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상화된 열풍변주곡, 601비상 <제6회 광주비엔날레 2006> E.I제작 >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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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1 BISANG

형상화된 열풍변주곡, 601비상 <제6회 광주비엔날레 2006> E.I제작

[디자인네트] 2006, 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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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1비상은 9 8일부터 열리는 <6회 광주비엔날레 2006> E.I 제작을 담당했다

심벌마크와 로고타입을 비롯하여 포스터, 입장권, 리플렛, 사인 등을 디자인하였는데, 심벌마크는 이번 비엔날레의 주제인 <열풍변주곡>을 함축적인 의미로 표현하고자 하였다

즉 상호융합, 네트워크, 뿌리와 길이라는 다층적 의미를 상징적인 막대로 표현하였으며 막대들의 교차 속에서 끊임없는 변화와 유동적인 움직임으로 또 다른 파장을 연출하고 있다

두 축은 열과 풍, 정체성과 움직임, 팽창과 융합, 음과 양 등의 서로 대조되는 의미로서 이를 중심으로 문화적, 물질적 이동과 네트워크, 다양한 문화의 융합을 형상화하였으며

아시아 문화의 전 세계적 파급과 공동체적 비전을 실현한다는 주제를 전달하고 있다

또한 6개의 막대는 올해로 6회를 맞이하는 광주비엔날레의 역사와 이를 통해 만들어진 문화적 울림을 표현하고 있다

메인컬러로 쓰인 보라색은 새로운 아시아의 환상과 재조명을 의미하고 주홍색은 팽창과 확장의 역동성을 나타내며 두 색의 강한 대비는 열풍변주곡의 이미지를 담고 있다

로고타입은 열풍변주곡이 가지고 있는 끊임없는 변화와 움직임을 형상화한 것으로 심벌마크와의 조화와 균형에 중점을 두고 디자인하였다

실벌마크에서 의미하는 두 축의 상징을 국문로고타입에는 열의 ‘ㅇ’과 풍의 ‘ㅇ’으로 형상화하였으며

심벌의 변화와 역동성에 맞게 로고타입 또한 강약의 변화가 두드러진 형태로 개발하였다

로고타입에 대한 활용은 매체의 특성과 용도에 따라 국문과 영문, 한문과 영문, 영문으로 구분하여 사용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