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가족이다
601BISANG, 1999평범한 일상에 빛을 주는 따뜻한 가족 사랑 이야기. 아이와 함께쓰는 가족 에세이로 초등학생의 눈에 비친 세상의 모습과 가족의 일상사를 아이와 엄마, 아빠의 각기 다른 시각으로 표현했다. ‘불편함의 미학’이라는 형식을 채용하여, 아이와 어른의 대조적인 시각을 밀봉된 페이지를 뜯어 확인하도록 하는 독특한 제본 방식을 택했다. 128점의 입체 일러스트는 가족의 따뜻한 정과 감동을 느끼게 한다.
Warm family love story that gives light to ordinary daily life. With a family essay written with a child, he expressed the world in elementary school students' eyes and their daily lives in different perspectives of the child, mother and father. A uniqu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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