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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1 BISANG

Indra Dodi Solo Exhibition

2022.01.04-02.06

우리는 눈을 감는 법을 배워야 하며, 아이와 같은 정신으로 돌아가 예술적 창의성의 근원을 찾아야 한다. 이것이 비로소 우리 내면의 자기표현이다

We need to learn to close our eyes, and return to our childlike mentality to find the source of artistic creativity, which is our inner self-express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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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드라 도디의 작품은 기술과 지식, 수많은 상상력을 필요로 하며 재미와 놀이는 그의 작품에 있어 동기 부여의 원천이다. 그는 순수한 아이들의 노는 모습에서 새로운 창작에 대한 영감을 찾는다. 때론 눈을 감고 아이들의 세계로 들어가 내면의 자아를 캔버스 위에 표현해낸다. 예술을 놀이에 비유하고 이런 예술적 놀이에 반응하는 것은 인간 내면의 진실이라 생각하며, 예술은 그 진실을 모방하는 것이라 생각한다. 그에게 현실은 상당히 사납고 무서운 것이며 동시에 재미있는 역설이다. 이 역설적 순간들은 인간 삶의 다양한 감정들을 보여준다. 때론 그 감정으로 인해 삶과 싸워 성공하기도 실패하기도 한다. 그에게 있어 성공과 실패는 행복과 슬픔, 동전의 양면과도 같은 것이기에 캔버스 위에 그 역설의 순간을 표현한다. 인간을 포함한 생명은 얼굴과 몸에 그 감정의 특징이 나타나며 인드라 도디는 작품에서 추상적 은유로 그 특징을 표현한다. 그의 작품은 시각화된 시와 같으며 작품 속에 칼, 총, 심지어 두개골 같은 것들을 표현하기도 한다. 일부 작품에는 사나워 보이는 개들과 흉측한 생물체들이 일상의 장면과 뒤섞이는 것들을 볼 수 있다. 이런 장면들은 형형색색의 만화경처럼 주관적이며 말, 개, 뱀, 코끼리, 소, 선인장은 이 세계의 역설적인 한 부분이며 때론 인간조차 더 동물처럼 보이기도 한다. 인드라 도디의 작품들은 인간의 마음 깊은 곳에 물음을 던진다. 왜 모든 것들은 고정된 특정 색을 가져야 하는가? 우리는 왜 항상 네라고 대답해야 하는가? 왜 반대하지 않는가? 그의 작품은 이런 인간 내면의 물음으로부터의 탈출이다.

     

Indra Dodi  1980년 인도네시아 출생 / 인도네시아 족자카르타의 명문미술대학인 Institut Seni Indonesia(ISI)를 졸업 

     

개인전 및 단체전  Hibernation Celebration (NYBGallery, 워싱턴, 미국), Indra Dodi Solo Show (Mac Gallery, 부산, 한국), 화랑미술제 (서울, 한국), Shanghai Art Fair (상해, 한국) , Happy Days In Bali (Tony Raka Art Gallery), Indra Dodi Solo Show (Kunsral, 암스테르담, 네덜란드), Art Jakarta (자카르타, 인도네시아), Art Taichung (타이중, 대만), Hotel Art Fair Bangkok (방콕, 태국), Hangzhou Art Fair (항주, 중국), Affordable Art Fair Brussels (브뤼셀, 벨기에), Asian Art in London (런던, 영국), Here Now (시드니, 호주), Contemporary Art Ruhr (에센, 독일), Affordable Art Fair (암스테르담, 네덜란드), First Art Fair (암스테르담, 네덜란드), 그 외 다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