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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달 동안 뮤지컬 <아마데우스 : 모차르트 오페라 락> 공연과 함께 쉼없이 달려왔던 사진기록집입니다.

 

공연을 보며 함께 울고, 웃고, 행복하고, 아팠던 감정들.

모차르트란 인물을 더 알게되고 공감하게 해주고,

가슴의 울림이란 것이 무엇인지 알려준 소중한 공연이었습니다.

 

가장 인상 적이었던, 모차르트 역을 맡은 배우 미켈레에게

말로는 다 표현하지 못할 고마움과 추억을

사진으로 담아 선물했습니다.

 

떨리는 손으로 내민 책을 받아들고 “incredible!” 을 외치며 감탄하던 모습…

아이처럼 기뻐하며 더듬더듬 어설픈 영어로 내게 감동을 전달하던 모습…

조심스럽게 한 자 한 자 유심히 보면서 내 이름을 써내려가던 모습…

선물을 드렸지만 오히려 선물을 받은 기분으로 돌아왔던 그 날이 아직도 생생합니다.

 

이제는 지나간 사간이지만,

오래도록 간직할 추억을 만든 순간이었습니다.

 

릴레이-2016-04-조미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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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8

뮤지컬 “The Play X” 리허설

Nikon F3HP 35mm 흑백 kodak 100

 

사람이 감정을 표현 하는 방법 중에 가장 직관적이고, 직접적인 방법

표정.

 

일반 사람들 보다

배우들의 표정은 디테일 함을 더 잘 보여 주는 것 같다.

 

공연을 준비 하는 모습에서

긴장감, 기대감..

렌즈가 다가갔을 때의

장난스러움, 호기심..

 

그 다양한 모습을 ‘찰칵’ 소리와 함께

(이 소리 때문에 필름 카메라를 좋아하는 것 같다)

 

오래된 추억을 흑백필름 압착을 통해 표현해 보았다.

 

릴레이-2016-03-정수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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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예술마을 두번째]

 

과거와 현재가 공존하는 ‘이곳’,

예술과 하나되는 마을 ‘해방촌’을 다녀오다

 

발길 닿는대로 걸어다니며 골목 곳곳의 숨겨진 이야기들을 사진에 담았습니다.

80년대 옛 모습과 감각적인 카페와 공방이 있는 해방촌은

서울의 어제와 오늘을 동시에 보여줍니다.

 

이곳에서는 옛스러운 간판, 덕지덕지 붙어있는 스티커,

화려한 컬러의 벽은 주택과 조화를 이루어 하나의 예술이 됩니다.

 

차 경적소리, 따갑게 비치는 햇살, 사람들의 이야기소리 조차 정겨우며,

생각이 정리되고 마음이 따뜻해지는 동네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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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파고 VS 이세돌 바둑기사(9단)

포토샵 X 송소희 디자이너(4년)

 

요즈음 한창 이슈인 알파고와 이세돌 바둑기사의 대국을 보면,

컴퓨터 프로그램은 이미 인간이 사용 하는 ‘도구’로써의 역할을 넘어 선 듯 하다.

각종 프로그램의 도움으로 수 많은 창작물을 표현하는 디자이너들도,

어느 순간, ‘사용자’와 ‘피 사용자’라는 위치가 바뀔지 모르겠다.

 

나는 프로그램가 대결이 아닌 콜라보레이션을 해봤다.

어도비 포토샵 프로그램의 자석 툴을 이용해

내 마우스 커서가 적당히 관여한 아트 웍이다.

프로그램은 내가 찍은 사진 속 비슷한 색 값을 인지하여

자동으로 구분하여 면을 만든다.

그 우연한 선으로 그려진 나와 프로그램의 공동 작업 물은 하나의 추상적인 그림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