽의 느낌으로 다채롭게 나타내며,

고개를 빼꼼 내민 듯한 12개의 시선으로 은근한 위로를 전한다.

 

……

 

연초에 디자이너들이 만든 달력을 보면 그들이 꾸며갈 한 해가 기대된다.

신년 달력만큼이나 새롭고 당찬 디자인으로 즐거운 한 해가 되길 바라며,

Happy New Year!

 

 

출처 : 월간디자인452

601비상, 캘린더 ‘누굴까?’ 선 봬

누굴까1    누굴까2

 

 

 

산업디자인 전문업체 ‘601비상’은 매년 다양한 그래픽 실험과 디자인을 담은 독특한

캘린더를 선보이는 기업이다.

 

올해는 일반적인 캘린더 형식을 벗어나 책으로부터 이야기를 풀어나가고, 캘린더에서

그 이야기를 상징적으로 끝맺는 형식을 취했다.

 

책과 캘린더의 결합이면서도 각각의 독립성을 갖도록 기획한 것으로,

캘린더를 엽서로도 활용하도록 했다.

특히 표지의 한글로 된 ‘누굴까’ 상징 심벌로부터 감성적인 스토리텔링이 시작된다.

자연과 사물이 속삭이는 형상, 추상의 기호, 쪽과 쪽의 비침과 겹침.

그 관계 안에 요즘을 사는 우리의 모습과 표정을 담고 있다.

 

 

캘린더를 기획하고 디자인한 박금준 601비상 대표는

“매년 만들던 캘린더의 틀에서 조금은 벗어나고 싶었다”며 ”

묵은 서랍을 뒤져 툭 던지듯 추억과 그리움을 엮고 싶었고

그렇게 여는 책과 거는 캘린더를 잇는 삶의 이야기를 담았다”고 밝혔다.

 

[일요서울ㅣ이범희 기자]

출처 :  http://www.ilyoseoul.co.kr/news/articleView.html?idxno=125596

Special Feature2: 2015 한국 디자인 연감

 

월간디자인 표지

 

월간 디자인 속지

 

[2015 KOREA DESIGN ANNUAL: 십이지뿔날라]

[십이지뿔날라2015 캘린더 ]
디자인 : 601비상
디자이너 : 박금준, 송소희 김호정
발표시기 : 2015년1월

 

우리 사회의 불편한 진실을 동물들의 입을 빌려 시원하게 뱉어낸 ‘십이지뿔날라’는

총 16장으로 구성된 스토리텔링 캘린더다.

과거의 향수를 느끼게 하고자 기하학적인 글꼴을 활용했다.

선과 면으로 구성된 네거티브형 글자는 70년대 표어와 포스터를 연상케한다.

 

 

출처 : 월간디자인 450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