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drama of ‘Oullim’, 2000 > WOR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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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1 BISANG

A drama of ‘Oullim’

통일원, 2000

이 필름은 마치 드라마와 같은 분단의 한국 역사를 의미한다. 정부 수립된 1948년부터 2000년까지의 남.북한의 대화와 교류를 벌룬 마크로써 표현하여 그 동안의 남북관계를 한눈에 알아볼 수 있게 하였다. 역사의 시간 속에는 여러 이야기와 어울림의 흔적들이 있을 것이다. 둘이면서 결국 하나인 53년. 지금도 민족의 하모니는 여전히 진행형이다.

This film is about our national division. Interchanges between the two Koreas from 1948 - the year the Korean government was established - to 2000 are placed in dialogue balloon, and outlines the evolution of inter-Korean relations during this timeline in which events and signs of oullim (harmony) can be found. Being divided yet remaining undividable for 53 years… To this day, the story of national harmony is still in the mak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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