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의 시간 속에서 Gwangju, 2015 아름다운 수묵화와도 같은 사진들의 인트로를 시작으로 빛의 도시 광주의 풍경과 도심의 매력을 생생하게 표현했다. 과거, 현재, 미래가 공존하는 광주의 가치에 대해 이야기 형식으로 풀어내고, 열정적이고 비전 있는 도시를 정성스레 소개한 책이다. 표지는 빛과 공간의 의미를 담은 光州를 타이포그래피로 표현했다. 본문