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 물결 가득한 601비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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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계절 중에서

사람의 마음을 가장 설레이게 하는.

봄.

 

연두빛 움트는 새싹들과

알록달록 화사한 꽃잎들.

 

601비상 앞 마당에

어느덧 봄이 한창입니다.

 

이런 아름다운 순간을

오래 기억하고 싶어

몇 장의 사진을 찍어 보았습니다.

 

매해 봄은 오고 꽃은 피지만,

올해의 601에 핀 꽃은

여느 때보다 더 아름다운 것 같습니다.

 

601비상 식구들에게도

2016년. 바로 지금.

새롭게 시작 하는 봄처럼.

설레임이 가득한 날들이 되길

바래봅니다.

 

두근두근.

국토연구원 글로벌센터 브로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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릴레이-2016-03-정희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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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의 향기를 이 화분에 담다.

 

산호수… 내일은 사랑하자

카랑코에… 설렘

수선화… 고결

호야… 아름다운 사랑

테이블야자… 마음의 평화

 

이해인님의 시와 함께. 이 봄의 기운을…

 

 

봄이 오는 길목에서

 

이해인

 

하얀 눈 밑에서도 푸른 보리가 자라듯

삶의 온갖 아픔 속에도

내 마음엔 조금씩 푸른 보리가 자라고 있었구나

꽃을 피우고 싶어

온몸이 가려운 매화 가지에도

아침부터 우리집 들안을 서성이는

까치의 가벼운 발걸음과 긴 꼬리에도

봄이 움직이고 있구나

 

아직 잔설이 녹지 않은

내 마음의 바위 틈에

흐르는 물소리 들으며

일어서는 봄과 함께

내가 일어서는 봄 아침

내가 사는 세상과

내가 보는 사람들이

모두 새롭고 소중하여

고마움의 꽃망울이 터지는 봄

봄은 겨울에도 숨어서

나를 키우고 있었구나

 

릴레이-2016-02-김호정

 

일러스트 원숭이 3종

 

 

 

일러스트 원숭이 3종

 

 

 

일러스트 원숭이 3종

 

 

 

<원숭이처럼>

 

올해의 동물 원숭이가 가진 장점이나 좋은 뜻을 닮기를 빌어 봅니다.

명석함, 금전적 행운, 가족간의 돈독한 정.

추상적이지만, 이 세가지 면에서 더 나은 한 해가 되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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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겨울, 가족들과 아이슬란드를 다녀왔습니다.

겨울의 아이슬란드는 눈과 얼음의 나라였습니다.

차로 달리고 또 달려도 펼쳐지는 건 눈과 얼음…

그리고 눈과 얼음…

 

 

대자연의 신비가 고스란히 담겨있던 그 곳은

제게 감정을 쉬게 하는 걸 잠시도 허락하지 않았습니다.

 

아이슬란드 여행에서 빼놓을 수 없는 하이라이트.

오로라 헌팅은 초현실적인 푸른빛을 뿜어내며 오감을 만족시켜 주었습니다.

빛이 그려놓은 푸른색감은 특별한 순간에만 볼 수 있었기 때문에

가슴에 더욱더 소중하게 남았습니다.

 

겨울과 여름의 매력이 너무나 다른 나라. 아이슬란드.

여름의 아이슬란드는 어떤 모습으로 다가올지 궁금해 졌고 또 다른 매력을 느낄 수 있을 것 같아

여름의 아이슬란드 여행을 기약하며 가족들과 서울로 향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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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집엔 할머니의 오래된 사진이 여러 장 있습니다. 그 사진들을 물끄러미 들여다보면

알 수 없는 ‘그 무엇’이 말을 건내기도 하고 야릇한 동질감에 빠져들기도 합니다.
할머니의 낡은 사진들은 더 이상 과거에 머무르지 않고 저의 삶 속 깊숙이 어떤 공기를 불어넣는 것 같습니다.

 

오랜만에 가족 사진들을 꺼내보며, 가족의 삶을 이해하고 나를 되돌아보는 소중한 시간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