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보이를 사랑한 발레리나, 2008 > WOR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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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1 BISANG

비보이를 사랑한 발레리나

SJ B-Boyz, 2008

각각 동양적인 힘찬 붓 터치와 가늘고 섬세한 선에 담아 냈다. 비보이와 발레리나를 상징하는 타이포그라피들은 서로의 교감을 보여주고, 선들과 어우러져 대비와 생동감을 더해준다. 크고 작은 원 모양의 구멍들은 포스터의 조형적인 요소이기도 하면서, 주변공간을 포스터 안으로 끌어들이는 장치이기도 하다. 그래피티가 가득한 젊은이들이 모이는 거리에 포스터를 붙였을 때 그래피티는 구멍을 통해 포스터 안으로 들어오고, 포스터는 주변풍경의 일부가 된다. 이를 통해 공연의 뿌리인 서브컬처와 함께 숨쉬는 포스터가 될 것이다.

Each of them has an oriental powerful brush touch and a thin and delicate line. The typography, which symbolizes B-boy and ballerina, shows each other's communion and blends with the lines to add contrast and liveliness.The large and small circle-shaped holes are both a formative element of the poster and a device that draws the surrounding space into the poster. When a poster is placed on a street full of graffiti, it enters the poster through a hole, and the poster becomes part of the surrounding landscape. Through this, it will be a poster that breathes with subculture, the root of the performa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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