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드닷 디자인 미술관에서 올해의 에이전시의 'Digilog 601 Harmony thru Design' 전시
[Red Dot News] 2012본문
오프닝 11월 15일: 레드닷 디자인 미술관에서는 올해의 에이전시의 “Digilog 601: Harmony thru Design”를 전시한다.
2012년 11월 16일부터 2013년 1월 6일까지 독일 에센에 위치한 레드닷 미술관에서 올해의 가장 성공적인 에이전시인
601비상(한국, 서울)의 작품과 2012년 최고의 디자인 선정작들을 전시한다. 세계유산으로 지정된 옛 관세청 건물의 보일러실은
최고의 커뮤니케이션 디자인 작품을 위한 장소로 탈바꿈 될 것이다.
방문객들은 국제적인 커뮤니케이션 디자인의 새롭고, 혁신적인 작업들을 기대해도 될 것이다.
11월 15일 목요일에는 오프닝 행사의 일환으로 “Digilog 601: Harmony thru Design” 전시를 초청손님들에게 미리 공개하였다.
이 “레드닷: 올해의 에이전시” 전시에서는 무엇이 최고의 디자인인지 보여주는 기회를 마련하였다.
대한민국 서울에 위치한 디자인 스튜디오 601비상은 젊고 열려있는 작업들로 명성을 쌓고 있고,
그들의 지속적이고 뛰어난 디자인 능력을 인정받아 2012년 레드닷: 올해의 에이전시의 영광을 안게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