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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1 BISANG

‘한글.꿈.길’ 포스터 시리즈 제 5회 중국 국제 포스터 비엔날레 그랑프리 수상

[디자인네트]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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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1비상 ‘한글.꿈.길’ 포스터 시리즈 제 5회 중국 국제 포스터 비엔날레 그랑프리 수상

 

중국에서 열린 국제포스터비엔날레(China International Poster Biennial)에서 601비상 박금준 대표가 ‘한글.꿈.길’포스터로 

그랜드 어워드(Grand Award)를 수상했다. 중국 국제포스터비엔날레는 2003년 첫 회를 시작으로 중국은 물론 전세계

포스터 디자인 어워드에 새로운 바람을 불어넣고 있는 주요 국제 비엔날레 중 하나다.

21세기를 대표하는 전 세계 가장 뛰어난 포스터 디자인의 선별을 목적으로 문화 포스터, 공공캠페인 포스터, 산업 포스터까지 

총 세가지 부문에 괄목할 만한 작품을 선정해왔다. 601비상 박금준 대표의 작품이 수상한 그랜드 어워드는

각국에서 출품된 경쟁 작품 중모든 카테고리를 통틀어 최고의 작품에 수여되는 상으로, 전 회인 2009년에는 

세계에서 가장 진보적인 디자이너로 평가받는 스테판 사그마이스터(Stefan Sagmeister)가 수상의영광을 안은 바 있다. 

이 밖에도 스위스의 저명한 그래픽 디자이너 니클라우스 트록슬러(Niklaus Troxler),

브루노 몬구찌(Bruno Monguzzi), 독일의 헤닝 바겐브러스(Henning Wagenbreth) 등

세계 주요 디자이너들이 역대 수상자로 영광의 궤적을 함께해 이목을 끌었다.

 

박금준 대표는 작품 배경에 대해 “우리가 매일 같은 길을 걷는다고 한번 생각해보면, 

그런 공간은 너무나 익숙해서 내가 걷고 있다는 인식마저 무감각하다. 

그런데 그런 익숙한 공간이 때로는 엉뚱한 시각이나 상상의 발견을 유도하곤 한다”고 밝혔다. 

중국 국제포스터비엔날레 심사위원장이자 스위스의 대표적 그래픽 아티스트 스테판번디(Stephan Bundi)와 각국의 심사위원들은 

그랜드 어워드를 수상한 박금준 대표의‘한글.꿈.길’포스터 시리즈에 대해‘해체와 재조합을 통해

탄생한 흥미로운 타이포그라피와 작가의 직관이 돋보이는 작품’이라고 평가했으며,

‘생동감 있는 다채로운 그래픽 모티브와 호기심을 불러일으키는 독창적인 타이포그래피가 돋보이는 작품’ 이라는 심사평을 전했다. 

이번 제5회 중국 국제포스터비엔날레에 선정된 수상작품들은 10월 29일부터 11월 2일까지 아트 뮤지엄

오브 차이나 아카데미 오브 아트(Art Museum of China Academy of Art)에서 전시됐으며,

수상 작품과 도록은 아시아를 비롯해 전 세계 여러 지역에 다양한 채널을 통해 소개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